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질문들너무 우껴요!!
결혼인연은따로있나봐요!!~~울남편이랑 저보면~~
인연은 아주 가까운곳 있을수있어요!!!ㅋ
ㅋㅋㅋ질문들너무 우껴요!!
결혼인연은따로있나봐요!!~~울남편이랑 저보면~~
인연은 아주 가까운곳 있을수있어요!!!ㅋ
첫마디가 뭐였어요?
남편분은 원글님 처음 보는 순간 무슨 생각이 떠올랐대요? ㅎㅎㅎㅎ
공중전화박스에서 전화하려고 동전 꺼내는데 말 걸어온 남자랑 결혼했어요.
ㅋ
세상에 인연이란 알 수 없어요 ㅎㅎ
첫마디는,
내가 전화 걸어줄까?
였대요.
훈남인가요? ㅋ 혹시, 미녀라서 종종 있던 일이였어요? ㅋ
8282coo- 어깨를 툭툭치며~~약간떨리는 목소리로 ..저기요~~^^; 제가 자주 봤었는데요.....하면 멋쩍게 웃더라고요..ㅋ
cz-환했데요,,,나중에...그당시 남편이쓴다이어리보니...샤방샤방...물음표,,뭐 요런거 써있더라고요,,ㅋㅋㅋ
남편은 훈남??에 속해요...ㅋㅋ키도 182에~~몸매도 좋고,,얼굴도,,뭐 나름~정장입고있는모습이멋지더라고요,,,전,,,,길거리에서 말거는건,,,종종있었던 일이긴한데....미인은 아닌데..호감형인거같아요...ㅡ.ㅡ;
그 때 키와 몸무게 몇? 지금은? ㅋ
원래도 날씬하거나 마른편은 아니었어요~~그때도 키는 160정도에..몸무게...52정도 나갔었어요,,ㅋ지금은.....음...비밀임돠....ㅡ.ㅡ;
전 수습기자 시절에 맨날 야단만 치던 호랑이 선배랑 결혼했어요. 너무 싫어해서 저 인간 아니면 다 오케이라고 생각했는데 ㅎㅎㅎ 인연은 알수없는 게 맞아요
그러게요~인연은따로있나와요~~그전에..5년넘게 사귀던사람이랑 헤어진지 한달만에 만나서,,,결혼까지했으니깐요,,,
남편분도 용기있게 자기맘에 드는 사람한테 대시했고 여자분도 쑥스러워 거절하거나 하지 않고 용기 있게 받아들이셨네요. 역시 인생은 용기 있는 사람이 잘 사는듯
수영장에서 저 구해준 사람이랑 결혼했어요 ㅋㅋㅋ
구해준 당시엔 얼굴도 모르고 헤어졌는데, 몇년 뒤 소개팅 받은 남자랑 얘기하다가 우연히 그 남자가 그 남자인걸 알았다죠
둘 다 농담처럼 예전 일들 얘기하다보니 뭔가 이상하다 싶더니만, 그 날이 퍼즐처럼 맞춰짐
와...원글님&리플님들 다들 부러워서 뭘 물어봐야할지도 모르겠...네요.ㅋㅋ;;
스무살때 생애첫 알바라는걸 두달해봤는데 그때 가게 사장이었던 남편하고결혼했어요.
부러워요...ㅠㅠ
네~그날 남편이..자주뵈었었는데..제가 다니는 회사가 이사를 해서 이제 이 지하철을 못탈꺼같아요..그래서 앞으로 못볼지도 모르는데....오늘우연히 마주쳤네요,,지금아니면 기회가 없을꺼같아서요,,,하면서.,,,바들바들떨리는손으로 핸드폰을 내밀며,,전화번호좀 알려주세요!!하더라고요,,,
저도...출근이 늦은시간이라,,네!!!하면,,그냥~뭐에 홀리듯...전화번호찍어주고,,출근했네여..ㅋㅋㅋ
음..인연은 이렇게도 찾아오는거 같아요,,제가,,그때당시..예전 남자친구랑 헤어져서,,되게...좀 힘든시기였거든요,,오래전부터,,,봐왔었다던데.....아마,,,한,,한달전에 말걸었음....인연이안됐었겠죠,,,,
그렇게...미친듯이 연애하고 후다닥...결혼까지했네여!ㅋㅋ
재밌네요.
저는 님은 드라마같아요 ㅋㅋ
진짜 인연이 있나보네요. 저는 길거리 말거는 형은 무조건 노 했는데.ㅋ
우왕 재미있어요 ㅎㅎㅎㅎ
그러게요,,저도...길거리에서 말거는 남자들...대부분 시시껄렁한 사람들이 많아서,,,쳐다도 안봤는데..
