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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하면서 정말 안좋은점...

조회수 : 2,079
작성일 : 2013-06-19 11:51:05

살림관련 유용한 물품 한번씩 바람 불잖아요.

그럼 너무 너무 좋아보이는거에요. 그래서 장만하게된것들이 솔찮아요.

아휴...

뭐 살림하는데는 도움이 되는거니 좋다고 해야할지.

아님 자꾸만 소도구들을 들여놓게 되니 안좋다고 해야할지.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IP : 211.114.xxx.1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6.19 11:51 AM (121.165.xxx.189)

    돌아서면 다 까먹어서 다행 ㅋㅋㅋㅋ

  • 2. ,,
    '13.6.19 11:53 AM (72.213.xxx.130)

    온라인 쇼핑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지름신이 별로 안 왔어요. ㅋ 특히 무늬만 주부인 것인지 주방용품은 돌아서면 까먹음.

  • 3. auramam
    '13.6.19 11:53 AM (211.109.xxx.160)

    좋아보인다고 다 사질 않아서....ㅎㅎㅎ;;;

  • 4. 저도 그냥
    '13.6.19 11:54 AM (125.186.xxx.25)

    저도 그냥 그분은 그물건이 많이 필요했으니 샀겠지 하네요

    하지만 몰랐던 물건들 . 새로운 물건들은 많이 알게되어 도움은 되네요


    글구 무엇보다 중요한건 우리집 실정에 맞춰 사야죠..

    모든 집안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은 같을순 없잖아요

  • 5.
    '13.6.19 11:59 AM (115.140.xxx.99)

    산건 별로 없구요. 서너개정도?

    워낙 쟁이는거 싫어해서요.
    유용했던건 세타필크림 . 잘쓰고있어요. 유분부족피부라...
    그닥은 시어버터 (효과가 좋긴한데 쓰기불편^^;; )

  • 6. 유용
    '13.6.19 11:59 AM (175.198.xxx.105)

    82통해서 산 물건들이 소형한일 커터기, 행순이 등 저렴한 물건들인데 사서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그리고 정말 많은 정보를 통해서 살림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느낌이라(?)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고마운 사이트에요. ^^

  • 7.
    '13.6.19 12:05 PM (115.140.xxx.99)

    그리고, 유산균 주문했네요. 기대중.. 남편이 피곤하면 냄새가 나더라구요.
    남편이 잘 먹어줬음 좋겠네요.

  • 8. 지금은
    '13.6.19 12:14 PM (211.210.xxx.62)

    안사지만 예전에 처음 82들어왔을땐 두루두루 다 샀었어요.
    장터도 자주 이용하고요. 모르면 좋았을 물건들 많았지요.
    모조리 지하실이나 다락 위를 차지합니다.

  • 9. 82에
    '13.6.19 12:15 PM (116.39.xxx.87)

    가장 큰 문제는 상주하게 되는거 ...

  • 10. 봇티첼리핑크
    '13.6.19 12:16 PM (180.64.xxx.211)

    문컵 한개 성공...
    그리고 아르간 오일같은 화장품 정보 짱.

    집에서 심심할땐 여기 켜고 노는거..ㅋㅋ 전 좋은데요.
    정보의 바다라 다른데 물어볼 필요도 없고...진짜 좋아요.

  • 11. 내일
    '13.6.19 12:42 PM (115.20.xxx.58)

    일년 넘게 자주 찾다보니... 성숙해진 느낌?

    좋은글들 넘 고맙구요.

    혼자두 외롭지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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