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UFO 보신분들 있으신가요?
1. ...
'13.6.19 4:25 PM (39.121.xxx.49)무한대의 우주속 작은 태양계의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는건 공간의 낭비아닐까요?
전 확실하게 외계문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쩜 우리가 신이라고 믿는 존재도 외계인이 아닐까도 생각합니다.2. 그거야 모르죠.
'13.6.19 4:27 PM (61.106.xxx.201)어쨌든 UFO 비슷한 물체를 본 적이 있기는 합니다.
3. 저도
'13.6.19 4:29 PM (119.70.xxx.194)본 것 같아요.
4. ....
'13.6.19 4:29 PM (58.231.xxx.141)저도 뭐 비스므레한건 본거 같아요.
벌레였는지 뭔지는 몰라도 확실하게 봤어요.
캠핑하는데 하늘에서 이상하게 움직이는 물체가 있더라고요. 혼자 계속 보고 있으니 한동안 어느 방향으로 가다가 사라진..ㅎㅎ
외계 문명은 100% 있습니다. 그걸 안 믿는게 오히려 비과학적인거 같아요.
귀신도 아니고...5. 알면서도
'13.6.19 4:35 PM (223.62.xxx.9)비행기인줄알았는데 세포분열하듯 순식간에 7개정도로 쪼개졌어요 문어모양?대형을 유지하며 한참을 제자리에 떠있다가 감쪽같이 사라지더군요 20년전에 본건데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6. UFO전문가
'13.6.19 4:42 PM (202.30.xxx.237)미국이 달탐사를 중단한 진짜 이유가 뭔지 아세요?
달 뒷면에 갔는데 동네 외계인들이 자릿세 요구해서랍니다. 파라솔도 자기네것만 써야 한다고...7. 저요....
'13.6.19 4:53 PM (180.229.xxx.173)저희 아이는 밖에서 자주 놀아서 시력이 좋은데요. 가끔 ufo를 보았대요.
그냥 웃어 넘겼는데요. 제가 아이와 함께 밤에 목격햇어요.
영화에서 처럼 구체적인 모양새를 본 건 아니고요.
밤하늘에 반짝이며 서서히 지나가는 별빛을 보았는데 아이가 ufo라고 하더군요.
믿지 않고 있어쓴데 몇 초 서서히 그렇게 가다가는 말도 못하게 빠르고 특이한 비행곡선을 휙휙 보이더니 순식간에 한쪽으로 미끄러지듯 사라지더라고요. 그날 30분 거리인 여의도에 불꽃 놀이 했는데 구경 왓는지...8. 전문가님
'13.6.19 4:55 PM (1.235.xxx.194)처믐에 진짜인줄 알았어요. ㅋㅋ
9. 당연히 있고
'13.6.19 5:09 PM (211.36.xxx.223)봤어요
작년에 도서관에서 나오는데 상공에 반짝이는 것도 아니고 원래 그런 빛인 듯한 삼각형 비스므레한 게 있었는데 갑자기 수가 늘어나서 대형을 만들더니
눈깜짝할 사이에 이쪽으로 갔다 저쪽으로 갔다 몇번 하더니 사라졌어요
근데 그 이동 거리가 엄청 길었어요10. ㅇㅇ
'13.6.19 5:59 PM (211.209.xxx.15)전문가님 ㅋㅋㅋㅋ
11. 음
'13.6.19 6:05 PM (1.232.xxx.182)봤구요 ㅋ 그게 UFO가 아니었더라도 발달된 외계문명은 있다고 믿어요.
이 광활한 우주에 인간만이 발달된 문명을 가진 생명체라고 믿는 건 너무 멍청한 믿음이 아닐까요? ^^
근데 살아 생전 그 문명을 마주할 수 있을 거란 믿음은 없어요. 우주가 좀 넓어야죠. 안만났으면 하는 마음이 크기도 하고요.
인간끼리도 잘 못지내는 판에, 다른 생명체라니,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프려고 하네요.12. 호킹박사가
'13.6.19 8:01 PM (90.201.xxx.106)그랬죠. ufo에대해 알려고 하고 외계교신을 위한 전파를 쏘는 건 지구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이미 과학계에선 정설이고 다만 그들의 위력이 어느정도인지 알아내는게 관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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