이게 인연인지..딱 다르더라고요,,,예의있고 바르고,,,깔끔해보이는인상이었거든요,,ㅋ
얼마만에 친해지셨나요?
스토리 풀어놔주세요. ㅎㅎ
지금도 만족하시나욤???
정말인연은 따로 있더라구요
지금 남편 만난지 4개월 만에 결혼했는데
바로앞에 사귀던 남자랑 직업은다르지만 같은건물
1층과4층 이더라구요.
사귈때 부딪힐까봐 조마조마..
울남편도 그날 전화번호 받고 흥분해서 사람들한테 얘기했더니...이런건 바로 해야한다고,,오늘 만나자고 하라고 하더래요,.,ㅋㅋ그래서,,,바로 문자가왔더라고요,,,오늘만날수있냐고,,,
저도 싫지 않았던거같아요,,,그래요~~만나요!하고,,아침에 만났던 지하철역 바로 나오면 보이는 wa bar에서 만나서 맥주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남편이...여자친구가 오랫동안없어서,,,영화도 못본지 오래됏다고 하더라고요,..
그때,,제가,,,,그럼 우리 오늘 영화볼래요???했더니...네!!하더라고요,,,ㅋㅋㅋ저도 이상했죠?ㅋㅋㅋ
근데..그날의 영화가 또 중요한작용을 한거같아요,,,
그때본영화가,,,내생애가장아름다운일주일 이라는 영화였는데....너무좋은 해피엔딩영화였죠!!!
그거보고나니..거의 12시...그때가,,10월이라 좀쌀쌀했는데...남편이..정장상의를 벗어주더라고요,,
알고보니..집도 걸어서,,5분거리....그이후로,,거의....결혼전까지....하루하루 24시간을 같이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ㅋ
결혼한지는 얼마전,,딱 7년됐어요!!!얼마전 7주년기념겸,,,이런저런행사로~사이판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이쁜 아들딸 하나씩있고요!!!
경제적으로 넉넉한건 아니지만,,그냥,,,이젠....너무편한가족으로 지지고 볶고 살아요,,,
가끔은..그때,,그남자가맞아??하죠...물론..그분도 그러실꺼예요,,그때 그여자가 맞나...ㅋ
저는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다가
실례지만 시간 있으시면 차 한 잔 하자는,
촌스런 작업 걸어온 남자와 결혼했습니다
아이에게는,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다가
만난 사이라고 했었답니다
1층...4층이라,,,,ㅋㅋ절대 회사 가시면안되어요!!!!!!!!
사실..저도,,그전남친...다,,동네사람이라,,,,,마주칠까봐,,후덜덜했어요...ㅜ.ㅜ
오~우리같은 인연이시네요
도서관..ㅋㅋㅋㅋㅋ하긴 제신랑친구부부는 나이트에서 만났어요,,,,,
그언니.....애들앞에서,..절대.,,,,,나이트에 나자도 꺼내면,,다들...죽여버린다고해요,,,
그언니가 연상인데...잘노는언니셨나봐요,,ㅋㅋ
아흑~달다구리 연애!!!
쥑임다~
전화번호 받기 전에 그 분 아침마다 마주치는 거 알고 계셨어요?
재밌고 달다구리하다니..저도 기분좋네요^^; 그때생각도 막나고~~흐뭇!!!
전....음..한두번,,마주친생각은 나는데.,....워낙,,,,남친있을땐,,,,다른남자 눈에 안들어오는성격이라,,
잘은 기억안나요,,
근데..남편이..키가크고...정장이 잘어울리는편이라,,,그건기억나는거같아요,,
정장입은모습이..참 이쁘고 깔끔하다라는생각^^
근데..신랑은..절본지 좀됐었나봐요,,,ㅡ.ㅡ;
워낙 아침잠이 많아서,,,,매일 드라이는 커녕..머리에 물뚝뚝 흘리면서 뛰어다녔는데......
그모습이 매력적이었나?ㅋㅋㅋㅋㅋ
아~~ 부러워요 ㅎㅎㅎㅎ 능력자임!! ㅎㅎ
미혼처자 부러워서 손발 베베 꼬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아 달다구리.. 저도 그런 인연을 만나고 싶어요.
내용 상관없이
물뚝뚝이어도 예쁘셨던거아녜요,? ㅜㅜ
객관적으로 주변 외모 평가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
그런일들은 샤방샤방녀들한테만 일어날것같아요..
질문글 도배 은근 짜증스러웠는데 이 글은 넘 좋아요~~ 달달 달달♥^^*
리플달린 사연들도 완전 재밌구요!
많이많
저두 남친 있을때 어느 모임가서 정말 재수없다고 생각했던 남자랑
1년뒤 그 남친이랑 헤어지고 다시 우연히 모임에서 다시만나 7년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ㅎㅎㅎ
인연은 정말 알수없는거 맞아요
집앞 5분 거리 셨네요.
