질문하고 받는 여러글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느끼며 저도 미약하나마 숟가락 얹으려고 합니다
임대업겸 아이셋의 가정주부라 낮에는 스맛폰으로 올릴께요
질문하고 받는 여러글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느끼며 저도 미약하나마 숟가락 얹으려고 합니다
임대업겸 아이셋의 가정주부라 낮에는 스맛폰으로 올릴께요
상가, 오피스텔, 아파트, 빌딩, 모두 하시나욤?
수입 괜찮나요? 권해주고 싶은 품목?은?
나름의 요령이랄까 주의할점이나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무엇이었나요? 힘드셨던 점도 좋구요.
즐건하루 되세요~
대출은 안받고 무리하지않게 분수내에서만 움직이는 소심녀예요
상가와 아파트만 하구요
세금은 상가만 냅니다.
아파트는 전세끼고 사서 저축열심히해서 월세로 돌리고..
그런식으로 해왔어요
은행대출은 제로입니다
싶은건 여유있으시면 강남아파트사서 연예인이나 업소녀 월세주는거요
상가는 수익율이 어느정도 인가요?
상가 구입시 제일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세금과 의보는 어떻게 내시나요?
많이 궁금합니다.
해외에 거주중인데 애들이 대학가면 한국에 들어갈려고 해요. 투자목적으로 강남에 오피스텔을 사두고 임대할려고 하는데 아파트가 나을까요?
감사합니다 유용한 글이 많으네요.
제가 서울에서 투자해서 임대사업으로 나오는 월세수입으로 노후대책을 하려는 데요. 미국 시민권자로 은퇴해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50대로 두 부부만 살 것입니다. 살집은 강남입니다. 8억을 투자해서 가장 수익성이 높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임대 추천 부탁드려요.
원룸 여러개 아니면 아파트? 한달 수입은 얼마나 될까요?
임대비 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본인, 복덕방 비욜 등등이요.
상가와 아파트 중 어느 것이 낫나요?
투자비용, 공실, 위험부담 등 해서요
질문 받습니다 글들중에
제일 관심이 가고 도움이 될것같은 글이네요
아는게 거의 없어서 질문도 못하겠어서,
질문은 다른분들께 묻어가겠습니다ㅎ
세금, 앞으로 세금이 문제인거 같은데 현재는 얼마나 내시나요? 3채 이상은 종소세 자진 신고해야 하늣 것 같던데요?
추천하신 강남 아파트 사서 연예인에게 임대하려면 몇평 아파트가 가장 좋은지요? 지역, 아파트 가격과 월세도요.
감사합니다.
지역과 평형에 따라 월세금액은 다 다르구요
저는 그리 부자는 아니라서 강북에만 세개만 관리하고 있어요
세금도 월세를 얼마받느냐에 다라 다르구요
월세받으면서 세입자간의 고충은 10사람 중의 한사람정도만 속 썪이신디보면 됩니다
임대차보호법이 잘 되있어서 요즘은 웬만하면 다들 월세 잘 냅니다
참 혼자사는 나이든 님지분은 절대로 월세주면 안되구요
제가 혹시나해서 줘봤다가 매번 속상한 일 겪어서요
상가 몫좋은 곳이란 대개 어떤 조건을 이야기하는 건가요?
임대사업자를 남편분과 아내분 중 누구 이름으로 했는지 궁금합니다.
의료보험 한달에 얼마 내시는지요?
저도 임대소득자의 의료보험금액이 궁금하네요
저도 퇴직후 생활비때문에 임대 생각중인데
오피스텔이랑 소형 아파트중에 어떤게 나을까요
강북도 공실률이 괜찮은가요
저도 관심 많은데 .... 님처럼 하려면 최저 제손에 얼마가 있어야 할 수 있나요?
강남에 업소녀 상대 임대업 하려면 (아파트 소형 한채정도) 얼마가 있어야 하는지요?
요즘 임대잘안되던데..실례가안된다면 아파트는 몇평댜?상가는 몇층? 1층?이신지요..?임대잘되는 아파트 상가 고르는법 노하우좀 전수를..... 전수해주심 평생 감사하며살개요!!
1. 아파트를 소형으로 사는게 낫나요? 아님 30평대가 낫나요? (작는건 혼자사는 사람 위주나 신혼부부, 큰거는 가족에게 월세를 주는 경우인데 어느게 잘 나갈지요?)
