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그래서 매콤한 비빔국수가 땡겼는데..
신랑이 부엌에서 맛나게 비빔국수 만들어줬어요~^^
가끔 보면 저보다 요리 실력이 훨 나은듯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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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비빔국수 만들어줬어요~ㅎㅎ
으니룽 조회수 : 793
작성일 : 2013-06-18 21:48:18
IP : 119.197.xxx.2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비빔국수에
'13.6.18 9:49 PM (180.182.xxx.109)뭐 넣었나요?
그리고 신랑은 음식만드는걸평소좋아하시나요?
오늘은 질문하는 날입니다.2. ..
'13.6.18 9:50 PM (112.148.xxx.220)부럽네용 비빔국수 값 5천원 입금하셔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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