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UFO 보신분들 있으신가요?

가까이서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13-06-19 16:22:09
여기서 간혹 유에프오 목격하신 분들 
댓글을 봤거든요.
정말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외계문명이 있을까요?
IP : 121.141.xxx.1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9 4:25 PM (39.121.xxx.49)

    무한대의 우주속 작은 태양계의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는건 공간의 낭비아닐까요?
    전 확실하게 외계문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쩜 우리가 신이라고 믿는 존재도 외계인이 아닐까도 생각합니다.

  • 2. 그거야 모르죠.
    '13.6.19 4:27 PM (61.106.xxx.201)

    어쨌든 UFO 비슷한 물체를 본 적이 있기는 합니다.

  • 3. 저도
    '13.6.19 4:29 PM (119.70.xxx.194)

    본 것 같아요.

  • 4. ....
    '13.6.19 4:29 PM (58.231.xxx.141)

    저도 뭐 비스므레한건 본거 같아요.
    벌레였는지 뭔지는 몰라도 확실하게 봤어요.
    캠핑하는데 하늘에서 이상하게 움직이는 물체가 있더라고요. 혼자 계속 보고 있으니 한동안 어느 방향으로 가다가 사라진..ㅎㅎ

    외계 문명은 100% 있습니다. 그걸 안 믿는게 오히려 비과학적인거 같아요.
    귀신도 아니고...

  • 5. 알면서도
    '13.6.19 4:35 PM (223.62.xxx.9)

    비행기인줄알았는데 세포분열하듯 순식간에 7개정도로 쪼개졌어요 문어모양?대형을 유지하며 한참을 제자리에 떠있다가 감쪽같이 사라지더군요 20년전에 본건데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 6. UFO전문가
    '13.6.19 4:42 PM (202.30.xxx.237)

    미국이 달탐사를 중단한 진짜 이유가 뭔지 아세요?
    달 뒷면에 갔는데 동네 외계인들이 자릿세 요구해서랍니다. 파라솔도 자기네것만 써야 한다고...

  • 7. 저요....
    '13.6.19 4:53 PM (180.229.xxx.173)

    저희 아이는 밖에서 자주 놀아서 시력이 좋은데요. 가끔 ufo를 보았대요.
    그냥 웃어 넘겼는데요. 제가 아이와 함께 밤에 목격햇어요.
    영화에서 처럼 구체적인 모양새를 본 건 아니고요.
    밤하늘에 반짝이며 서서히 지나가는 별빛을 보았는데 아이가 ufo라고 하더군요.
    믿지 않고 있어쓴데 몇 초 서서히 그렇게 가다가는 말도 못하게 빠르고 특이한 비행곡선을 휙휙 보이더니 순식간에 한쪽으로 미끄러지듯 사라지더라고요. 그날 30분 거리인 여의도에 불꽃 놀이 했는데 구경 왓는지...

  • 8. 전문가님
    '13.6.19 4:55 PM (1.235.xxx.194)

    처믐에 진짜인줄 알았어요. ㅋㅋ

  • 9. 당연히 있고
    '13.6.19 5:09 PM (211.36.xxx.223)

    봤어요

    작년에 도서관에서 나오는데 상공에 반짝이는 것도 아니고 원래 그런 빛인 듯한 삼각형 비스므레한 게 있었는데 갑자기 수가 늘어나서 대형을 만들더니
    눈깜짝할 사이에 이쪽으로 갔다 저쪽으로 갔다 몇번 하더니 사라졌어요
    근데 그 이동 거리가 엄청 길었어요

  • 10. ㅇㅇ
    '13.6.19 5:59 PM (211.209.xxx.15)

    전문가님 ㅋㅋㅋㅋ

  • 11.
    '13.6.19 6:05 PM (1.232.xxx.182)

    봤구요 ㅋ 그게 UFO가 아니었더라도 발달된 외계문명은 있다고 믿어요.
    이 광활한 우주에 인간만이 발달된 문명을 가진 생명체라고 믿는 건 너무 멍청한 믿음이 아닐까요? ^^
    근데 살아 생전 그 문명을 마주할 수 있을 거란 믿음은 없어요. 우주가 좀 넓어야죠. 안만났으면 하는 마음이 크기도 하고요.
    인간끼리도 잘 못지내는 판에, 다른 생명체라니,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프려고 하네요.

  • 12. 호킹박사가
    '13.6.19 8:01 PM (90.201.xxx.106)

    그랬죠. ufo에대해 알려고 하고 외계교신을 위한 전파를 쏘는 건 지구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이미 과학계에선 정설이고 다만 그들의 위력이 어느정도인지 알아내는게 관건인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6109 상장폐지시 채권은 어떻게되는건가요? 1 채권 2013/08/13 957
286108 이더위에 사춘기아이들과 어찌지내세요?(하소연) 6 중등 엄마 2013/08/13 2,191
286107 지금!! 30분간 빠르게 탄천 돌까요? 이소라다이어트할까요? 3 급해요 2013/08/13 1,744
286106 갑자기 누가 화내면 당황해서 할말 못해요 2 어버버 2013/08/13 1,166
286105 cf중에 너는 나에게 3g를 줬어가 맞죠? 14 궁금 2013/08/13 2,490
286104 지금 덥나요? 3 읭? 2013/08/13 981
286103 노견 슬개골탈구 어찌해야하나요 4 게으름뱅이 2013/08/13 3,200
286102 사람들 만날 때 계산은 어떻게 하시나요? 6 궁금 2013/08/13 1,515
286101 오로라는 개콘 드라마의 제왕같아요 ㅋ 4 2013/08/13 2,312
286100 여름용 사제폭탄 제조법 1 우꼬살자 2013/08/13 1,171
286099 나타샤 하차 아닌가요? 12 2013/08/13 3,748
286098 오늘 오로라 내용중에 5 궁금 2013/08/13 2,258
286097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요. 4 .... 2013/08/13 1,933
286096 인간관계이야기가 나와서 생각나는 애 .. 3 2013/08/13 1,950
286095 부산여행 스케줄 좀 봐주세요... 9 아나키 2013/08/13 1,510
286094 전주 맛집 -전주에 삽니다(꼭 가보세요) 65 ... 2013/08/13 11,406
286093 무작정 제주도 가면 너무 막연한가요? 9 아이짜 2013/08/13 2,152
286092 에코 머니 카드 쓰시는분? 2 헬프 2013/08/13 1,000
286091 지금 이런게 정부가 원하는 이간질이죠 6 2013/08/13 1,164
286090 아..얼척없는 노래 질문 좀 할게요 ㅁㅁ 2013/08/13 541
286089 남편이 고양이하고 노네요.^^ 9 보티블루 2013/08/13 2,004
286088 아기랑 사진찍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 mom822.. 2013/08/13 817
286087 그냥 제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17 어나너머스 2013/08/13 3,757
286086 놀이터에 이상한 애엄마. 9 놀이터에서 2013/08/13 3,629
286085 방사능 걱정으로 수산물만 자제하면 되는게 아니군요..ㅠㅠ 6 방사능 2013/08/13 2,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