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를지어 날아가던 새들 중
두 마리가 나한테 날아와
겁을 먹고 팔로 머리를 감싸니..
내 손을 부리로 만졌다는...전혀 아프지는 않고..
보지 못한 새..부리가 길고 독수리만한 새였는데...
무리를지어 날아가던 새들 중
두 마리가 나한테 날아와
겁을 먹고 팔로 머리를 감싸니..
내 손을 부리로 만졌다는...전혀 아프지는 않고..
보지 못한 새..부리가 길고 독수리만한 새였는데...
쌍둥 이 태몽?! ^^
ㅠㅠㅠ절대태몽이 아닌...
마리아도 아니라..수태고지도 아닐 테고...
미혼이면 남자가 생길수도 있는꿈이네요
ㅎㅎ두 명씩이나여? ㅎㅎㅎㅎㅎ좋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