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그렇게
여자 집안이 좋아야 결혼이든 뭐 등등 잘한다고 말했는데
솔직히 그때는 뭔소리여.. 했거든요
집안보다 본인 능력이 중요하지 집안이 무슨 큰 영향인가 했거든요
전 집안보단 본인자체의 능력이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이제야 다들 왜 그런말들을 했는지 알꺼같네요
박지성과 결혼하는 여성분보니.. 그런거같아요
집안 모든걸 배제했을땐.. 외모도 엄청 이쁜거같진 않고.. 일도.. 아나운서로써는.. 보니까 예전에 케이블 방송했었고
지금은 공채아나운서이긴한데.. 느낌엔 빽으로 들어온거같기도 (죄송해요) 진행능력이 탁월하게 좋은거같아 보이지도 않고.. 뉴스이런쪽 방송은 아닌거같더라구요
방금 sbs에 나왔는데.. 느낌이 .. 케이블 느낌났어요 웨딩옷입고 방송하는..
오히려 윤영미같은 아나운서가 진짜 진행 프로같이 한다라고 생각 들었거든요 몇년전 아침방송 할때 그런느낌 들었어요
그냥 저여성분 차별화 되는건 부모님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