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임성훈,박소현씨 옆에서 진행하던 아나운서였군요.
아무튼 선남선녀 추카추카....
sbs'풋볼 매거진 골'에서 배성재아나운서하고 같이 나오던 것도 기억나네요.
거기서 박문성해설위원 초대했을 때
배성재아나운서가 박문성위원과 특유의 입담을 주고 받을 때
어쩔 줄 몰라 하던 그 아가씨네요.
귀엽던데...,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임성훈,박소현씨 옆에서 진행하던 아나운서였군요.
아무튼 선남선녀 추카추카....
sbs'풋볼 매거진 골'에서 배성재아나운서하고 같이 나오던 것도 기억나네요.
거기서 박문성해설위원 초대했을 때
배성재아나운서가 박문성위원과 특유의 입담을 주고 받을 때
어쩔 줄 몰라 하던 그 아가씨네요.
귀엽던데...,
세상에 이런일이.. 아나운서인 줄 몰랐어요. 생각보다 말이 그렇게 매끄럽지 않아서 리포터나 연옌인줄 ...암튼 행쇼~
전혀 생각 안나네요.
임성훈과 박소현 둘만 진행했던거로 기억이..
그러고 보니 옆에 하나 더 있었던거 같기도한 정도?
보면서 느꼈던 건.. 김민지 아나운서 존재감은 못느끼고 젊은 아나운서와 나란히 서있는 박소현씨가 이젠 많이 늙었구나.. 나이들어 보이네.. 그런거 느끼면서 봤는데.. 그 젊은 아나운서가 김민지 아나운서였군요. 방송에서는 무매력.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이미지 좋던데요 감정이 풍부해서 눈물도 많아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