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이랑 사기진은 사랑하던 사이가 아니었나요?
어제 오늘 계속 미안하다 하는데 왜 미안하다하는건가요?
그리고 삼생이 엄마는 죽은 삼생이 아빠랑 결혼생활중에 바람펴서 그옥이를 낳은건가요?
남편이 산에 약초캐러 간사이
바람이나서 사기진 꼬셔서..
그래서 이렇게 결말이 나니 미안하다는거에요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고 그냥 술먹고 원나잇?
삼값 달라고 자꾸 보채서 ,,, 거기서부터 꼬이기 시작해서 남편 알아버리고 어쩌고 저쩌고
그럼 결혼 생활중에 배불러있던건데
원래 남편은 자기 아기인줄 알고 있던건가요 아님 삼생이 엄마가 몰래 숨어 낳아 보낸건가요?
남편이집비우고난뒤 그런일이있었고 애낳자마자 사기진에게 델고오니 남편은 모르죠
4살때 사기진이 데려다주면서 아이의 존재를 알게됩니다
천하의 나쁜넘 사기진을 인간적인 사람....어쩔수없어 나쁜짓을 한 사람으로 희석시키고 좋은넘으로 미화....골때리는 드라마......또다른 의미의 막장......같다 붙이면 말되는 정치권 스타일.....가치기준의 재해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