2. 가정주부라 하셨으니 남편이 소득이 있는 경우라 가정하고 명의는 누구 앞으로 해야 유리한지요? 의료보험료나 세금등이. (가정주부 앞으로 하면 의료보험료가 독립된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어서요. 그러나 집이나 상가 한 두채만 해도 남편 소득에서 확~ 올라갈거 같기도 하구요.)
3. 본인 집을 소유하고 있고 그 외에 또 집을 소유하신건가요? 아님 본인집은 없이 (본인은 세금 등으로 전세거주) 다른 집을 사서 세를 놓는건지요?
4. 아파트를 월세주는게 날까요? 아님 오피스텔? 아님 다가구 빌라를 매입해서 (보통 10집정도 있는 원룸 투룸 섞여있는) 주는게 날까요? 세금면에서요. 들어오는 돈은 투자한 만큼 대비 얼추 비슷하다는 가정하에요.
(가령 아파트 3억짜리 --월세 80~120 그럼 6억이면 대략 200, 오피스텔 1억당 40~50 즉 6억이면 240, 다가구 빌라는 6억 투자에 (대충 2억정도 대출업고 보중금으로 1억정도 갚고 1억은 대출금 이자 50정도 나간다는 가정하에 8집정도로 잡고 300정도 소득 계산하는데 맞을지....암튼 저렇게 250~300정도의 소득이 있다고 할때 가장 유리한게 어떤걸까요? 그냥 6억정도면 강남에 아파트 나 빌라사서 월세 하나를 200정도 받는게 나을까요? 근데 6억에 강남의 집을 못살거 같은데요... 수도권이면 위에 말한 정도 수준의 월세가 구려질거같기도 하구요. )
4. 정말 실질적인 질문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나이들 되면 노후걱정 등등으로 임대사업에 관심이 많은데 정말 지식이 없고 공상만 하느라 고민이 많거든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참고합니다
임대업 저도 관심있는데
용기가 없어서 뛰어들지 못하고 있어요.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요?
임대사업자만인가요? 매매사업자는 아닌가요?
임대사업자와 매매사업자의 차이가 궁금해요.
임대업하면서 리모델링도 같이 하시나요?
월세가 목적일때 변두리 소형과 역세권 소형 아파트 중에 무엇을 선택하시나요?
가격대비 월세는 변두리가 낫고 역세권은 비싸다고 할때요
변두리 지역은 나중에 공실이 많을까 싶기도 하고..그렇다고 비싼 역세권은 선뜻 엄두가 안나서요
그리고 평형대는 어떤걸로 하시나요?
미리 감사드려요^^
제가 오전에 차를 팔러 나가야해서 마지막으로 답변드리고 오후 낮무렵에 다시와서 쓰겠습니다
매매사업자는 처음 들어봐서 잘 모르겠구요
세채이상이면 임대사업자 등록도 해야하고 세금에 번거로워서 두개는 제명의로 하나는 친정엄마명의로 해놓은 상태입니다
상가는 다가구상가라 1층과 지하는 상가 2,3,4층은 가정집이며 그중에 꼭대기에서 제가 삽니다
상가세입자들이 사업자등록을 하면 저는 자동적으로 세무서에 임대업자로 올라가서 남편의료보험에 묻히는게 아니라 제 의료보험을 별도로 냅니다 의료보험료때문에 죽겠습니다
따라서 막대한 의료보험을 내지않으려면 본인이 직장에 다녀 직장의료보험으로 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또는 사업자등록을 내지않을 사람들만 세입자로 받는 방법이 있구요
오피스텔은 죄송하지만 인기없습니다
목좋고 역세권인 지역에 수유 신축 푸르지오 오피스텔 미분양입니다
아파트는 점점 1인가구가 늘어나는 추세라 투자가치로는 20평대가 인기좋구요
전세나 월세가 가장 잘 빠집니다
예전에 숲속 아파트라고 해서 글이 올라왔었는데요
제가 직접 구매하러 다녀보니 교통이 넘 안 좋고 그쪽 고지대에도 차가 많이 다녀 실지로는 공기좋은 줄도 모르겠더군요
차라리 신축 아파트 조경 잘되어있고 역세권이지만 단지에서 조금 들어가있어서 조용한 곳이 좋아 그 방향으로 구매했습니다
차 팔고 오겠습니다
제가 할말 많습니다
이따가 올게요
노후 생각해야하는 시점에
정말 좋은 Q & A 네요
감사합니다
저랑 뭔가 비슷하네요.