저는 1분 거리 였어요. 10여년을 서로 모르고 지내다가
우연한 기회에 엮이게 되었다는요.
아마도 서로간의 집 거리... 이거 때문에 뭐에 홀리 듯
결혼까지 하게 된 거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하기도 했답니다.
아휴~ 서로 창문만 열어도 감시가 가능하니~~ㅋㅋㅋ
좀 늦게 갔어요..현재40대중반이라 그때당시에 유행했던 채팅 모임이 있었어요..건전하고 다들 좋은 친구들이고 미혼이 대부분이었는데;;왠 술취한 남자가 늦게 나타난 저를 보고 자꾸 제 옆에 앉아 옷도 촌스럽고 얼굴도 완전 제 스타일도 아니고 소주냄새에;;;집에 가려고 했더니 자다가 벌떡 일어나 "너..나랑 결혼하자"그한마디에 재수 없어서 나와버렸어요..
그리고 6개월후에 결혼했어요...헐 ㅡㅡ;;술은 너무 긴장한 탓에 20명이 주는 잔을 다 원샷해버렸고...알고보니 알차고 경제력 있고 코드가 너무 잘 맞는 사람이었어요 ㅡㅡ;;
지금 주위의 부부중 제일 부러움을 사고 사네요 헐....
연애스토리가 정말 재밌네요.ㅋㅋ
역시 눈에 콩깎지가 씌면 머리에서 물이 뚝뚝흘려도 예뻐보이는군요.ㅎㅎ
저희 부모님 만남도 재밌어요ㅎ
엄마가 친구만나러 친구회사근처 골목길에서 기다리다가 마침 흘러내린 스타킹을 올리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우연히 아빠가 지나가다 보게 된거에요~ 엄마는 뭘보냐며 소리지르며 변태취급을 했고 아빠는 그냥 멀뚱하게 서있었대요 그러던 와중에 엄마친구분이 나오셨대요
알고보니 아빠와 엄마친구분은 옆회사 동료였는데 친한사이셨대요
스타킹 올리는 섹시(?)한 모습에 반한 아빠는 그 이후로 계속 쫓아다니다 결혼에 골인ㅎ
원글님 글도 좋고 댓글들도 좋고 >.
저는 키도 작고 뚱뚱한스타일인데, 미국에서 친구랑 한국식당에 첨으로 밥먹으러 갔는데, 지금 미국남편이 저여자와 결혼해야지 하고 작정하고, 운전면허증을 저에게 준게 26년전이었네요....ㅋㅋㅋㅋ 매력보다는 내가 좋은여자라고 믿고, 일년넘게 데이트하다 결혼했어요. 첫테이트때, 얼굴도 기억이 안나서, 차가 하얀색이라하고 만났어요. 넘 부끄러워 얼굴도 제대로 못 쳐다봤다지요. 문제는 한참 데이트하고 보니까, 배가 나와있는거예요. 평소 배나온남자는 무조건 싫었는디.... (나의 죄 임다) 사랑으로 덮어 사는데, 지금은 배가 더 커졌다지요....
아니...베스트글에 오를줄이야....으미...가슴이 콩닥콩닥거려요,,ㅋㅋㅋㅋㅋ
아는사람있음...좀 부끄러울꺼같은데....^^;
근데..저말고도,,,,신기하게 만나서 이쁘게 사랑하고 현재 행복하게 사시는분 많으시네요,,,
인연은...음..진짜 따로있나봐요,,ㅋㅋㅋ
여기계신...미혼남성 여성분들~~~~빨리들 좋은인연만나서 결혼하시면좋겠어요!!!
조건도 중요하지만 눈과 가슴에..찌릿찌릿 전기나와서 헤어지기 싫어서 결혼하는거,,
물론,,이런 인연이...조건까지 좋으면~너무 좋은일이죠!ㅋㅋㅋ
다들~~좋게~~봐주시고 글읽고 기분좋다 하시니~저도 기분넘 좋아요!!!!!
그때당시 제외모 평가는...음.......글쎄요,....ㅋㅋㅋㅋ
좀,,,하얀편이예요~~눈은 속쌍꺼풀이어서 쌍커플은 거의안보이는데....큰편....
얼굴은 약간동그란 계란형....
20대초반...순풍산부인과가 인기최고일때,,,,허간호사(허영란)닮았다는소리 많이 들었던거같아요ㅋㅋ
그래서 알바할때,,막빵사다주신분들도많으시고ㅋㅋ
근데..10년이상 훌쩍 지난지금은...이름만 같을뿐......둥실둥실한,,,,우리아빠닮은 아줌마만 남았아요,,
신랑이..가끔...장인어른 오신지 알고 깜짝놀랬네~~하네요...ㅡ.ㅡ;
회사 직속 상사로 들어온 남편이 너무 싫어하는 성격에다 혈액형으로 사람 차별하는 것(제가 b형이에요)으로 저를 길 들이려했던 좀 매너없고 편협?한 남자였어요.
