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도 요즘은 3돌 전후로 가리키던데..
전 일찍 안 가리키고
7살 들어서 시작했어요..
내년에 학교갈생각에 요즘 공부좀 시키는데
문제가 어디인지 집어주세요..
1. 공부를 안 시키다가 시킨 탓?
2. 공부를 안 시켜왔다손 치더라도 재미없게 가르킨 엄마탓?
3. 애가 싹수가 노란 탓?
뭘까요?
하루에 공부양은
수학문제집 1장(2바닥)
동화책 1쪽 읽기입니다.
근데 몸 배배꼬꼬 한숨숴가며 목소리도 이상하게 내고
난리를 치고 안 읽으려고 난리입니다ㅠㅠ
그 꼴 보고 있자니 울화통이 터지고요!!!!!
원래 공부시키는 초창기에는 이런건가요?
아닌가요?
공부 재밌게 시키는 법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