저는 상가는 없고 빌라2채, 아파트1채있는데, 빌라 한채는 엄마 명의로, 1채는 남편, 1채는 제명의로 되어 있습니다.
근데 3주택 이상이어도 임대업 신고할 필요는 없다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님이 임대업 등록한 이유는 상가 때문 아닌가요? 상가는 무조건 등록해야 한다고 알고 있어서요~~
그리고 2채는 님 명의,1채는 엄마 명의라면, 남편 명의로는 집이 없나요?
그리고 이번에, 양도세 5년 면제 정책은 어떻게 보시나요? 추가 구매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꼭 챙겨 다시 봐야 할 것 같아 저장해요^^
업소녀에게 월세주는 걸 권하다니 ㅉㅉ
저도나중에읽어보려저장해요~
저장합니다.
의료보험 한달에 얼마 내시나요?
저는 비정규직으로 일하는데 18만 9천원씩 내요
공단에 전화해봤더니 제 명의 소유 집이 두채가 있어서
재산과 합산한 거라서 어떻게 조율이 안된다고 하던데요
두채 모두 전세주고 있습니다.
저도 노후대책땜에 부동산에 관심 많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 듣고 싶어요. 참고하겠습니다.
아파트 월세가 좋은거 같은데요..
남편이 직장다니고 부인이 월세수입자면 의료보험료를 내야하는거 같네요 상가세입자가 사업자등록해놓으면요..
세금도 아파트는 안내잖아요? 월세금액이 상가가 높아 상쇄되나요?
맞벌이 하면서 월세받아먹는건 머리가 아플거 같네요 .
그정도 부동산이면 종부세 대상 아니신지요?..
그리고 가정주부시라면 남편이 고소득자이신가요?.. 직업이 없으신거 같은데 부동산 두채시면 출처증명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
다..
의료보험도 궁금하고요.. 종합 소득세는 어떻게 하시는지요?...두채시라면 연 2,000 은 훌러덩 넘어가실거 같아서요..
상속이나 아님 증여 신고를 하신건지요?.. 혹시 증여시라면 세금은 얼마내 내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궁금한 내용이었습니다.
차 잘 파시고, 돌아오셔서 리모델링 스토리 풀어주세요. ^^ 수고 많으시네요.
명의가 그렇게 돼 있르면, 나중에 상속세 부분이 더 클 듯 한데요?
그 부분은 혹시 알아보셨나요?
저도 평소 많이 궁금했던 부분이거든요.
님 바쁘시더라도 며칠이 걸려도 좋으니 질문들에 다 답변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질문하고 싶은건 다른분들이 다 물어보셨고
님 답변이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네요
임대업관련저장해요
몇 세때 임대사업자가 되셨는지요?
사업자등록에 대해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사업자등록을 내지 않는 업종은 뭐가 있을까요?
사업자 등록은 상가세입자들 의무 아닌가요?
임대업에 관심 많은데 나중에 찬찬히 읽어볼께요,^^
아니요
사업자등록을 안하고 상가세 얻는 분도 계십니다
식당이나 술집이 아니면. 여를 들어 작은 공장같은거요
34세때부터 임대일 시작했구요
엄마하시는 거보고 옆에서 배우면서 컸어요
님편은 직장 다녀요
시부모한테 물려받은게 아니라 감히 놀수가 없죠
봉잡은 거죠 뭐.
아 그리고 상속세
5억미만이면 상속세 없는 걸로 알아요
공지시가로 책정하기땜에 실지로 6-7억하는거 사도 괜찮을 듯 해요
집수리문제는 정도껏만 하시면 돼요
그리고 신축빌라가 많이 나와 오래된 집은 리모델링하지않으면 인기없어요
오피스텔은 관리비가 비싸서 오래된 집 깨끗하게 리모델링해주면 세입자들이
선호해요
세입자에게 오래된 나무창문대신 하얀 하이샷시로 모든 창문 방문을 갈아줬어요
하지만 남들이하는 비용의 4분의1가격으로 했답니다
좀 이따가 그 비결 풀어드릴께요
아직 차이전등록 처리할 문제가..