6개월을 신경전에 티격태격, 결재하면서 코 판다고(무의식) 지적당하는 등
갖은 수모와 괄시를 당했었는데,
사람은 단점만 있는 법이 아니라.. 일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 앞서 말한단점들이 개그로 승화되면서..
미운정이 들어버렸네요. 전 직원들은 둘 다 앙숙이라고 생각해서 절대 그럴리 없다고 했으나,
둘은 근 3년간 비밀사내연애를 지속.. 결혼 3개월전에 발표하니, 회사가 발칵 뒤집어졌었죠.
지금 결혼 6년차에 4살 아들 하나 있고,
그럭저럭 동종업계 맞벌이하면서 동지처럼 지내고 있어요. ^^ 결혼인연은 따로 있음.
장인어른으로 오해하시는 남편분이 귀엽고 그걸 얘기하는 님은 더 사랑스러워~ ~
재미난 달달한 얘기 참 읽기 기분좋으네요!
장인어른에서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중에,,
수영장에서 구해주신분하고 소개팅으로 우연히 만나 결혼하셨다는분이 전 대박인듯싶습니다.
어쩜 그런일이 있을수있죠
두분은 정말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네요
진짜 다들 인생이 드라마ㅋㅋㅋㅋㅋㅋ많이들 올려주세욧^^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0251 | 개성공단 비대위 “정상화될때까지 단식투쟁 | 3천배 시.. | 2013/07/31 | 634 |
280250 | 16개월 아기, 우유에 섞어서 미숫가루 먹이려는 데요. 18 | .... | 2013/07/31 | 8,988 |
280249 | 부산금정구나 장전동쪽 교정전문치과 추천해주세요 1 | 장미 | 2013/07/31 | 1,524 |
280248 | 해수부 거짓말, 명태 90%가 일본산…세슘 검출 9 | 조선>.. | 2013/07/31 | 2,635 |
280247 | 전두환 비자금 의심계좌 200여개 확보 6 | 세우실 | 2013/07/31 | 1,417 |
280246 | 빨래 삶는 시간 끓고나서 5분이면 될까요? 7 | 그린샐러드 | 2013/07/31 | 16,816 |
280245 | 말린 과일의 당분은 괜챦을까요? 12 | 말린과일 | 2013/07/31 | 2,161 |
280244 | 오래된 사진 1 | 사진 | 2013/07/31 | 1,098 |
280243 | 내가 바라는 세상 1 | 앤 셜리 | 2013/07/31 | 726 |
280242 | 해외여행지, 싱가폴 어떤가요? 23 | 아 | 2013/07/31 | 4,784 |
280241 | 나인 공짜로 볼 수 있는데 있나요? 6 | 이제춥고싶다.. | 2013/07/31 | 1,325 |
280240 | 컴퓨터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3 | 해바라기 | 2013/07/31 | 1,162 |
280239 | 여행 빽백 50대 중반의 나이에 너무 튈까요? 24 | 고추잠자리 | 2013/07/31 | 2,736 |
280238 | 곰팡이 핀 양복 어떻게 해야하죠 3 | ... | 2013/07/31 | 3,457 |
280237 | 버스노선좀 알려주세요.. 2 | 대전사시는분.. | 2013/07/31 | 955 |
280236 | 항상 느끼는 SKY대학 34 | 궁금 | 2013/07/31 | 6,497 |
280235 | 실리트 실라간 냄비가 9만 9천원이래요 1 | 어리버리12.. | 2013/07/31 | 2,091 |
280234 | 곰팡이 덕에 콘도같은 집 돠나요 | .. | 2013/07/31 | 1,146 |
280233 | 서울에 우족탕 괜찮은 곳 알려주세요 | 서울 | 2013/07/31 | 833 |
280232 | 설악산 캔싱턴호텔로 휴가가요. 주변 밥집 추천부탁드려요^^ | 휴가 | 2013/07/31 | 1,223 |
280231 | 이의정나오네요 ᆢ 1 | 가나다 | 2013/07/31 | 1,527 |
280230 | 1층인데 그닥습한거 모르겠네요 4 | 흠 | 2013/07/31 | 1,438 |
280229 | 디~~~이이이익펑!스 티져 1 | 응잉잉 | 2013/07/31 | 1,258 |
280228 | 댓글로 혼쭐난 경우 원글 삭제하는 거에 대해 10 | ... | 2013/07/31 | 1,493 |
280227 | 초등3학년 교정치과 아시는곳 있음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ㅜ.ㅜ 2 | 소금처럼 | 2013/07/31 | 1,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