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벌 2세의 고백 “돈 많아도 행복하지 않아

알고있니? 조회수 : 4,975
작성일 : 2013-06-20 05:24:56

http://www.dailian.co.kr/news/view/344906


IP : 175.197.xxx.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6.20 6:17 AM (113.216.xxx.33)

    돈이 없었다면 더불행했겠지

  • 2. 000
    '13.6.20 6:31 AM (175.208.xxx.91)

    행복하지 않아도 좋으니 다음주 나가야할 카드비 학원비 공과금 관리비 등등등
    걱정안하고 살아봤으면 좋겠다.
    옛날 어른들이 호강에 빠져서 요강에 똥싼다고 하더니
    딱 그말이네

  • 3. ㅇㅇ
    '13.6.20 8:06 AM (218.38.xxx.235)

    링크가 데일리안 인가요

  • 4. ,,
    '13.6.20 8:12 AM (110.14.xxx.155)

    돈없고 불행한거보단 낫지요

  • 5. 행불행
    '13.6.20 8:26 AM (1.229.xxx.115)

    모든 행불행이 돈에서 오는것은 아니지만
    돈때문에 느끼는 서러움 괴로움 힘겨움은 못느꼈을테고
    돈으로 느끼는 행복 또한 우리만큼 크진 않겠네요.

  • 6. ??
    '13.6.20 8:31 AM (203.152.xxx.120)

    배가 부르니 별 투정을.... ㅉ

  • 7. VNQ
    '13.6.20 9:13 AM (1.228.xxx.145)

    배부른 놈

  • 8. 네모돌이
    '13.6.20 9:14 AM (175.243.xxx.174)

    심각한 분위기에 죄송합니다만, 호강에 빠져서 요강에 똥 싼다는 말 너무 멋진 표현인 것 같습니다.

  • 9. ...
    '13.6.20 11:12 AM (58.143.xxx.159)

    그래도 더 행복해 지지않으려고 발악들을 하더구만.
    탈세는기본
    비자금
    종이회사
    아 몰러...
    뭐 뭐 띠따 많은데 ....
    댓글 부탁해요.

  • 10. veronia9
    '13.6.20 2:16 PM (59.12.xxx.219)

    부유해도 불행한 사람들 많이 봤어요......알게 모르게 마약에도 손대는것 같고.....주위에는 다들 자기 돈만 보고 접근하는 사람들뿐이고 가족들도 사이가 안좋다고 하더라고요....여동생은 이복동생이고....늘 긴장하면서 산다고 얘기하더라고요....숨 막힐때가 있어서 여자도 많이 만나보고 하는데 늘 허무하다며.....인생에 다들 각자의 고민이 있겠죠,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5652 지난번 운세 글에 댓글로 있다가 원문이 지워져서 같이 삭제된 내.. ... 2013/06/20 649
265651 (속보) 억만장자들이 빠르고 은밀하게 (미국) 주식을 팔고 있다.. 9 긴급 2013/06/20 4,057
265650 김학의 법무부차관 맹장수술 이후 한달째 입원 5 심마니 2013/06/20 4,015
265649 예쁘게 걷는 비법좀 알려주세요 11 팔자걸음 2013/06/20 2,458
265648 예전같지 않은 딸래미.. 10 중딩맘 2013/06/20 1,293
265647 옷 좀 봐주세용~~ 1 옷이 없어요.. 2013/06/20 443
265646 제주에 수학여행온 여고생, 숙소에서 출산 뒤 유기 28 에휴어떡하니.. 2013/06/20 15,514
265645 각계를 대표하는 66인의 인사들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촉구했.. 4 요미 2013/06/20 685
265644 옥수수 많이 사면 후회할까요? 8 옥수수 2013/06/20 1,472
265643 필라테스 개인레슨 제값?할까요? 9 ㅡㅡ 2013/06/20 4,475
265642 흰머리 커버 어떻게 하세요? 6 40대 2013/06/20 3,012
265641 기분이 좋을수록 더 투덜대는 심리는 뭘까요? 4 심리학 2013/06/20 721
265640 (조심스럽게) 재혼가정입니다.. 8 .. 2013/06/20 2,532
265639 고마운 기자회견 오늘(목)오후 1시 표창원님 10 국정원 게이.. 2013/06/20 1,008
265638 이대, 대학중 첫 시국선언 "대선 짓밟혔다" .. 12 샬랄라 2013/06/20 1,697
265637 내일 김연아 쇼에 가요 15 김연아 2013/06/20 1,188
265636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2 아이 하나 2013/06/20 690
265635 햄버거 매장에서 알바한적있는데..아래 원글님과 너무 다르네요.... 5 .... 2013/06/20 2,084
265634 수원 라마다 BBQ 가보신 분 있으신가요? 2 홈런볼 2013/06/20 1,610
265633 백일정도된 아기 귀를 뚫어놓았더라구요. 15 ... 2013/06/20 6,305
265632 발냄새 전혀 안나는 분도 계신가요?ㅠㅠ 여름되니 발냄새 나는디... 2 ... 2013/06/20 1,417
265631 미국에서 돌아올 때 미화를 얼마까지 가지고 올 수 있나요? 1 달러 2013/06/20 629
265630 극성이더니 결국 같은학교갔어요 83 ........ 2013/06/20 18,300
265629 행복한 진로) 왜 우리 아이들이 무력해졌을까? 8 .. 2013/06/20 1,082
265628 딸아이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어야 할까요? 9 지혜월 2013/06/20 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