와우~ 10년간의 임대업..
그 비결 다 듣고 싶어요!!!
와~꿈의직업이네요^^ 부럽습니다.저도 아파트 월세내주는데 매달 월세받을때만 되면 왜이리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지 ㅠ.ㅠ 가끔 짜증이나네요.남의돈 쉽게 거줘쥐는게 아니라는걸 배웁니다
와... 저희 집도 세입자들은 나무 창문인데 언젠간 샷시로 바꾸고 싶거든요.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냈어요. 그외에도 고칠것들이 매년 나오기에 ㅠㅠ
어떻게 저렴하게 하셨어요?
그리고 리모델링이라던가 공사할때는 업자선정을 어떻게 하시나요?
오래된 다세대 주택, 가장 윗층에 저희집이 살고 아래 두층 여섯집 세를 주는데
고칠거 생길때마다 고생입니다. 저번엔 누수까지 생겨서 몇달을 업자랑 싸우고..정신적인 스트래스 와서 우울증 걸렸어요. 법률구조공단에 몇번이나 왔다갔다..
세입자 속썩이는것 보다 업자들 상대로 공사하는게 몇배나 피곤합니다 ㅠㅠ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임대업해도 몸 파는 업소녀에게 월세까지 받으며 업소 확장시키는데 간접적으로 도움주고 싶습니까? 도박개장죄랑 뭐가 다른데요? 지킬 건 지켜 가며 삽시다. 애들이 보고 배우는게 있어야죠!
물어보세요 시리즈 중에서 제일 좋아요~^^
돈이좋고~진짜 오지랍이 36폭이네요.업소소녀에게 임대업을 한다는게 업소확장인가요?
지킬게뭔지나 알고 저런소리를 하는지.ㅉㅉㅉ
지킬게 뭔지도 모르나요? 불법 매춘녀에 장소제공하는게 뭔지도 모르나요?
분간못하고 두둔하는 오버 오지랖이나 거둬요.
그렇게 불법 매춘녀들에게 장소제공하고 부자되고 싶은 사람이나 열폭하겠죠. ㅎㅎ
업소녀가 소녀까지 있나보네요??? 난리났네 ㅋㅋ
도움 받으면 글쓴 사람이 잘못 권하는 거를 말안하고 칭찬해야하나요? 뭔 분간도 못하고 두둔하기는 참 ㅉㅉ
업소녀때문에 일이 커졌군요
전 개인적으로 연예인과 업소녀를 동급으로 봅니다
어차피 내가 세를 안줘도 다른 사람들에게 세를 들 사람들이구요
범죄자만 아니면 법 잘 지키고 세금 잘 내고 월세 잘 내는 사람들을 집주인은 선호합니다
이것저것 가리면 세 못 줘요
집수리얘기는 6시경에 제가 집에 돌아가니 그때 컴으로 올릴께요
폰이라 느려서요
애들 운전기사로 하루가 저뭅니다
원글님 쿨하셔서 좋네요^^ 기분 나쁘실수도있었을텐데.. 명도소송 해보셨는지요..?
저는 들어오는 세입자마다 월세 제때 안주는데 아무래도 명도소송으로 갈거같에요..
이런 세입자들에대한 노하우같은것이 있으신지요?
한번 해봤어요
3개월만에 판결나고 좋게 이사나갔어요 소송비용은 셀프로해서 10만원 들었는데 보증금에서 안 제했어요
그 세입자가 월세 안내려고 전화도 피하고 자기네 현관은 살짝 열린채로 두드려도 아무반응없고. 그 상황에 제가 들어가면 주거침입죄로 걸 려요
그걸 노린거죠
야밤에 경찰불러서 사람이 자살한거 같으니 같이 들어가 주십사했어요
같이 들어가서 경찰관아저씨보내고 대판 싸우고 각서쓰게하고 그것도 모자라 소송걸고 내보냈어요.
결론적으로 손해본건 없지만 신경쓰이는 일이죠
월세사는 분들이 힘드신 분들도 있고 돈 모으는거보다 쓰는게 좋아 자발적으로 택한 분들도 계시죠
배울 점이 많네요. 저장할게요.
