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그래서 매콤한 비빔국수가 땡겼는데..
신랑이 부엌에서 맛나게 비빔국수 만들어줬어요~^^
가끔 보면 저보다 요리 실력이 훨 나은듯 해요..ㅎㅎ
비도 오고 그래서 매콤한 비빔국수가 땡겼는데..
신랑이 부엌에서 맛나게 비빔국수 만들어줬어요~^^
가끔 보면 저보다 요리 실력이 훨 나은듯 해요..ㅎㅎ
뭐 넣었나요?
그리고 신랑은 음식만드는걸평소좋아하시나요?
오늘은 질문하는 날입니다.
부럽네용 비빔국수 값 5천원 입금하셔야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