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래미 학원 보내야하나 고민하는데
"아빠 나는 온실 속 화초가 아니라 야생화야"
라고 했다고 하네요. 회사 직원분이요.
똘똘하고 귀엽지 않나요?
?????
제 글의 포인트는 직원분 아이의 기발함인데요ㅜㅜ 초등학생이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