상가 임대업이 괜찮은가 보군요. 저도 미래의 꿈이에요
수익률이 얼마나 되는지요?
임대부동산 총액 대비
임대수입 - 세금, 보험, 수리비, 기타 거래비용 = 순이익
구체적인 액수를 알려주시면 더 좋지만, 곤란하시면 대강 비율이라도 알려주세요.
원글님^^*
지난 번 쪽지에 답이 없으셔서 바쁘신가 했어요. 저도 애 셋 키우니 가늠하고 남습니다^^
그 분 맞으시죠? 괜히 반가워서 아는 척을....아니시면 우짜지요^^
플럼스님 쪽지안왔어요
여전히 캠핑 잘 다니시죠?
날씨가 좋네요. 모기가 없어서 밤에 아이들놀기도 좋겠어요
언제 캠핑장에서 볼날이 있기를 고대합니다
집주인이 여자라고 무시하는 건 잘 못느꼈구요
기본적으로 돈을 주고 받는 관계는 살갑거나 정겨운 관계가 되기는 포기해야 합니다
명절때 음식을 만들어 돌리기는 하지만 세입자들과 동네친구들 수다떨듯이 전혀 하지않고 거리를 둡니다.
임대사업 하실분들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8억을 제가 가졌다면 강북에 원룸신축건물을 사서 여러채 월세를 받거나
아니면 땅을 사서 20평대가 몇 채나오는 신축빌라를 짓고 싶습니다
소소한 금액으로 신경쓰기 싫어하시는 성격이시면 강남 잠실 정도에 가격에 맞는 평형대 구입하셔서 월세 받으셔도 좋구요
길은 여러가지지만 결론은 하나예요
세입자관리, 자산관리가 확실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세입자 이사나갈시 노후된곳 수리 확실히하시고 집세관리도 더불어서요
그리고 살면서 애매한 문제가 생길수도 있는데 세입자잘못인지 노후되어서 그런건지 실력있는 수리업자와 단골을 맺어야 합니다
사고자하는 두곳을 몇개월이라도 자주 다녀보세요
상가로 세 준곳이 잘 되는 곳인지 두곳을 비교해서 염탐해보시고 천천히 결정하세요
가게가 안되면 월세도 안들어와요
임대업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직 모르는 부분들이 많아서 공부를 해야겠네요 저도 원글님과 쪽지 주고 받는 사이 되었으면...*^^*
82에서 밉상인 전업주부가 칭찬을 받으니 갑자기 삶의 의욕이 충만해져요
감사합니다. 힘을 주셔서.
감사님이 남자시면 쪽지거절. 주부시면 대환영입니다
아이들이 영어온라인학습한다고 아직 컴을 안내주네요 T T
저도 늘 스마트폰으로. 컴이 내 차지 잘 안 되죠?^^
저는 답이 없으시길래 제가 실수한게 있나 했어요. 고정닉이 아니셔서 알아보지도 못하구요.
저는 주택임대만 있어요. 미국인 월세 주고 아주 고생중입니다^^;
질문과 원글님 댓글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외국인은 임시신분증이나 비슷한 거 없나요?
혹시 명도소송이라 들어가면 한국인이 아니라 주인이 독박쓰나요?
500이상은 나와줘야 할 거같아요
계산하는 저만의 방식은 은행이자의 두배입니다
8억을 은행에 넣으면 한달에 220 받으려나요?
부동산에 투자하면 최소 440 이상은 나와야합니다
물론 보증금이 높으면 월세는 줄어드니 안정된 최소한의 보증금을 받는다고 칠때입니다
미국인은 예전에 아파트 전세주신거 말씀하시나봐요?
외국인은 등록증이 있어요. 그게 주민증 갈음하는...
