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낮 3시쯤 275,000원을 3개월 할부로 인터넷 결재했는데요.
뭔지 기억이 안나요. 카드사 홈피랑 휴대폰 문자에는
kcp-통신판매로 나오구요 주소는 구로구에요.
무슨 전자제품을 산건지 가끔 애들아빠가 전화로 홈피 들어가서
결재해달라는게 있어서 물어봤는데 모른다고
뭐샀냐고 빨리 알아보라고 다그치네요.ㅜ
낼 카드사 전화하기 전에 답답에 죽네요.
5월 29일 낮 3시쯤 275,000원을 3개월 할부로 인터넷 결재했는데요.
뭔지 기억이 안나요. 카드사 홈피랑 휴대폰 문자에는
kcp-통신판매로 나오구요 주소는 구로구에요.
무슨 전자제품을 산건지 가끔 애들아빠가 전화로 홈피 들어가서
결재해달라는게 있어서 물어봤는데 모른다고
뭐샀냐고 빨리 알아보라고 다그치네요.ㅜ
낼 카드사 전화하기 전에 답답에 죽네요.
홈페이지 회원가입하고 거래내역가면 확인가능 할수있는데, 답답해하지말고, 회원가입후 확인하세요
카드사 홈피에서 카드이용내역조회 했어요. 그렇게 밖에 안나옵니다.ㅜ
제 경우는 동생에게 한날 카드를 빌려줬더군요.
백화점 카드 5% 할인받으라고요.
그게 생각안나서 저도 궁금해 죽을뻔 했던 기억나네요ㅣ
메일도 봤어요. 하루에도 수십통 오기때문에 휴지통비우기 자주하는데 5월꺼는 아예 다 삭제햇네요
가끔 그럴 때가 있어요 저도.
근데 어떻게 어떻게 기억해내서 보면 쓸 데 쓴 거 맞더라구요 ^ ^
앞으로는 카드 쓴 것도 기록하세요.
그럼 날짜랑 액수 맞춰보면 뭐구나 금방 알 수 있어요.
적은 금액이 아닌데 집에 새로 생긴 물건 없나 잘 생각해보세요.
하루 일과를 더듬어 보세요
기억났어요. 막내 방문도서 1년결재하면 1달할인해 준다고 해서
한거네요ㅋ 가전제품이나 물건만 생각하다가 방방마다 돌아보며
머리 굴려봤더니 기억나네요.
신경써 주신분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