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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매매시 부동산에 법정수수료 이상 지불해야 하나요?

빌리지피플 조회수 : 1,978
작성일 : 2013-06-19 12:14:39

지금 살고 있는 빌라를 처분하고 이사할 예정입니다.

두 달여 전, 부동산 서너 군데에 내놨는데 예상대로 집 보러 오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서 부동산의 조언대로 처음 가격보다 1~2천정도 내리니 - 일억오천

가끔씩 집 보러오는 사람이 생겼는데 대부분 A라는 부동산 통해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A부동산이 수완이 좋아 보이더군요.

 

그러다 드디어 매수의사를 보인 사람이 나타났는데 

A부동산중개사가 저희 남편을 부르더니

 '그쪽에서 일억오천에 사겠다고 한다. 그런데 거래 성사되려면 오백만원을 A부동산에 수수료(?)로 내야 한다'

고 얘길했대요. 

남편이 황당해서 법정공인중개수수료면 되었지 무슨 오백씩이나 내라고 하냐고 했더니

법정공인중개수수료는 아파트 거래 할 때나 해당하는거지 (팔기 어려운) 빌라는 그것 가지고 어렵다는

식으로 얘길했대요.

혹여 그 사람 말마따나 빌라는 오백이라도 더 얹어주고 파는 것이 좋은 걸까요?

남편은 사기꾼 같은 사람이라면서 펄펄 뛰며 안 팔겠다고 하는데 오래도록 안 나갈까봐 걱정입니다.

IP : 211.187.xxx.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법
    '13.6.19 12:20 PM (124.5.xxx.3)

    그러자 하고 나중에 법정수수료만 던져주거나 조금 더 생각해 몇십 더 줘도 되구요.
    계좌송금하겠다 계좌번호 달라해보세요. 찔릴겁니다. 그거 알려지면 영업정지라하더군요.
    많이 남기는 사람에게 웃돈 요구하면 몰라도 정말 그러고 싶은지??
    빌라하나 팔아 뭐가 얼마나 남긴다고 그러는지 일단 네네하고 거래는 진행하세요.
    나중에 법정수수료 봉투 던져두시구요. 그래야 다음 사람에게도 그런 짓 함부로 못하고
    꿈도 못꿉니다. 법정수수료만도 올라간 금액이라하더군요.

  • 2. 방법
    '13.6.19 12:21 PM (124.5.xxx.3)

    자꾸 덤비면 구청에 신고하겠다 하세요.
    더 받을 시간에 작업해서 하나더 연결시켜 더 벌 궁리 하겠네요.

  • 3. ..
    '13.6.19 12:26 PM (218.152.xxx.195)

    5백은 과하긴 하네요.. 저는 3십 더 줬는데요.. 그래도 엄청좋아하더라구요..

  • 4. ...
    '13.6.19 12:32 PM (119.64.xxx.76)

    악질 부동산이예요. 사는사람 쪽에도 금액 올려 말하고 자기가 일억오천에 사줄테니 수수료 더 달라했을거예요.

    녹음해서 구청에 고발하세요.

  • 5. 내일
    '13.6.19 12:34 PM (115.20.xxx.58)

    아직도 이런분들이...

  • 6. 별 미친
    '13.6.19 12:35 PM (211.192.xxx.155)

    빌라 매매가 어렵다고 법정 수수료 이상 받는건 뭔지?

    악질 부동산이예요. 사는사람 쪽에도 금액 올려 말하고 자기가 일억오천에 사줄테니 수수료 더 달라했을거예요. 녹음해서 구청에 고발하세요. xxx222

    우리가 집값을 깍아 주었으니까 살 사람이 나타난 건데 무슨 소리냐고,
    차라리 안팔겠다고 하세요.

  • 7. ...
    '13.6.19 12:37 PM (112.161.xxx.208)

    저는 다른 이유로 신고하려고 녹음까지 다 해뒀다가 이사 들어오는거라 (그동네 오래 거주할꺼라)
    참았는데 그거 구청에 신고하면 영업정지 맞아요.
    그리고 부동산들끼리 짜고 딜해오는 경우도 있었어요. 5백을 수수료로 달라니 너무 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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