신분은 유명 호텔 임원이라 확실한데 워낙 꼼꼼해서 저도 어지간하면 세입자한테 맞춰주는 사람인데 진짜 고생했어요^^; 이 집은 임대사업 목록에 안 들어가는 제가 친정에서 상속받은 아파트인데전월세여요. 전월세 너무 안 나가는데 얼씨구나 했더니만. 그래도 그 분이 자기가 만난 가장 합리적인 한국인이라고 치켜 세워줘서^^;
저는 여태 명도소송은 한 번도 안 해봤는데 파란만장하셨네요^^
부동산업자가 외국인 세줘도 안심하라고 했던거군요
저는 필리핀 사람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놀랐어요
하여간 고생많으셨네요
애기 어부바하고 글 쓰고 있어요
제 생각에 따로따로 해야할 거 같아요
업자에게 한꺼번에 맡기면 비용도 많이 들어서요
예를 들면 욕실은 욕실만 하는 분에게
붙박이장은 인터넷에서 가장 선호되고 인지도 좋은 업체에게
씽크대와 신발장도 인터넷에서
도배장판도 인터넷에서
이렇게 했더니
저희 동네 인테리어 업자가 부른 가격보다 150만원을 더 절약했습니다
물론 재료나 재질 동일하거나 오히려 더 좋구요
그대신 신경쓰고 알아보고 하는데 시간은 좀 걸려요
그다음 샷시는 동네 샷시가게에서 하면 제가 든 가격보다 정확히 네배나 더 들더군요
제가 쓴 방법은 샷시가게가 아닌 샷시를 생산하는 공장에 가는 것입니다
물론 샷시가게보다는 싸지만 그래도 여전히 드라마틱하게 싸지는 않습니다
집안 어른을 모시고 가세요
집 어른은 졸지에 인테리어 업자가 되는 겁니다
공장 사장에게 치수를 말하며 자신이 업자이니 자주 단골로 오겠다라고 암시합니다
업자가격으로 물건을 받고
설치는 동네 샷시가게에 부탁합니다 실리콘은 대신 필요한 갯수만큼 사다 놓습니다
그래서 엄청 절약햇습니다
별거 없어요
끝
부지런하세요.
오피스텔 임대료를 첫달부터 안줘서 고생이네요.
제가 보기엔 깔끔한데 벽지 부동산에서 자꾸 바꾸라고하네요.
시작하실때는 종자돈이 어느정도셨는지
아파트였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2222
도움받고 가요
오피스텔은 한채 사고 임대주자마자 사업자로 분류된다던데 일반 아파트랑은 다른가봐요
우와~ 가장 도움되는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임대사업 도움받고갑니다
임대사업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임대사업감사해요
임대업 정보감사합니다
상가세입자들이 사업자등록을 하면 무직인 저같은 경우 의료보험료가 더 올라가나요?
이번에 오피스텔 세입자가 나간다고 하는데 부동산에서 사업자등록을 해도 되냐고 묻더라구요,
님 글 안봤으면 큰일날뻔 했겠는데요.
사업자등록 할 사람은 피해야 겠네요?
정확한 답변좀 부탁드려 봅니다.
강북 20평대 아파트면 월세를 어느 정도 받을 수 있을까요?
동대문 의류상가 지역에 주상복합 아파트가 투자가치로 어떨지요?
임대업 정보 저도 감사합니다.
임대...꿈만 꾸고 있었는데 댓글도 그렇고 너무 상세하고 어렵지 않아서 도움이 되었어요.
언젠가 도움이 될까 저장합니다^^
가장 많은 도움니 되는글이네요. 소중한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달부터 안주다니 제가 가서 한판 떠 드리고싶네요
벽지는 계약서쓸때 약속한 사항이 아니면 해주지마세요
이사까지 다 들어온 마당에 웬 도배?
두달이상 집세 밀리면 계약해지하겠다, 명도소송걸겠다는 내용증명보내시고 이사가라고 닭달하세요
강북님
아파트연식에 따라 집세가 차이나요
20년된 아파트
2천에 75
그보다 새거면 집세 더 받아요
네이버부동산에서 지역치시고 월세매물 둘러보세요
사업자등록하지 못 하게 말로만 하지마시고 계약서 특약사항에 쓰세요
나중에 들은적없다고 오리발내밉니다
사업자를 내면 가게세를 두배로 받겠다
아침밥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정신없어서 이메일은 안들어간지 5년도 넘은거같아요
82 쪽지로 보내주세요
임대업 질문ᆢ저장 합니다 감사해요^^
임대업 요즘 알아보고있는데 도움 많이되네요..
현재 남편명의로 9억 상당의 아파트 한채 있는데
노후를 위해 임대업생각중이었어요..
중소도시에 20평대 아파트5채 정도 임대업시작할까하는데
전업주부인 제이름으로 하면 의료보험,세금 많이 나오겠죠..
