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힐 때는
무엇이든,
절망적으로 생각하게 마련인데,
이 글 쓸 때 딱 그랬던 것 같네요...
펑하겠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힐 때는
무엇이든,
절망적으로 생각하게 마련인데,
이 글 쓸 때 딱 그랬던 것 같네요...
펑하겠습니다...
그래도 십수년간 영어 사교육 경력이 있으시니 그것을 밑천 삼아 학원 상담실장 이나 상담 매니저 한번 도전해 보세요. 티칭 부분을 좀 포기 하셔야 겠지만....그래도 좀 규모가 있는 어학원 같은데는 나이와 경력으러 엄마들 상대 가능한 연륜 있는분 선호하는 원장님들도 계세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이런 푸념이 나이가 부끄러워지네요... 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