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안고 가야 할 평생의 숙제 같은..거지만...(솔직히 아직도 해결이 안되고 있는...)
다이어트 인생...
20년 넘었구요..
그동안 수 많은 요요 경험했고...
약물도... 뭐.. 병원에서 처방 받아서 먹어 보기도 하고...
살빼는 한약도 먹어 보고...
운동도..
뭐..무릎이 시큰 거리고 허리가 아플때 까지 해 봤고..(헬스..요가... 스쿼시...주로 헬스에 집중...)
무식하게 관절 다 상하게...
그리곤 컴퓨터에 돌아 다니는... 운동 비디오 들도 제법 따라 해 봤고...(빌리 부트, 4마일 걷기..이소라..신디.. 클라우디아..등등)
지금은 허리때문에 개인 pt 시작한지 한달된...애 엄마입니다..
혹시나..
궁금한거 있으세요..ㅋㅋ
아직 해결 안된 부분이지만..
워낙에 몸상하게 살 빼봐서..ㅋㅋ
너무 정곡찌르거나 상처 되는 질문 마시고....
혹시나 궁금한거 있을실까요?
그러고 보니..
우울증때문에 정신과 약도 1년째 먹고 있고..
개인 상담도 받았던..경험 있는데..
혹시나 궁금한거 있으시면..
제가 아는 거 내에서...
적어 드릴수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