그렇게 하는게 나을지
남편명의로 하는게 나을지
남편명의로하면 종부세 부과될것같고..
이런 부동산 매입관련 자산 상담해 주는 곳이 있나요?
원글님 잚으신분 같은데 참으로 야무시게 잘사시네요. 부럽습니다^^
부동산이 뭔지도 모르면서 1가구다주택자 떄려 잡겠다던 노무현이때를 잘 버텨내셨군요. 임대주택 8만호를 짓겠다던 박원순의 공약, 어떻게 보십니까?
임대업정보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은퇴가 얼마 안 남아서 임대사업 고려 중이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
임대업 정보 정말 감사해요
꼭 임대사업자가 아니라도 도움될것같아 저장합니다. 원글님 귀한 시간 내주셔서 정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파트라면 님명으로해도 세금올라가는 거 없어요
종부세 얼마안해요
단, 의료보험은 남편이나 자녀중 4대보험되는 사람밑에 님이름이 들어가도록 하세요
남편에게 증여받아 집을 살때 얼마까지는 증여세가 무료인지 세무상담받아보시구요
질문받아보니 제가 모르는게 넘 많네요
공약은 제겐 좀 생소하구요
철수님이 보고싶어요
감사님...제가 주택임대사업자라 제가 좀 말씀드리면 남편명의 아파트를 처분하여 감사님 이름으로 아파트 매입 후 월세를 놓으신다는 말씀이시죠? 부부간 증여가 되기때문에 세금문제에서 자유롭지 못 하실 거에요.
종부세는 기준시가 기준이라 9억이 실거래가면 기준시가는 그보다.낮을테니 괜찮지 싶습니다.
저희는 종부세 처음 내고 너무 놀래서(아까웠음) 바로 임대 사업자 신청했어요. 주택이 총9세대입니다.
6세대만 주택임대 신청하고 나머지는 기준보다 큰 집이라 합산배제되어 있어요.
임대사업자법이 요즘은 바뀌어서 3세대 이상이면 가능하다 알고 있는데
종부세 합산배제 대상이 되는 대신 구청 기준 7년.세무서 기준 5년간 매매가 금지되어 있어요. 법적으로 가능한 경우는 같은 임대사업자에 한해서만 가능하고요. 위반시 민형사상 처벌이 엄격해서 어떻게 되겠지 하는건 안 되고요.
요는 감사님 명의로 하시려면 증여부분 해결하셔야 하고요. 남편으로 하시건 감사님 명의로 하시건
금액부분은 기준시가 기준으로 보심 돼요.
저나.저희친정.저희 시댁은 노무현님께 표 드렸는데 기억에 그렇게 엄혹한 시절 아니었어요. 아..요즘 같은 엄혹한 시절이 또 어디있다구요. 물론 부동산 정책에 공과는 있겠지만 지금과 이전 정권 모두 시한폭탄 돌리기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대업 정보 저도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은 자금여력이 안되지만 알차게 모아서 노후엔 임대업하고 싶어요.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그러셨군요
제가 종부세낼때 년간 한두번 내는데 한달집세의 8분의 1정도라 그다지 부담이라 생각안들더라구요
허나 만일 전세를 주었다면 생돈나가는 생각이 들었을거 같아요
ㅠㅠ 전부 전세입니다. 그러니 아까웠지요.
노력하시면 자본주의에선 작은 부자는 되실수 있어요
우리 열심히해서 목표에 한발한발 다가가서 몇년 뒤에 같이 웃어보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제가 지금 평촌아파트 2억3천짜리 집을 3천에 80으로 세를 놓으려는데요
괜찮은건가요? 괜찮으면 추가 매수해서 하나 더 놓으려는데~~^^
원글님 지긍 임대놓으시는거 매매가 얼마에 세 어떻게 놓으시는지 궁금해요
2천에 90 내보시고 안나가면 보증금 조정하세요
추가매수는 같은 지역이 아닌 조금 다른 지역으로 분산투자하는게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다가구 원룸등은 관리가 힘들거같아
아파트면 좋겠는데 2억실투로 추천해주실만한곳 있을까요?
저장합니다^^
메리님과 친구 맺기하고 싶네요.
친절하신 분 같아요.
임대업 정보 저장합니다.
감사 드리구요.
