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광고 왜저렇게 자주 나와요? 진짜 듣기싫어 죽겠고만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만 그래요? 나만 그러냐구요?
막막 저 이상하게 목소리 어린애처럼 내면서 노래하는거....멀리서만 들어도 혈압이 팍 올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대 농협 안쓴다........................
아~~~~~~~~~~~~~~~~~~
저 광고 왜저렇게 자주 나와요? 진짜 듣기싫어 죽겠고만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만 그래요? 나만 그러냐구요?
막막 저 이상하게 목소리 어린애처럼 내면서 노래하는거....멀리서만 들어도 혈압이 팍 올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대 농협 안쓴다........................
그래도 강아지가 넘 귀여워서....
근데 강아지 스트레스 엄청 받았겠더라구요.
그 어린 강아지를 계속 들고 돌리고 ㅠㅠ
전지현의 냄비들고 허우적거리는거보다는
(마지막에 신음소리는 방송에서 빠졌더군요)
나은거 같은데요...
맞아요~~저도 목소리 들리자마자 채널 돌려버려요
짜증나욧~?!!얼마나 자주나오는지 노래를 왜 저렇게 불렀는지
날도 더워죽겠는데~!!!!!!
완전 애기강아지던데 그것때문에 보기싫은 것도 있어요. 사람으로치면 태어난지 며칠 안된 갓난아기인데 하루종일 뜨거운 조명 받으면서 들고 돌리면서... 촬영끝나고 죽지나 않았을런지...
우체국에 가입한 보험을 확 해지하고싶어집니다.
그노래만 나오면..
저도 그 광고 넘 싫더라구요
엄마개품에 있어야할 쪼그만 강아지 데려다 머하는짓인지...
손예진도 비호감이고요
정말 보기 싫은광고에요
째지는 쌩목으로 노래하는거 진짜 듣기싫어요
얼굴까지 미워보일정도..
광고 관계자는 무슨 생각인지 궁금하네요
배우가 꼭 노래를 잘 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죠 ㅡ.ㅡ
정말 생목에서 쥐어짜는 그 소리...공해예요
광고수준들이 예전만 못해요..
듣기 좋아서 귀 쫑긋하고 듣는 저는 뭐죠?
손예진 노래도 잘하네 싶던데?
전 한번 봤는데
개 귀엽다 손예진 노래 부르네.
손예진 개 엄청 좋아하는거 같던데,
강아지가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정도 생각했는데
여기서 하도 이상하다고들 하니
광고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이상하다는 생각 못했는데
속으로 따라부르고 있는 전...^^;;;
얼굴도 성형때문인지 부자연스럽고
나이먹는게 보여서 귀엽게 보이지 않아요.....
어이없어서 웃겨요 ㅋㅋㅋ 근데 확실히 악동뮤지션의 올레광고에서 - 여기저기 여기저기// 이 부분 쇳소리 같아서 듣기 싫은 것 보단 나아요.
예전에 영화에서 내가찾는아이를 분위기있게 불렀는데 그때목소리랑 비슷해요 그영화봐서인지 그냥 봐줄만하네요
살균세탁 하셨나요 ?~~~~~~으으
급생각남 ㅋ
직접 부른 건지 몰랐네요. 노래를 어쩜 저리 느끼하게, 벅차게 행복한 듯한 느낌을 과하게 표현할까
연기로 치면 딱 한지혜 연기하는 거네...싶었는데 손예진이 부른 거더군요
좀 눌러서 부르지...너무 오글거려요
작곡이 앤드류 최...
케이팝스타에서 보아가 엄청 밀던 그 남자더라구요.
전 괜찮던데.. 하지원 프프프랑크푸르트 그것도 전 재밌어요.
휘*러 광년이 광고에 비하면 뭐 애교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