저장합니다^^
임대 사업 저장합니다.
임대사업저장합니다. 6월 여러정보많네요
임대업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임대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임대업 저장합니다~
임대업 저장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10년간 임대사업자 질문 - 저장합니다.
임대사업 저장합니다~
원글님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몇년(몇십년?)후에 임대소득좀 올려보고 싶네요. 작은부자는 될수있다는 말에 힘 얻고 갑니다.
상가 아파트 임대 저장합니다.
임대.저장합니다
임대사업자 저장합니다.
임대사업10년 저장합니다
10년간 상가 아파트 임대 저장합니다
새시 공장에서 주문해서 달아본 적 있는데 치수 재는 것이 생각보다 전문적인 영역이더군요.
새시 다는 것만 동네업소에 부탁해도 되는군요.. 담에는 이 방법으로 해야겠네요~ㅎㅎ
내이버부동산. 동네. 월세현황 알아보기. 샷시...좋은 정보네요.
임대업저장합니다
우와 대단하세요
임대사업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1136 | 쿠쿠as 가려는데요 내솥은? 6 | ᆢ | 2013/08/02 | 1,178 |
281135 | 살면서 사랑한다는 말 몇명한테 들어보셨나요? 17 | 사랑 | 2013/08/02 | 2,817 |
281134 | 더 엉망으로 하는 사람에겐... 4 | 들은얘기 | 2013/08/02 | 1,072 |
281133 | 상대와 내가 다르 다는 거에대해 6 | 공감 | 2013/08/02 | 954 |
281132 | 서울 용산전쟁기념관갈껀데 숙박은? 6 | 이니스필 | 2013/08/02 | 1,547 |
281131 | 여기는 법수치계곡 5 | 강원도 통신.. | 2013/08/02 | 2,269 |
281130 | 어떻 해요 | 바퀴벌레 | 2013/08/02 | 1,010 |
281129 | 무릎 안 좋은데 뭘 먹으면 좋아지나요? 19 | 무릎 | 2013/08/02 | 3,748 |
281128 | 지금 실내 온도 몇 도예요? 6 | .... | 2013/08/02 | 1,550 |
281127 | 외고, 과학고 애들은 욕 많이 안하나요? 18 | 특목 | 2013/08/02 | 3,991 |
281126 | 가장 안민망하고 몸매커버되는 수영복은? 15 | 호호아줌 | 2013/08/02 | 4,196 |
281125 | 문소리는 왜 아줌마 같죠?? 19 | 몽골리안 | 2013/08/02 | 6,712 |
281124 | 공공요금 lgu+ 아시나요? | .. | 2013/08/02 | 5,729 |
281123 | 어린애기들 에버랜드데리고 가시는분 계시다면 9 | 젭알 | 2013/08/02 | 1,668 |
281122 | '밀탑'보다 맛있는 빙수집 있나요? 20 | 빙수 | 2013/08/02 | 4,040 |
281121 | 아침에 안산가는 길 문었던 사람입니다 6 | 다시 질문요.. | 2013/08/02 | 1,410 |
281120 | 태아보험 100세만기 괜찮을지요? 6 | .. | 2013/08/02 | 1,871 |
281119 | 오늘 저희 집 저녁 좀 해주세요~ 15 | 귀찮아 | 2013/08/02 | 2,838 |
281118 | "일본 방사능 괴담, 진실 혹은 거짓?"(노컷.. 3 | 고등어 | 2013/08/02 | 1,318 |
281117 | 홈스쿨링 하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합니다. 4 | 고민 | 2013/08/02 | 1,981 |
281116 | 직장 불륜얘기 나와서 생각난일 5 | 정체가 뭐냐.. | 2013/08/02 | 6,773 |
281115 | 과천 같이 운동하실분? 2 | 111152.. | 2013/08/02 | 1,264 |
281114 | 아이스크림 만드는 법 찾고있어요... 5 | 딸기공주엄마.. | 2013/08/02 | 840 |
281113 | SBS 김성준 “민주, 이왕 나갔으면 확실히 잡아오라 2 | 촛불 동참하.. | 2013/08/02 | 2,446 |
281112 | 청소년 촌철살인 피켓 “우리도 일진 동원하고 시험지 공개해도 되.. 5 | 네티즌 “부.. | 2013/08/02 | 1,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