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도동참]무늬만 전업주부입니다. 질문받아요.

나는야주부 조회수 : 1,928
작성일 : 2013-06-18 21:40:25
아이없는 전업입니다.
서로서로 정보 공유해요.
IP : 203.226.xxx.19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야조아
    '13.6.18 9:43 PM (182.222.xxx.25)

    무늬만 이란건 어떤 의미로 쓰신건가요?

  • 2. .....
    '13.6.18 9:47 PM (122.35.xxx.66)

    어떤 것으로 질문 받으실건데요?
    전업주부에 대해서요?

  • 3. 원글이
    '13.6.18 9:49 PM (203.226.xxx.198)

    너무 빡세게 집안일은 하는건 아닌데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림하긴하는데 남이 보면 무늬만 전업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집에 잘 붙어있지를 않아서...

  • 4. ..
    '13.6.18 9:50 PM (175.192.xxx.153)

    만족하시나요?
    직장 다니고 싶은 생각은 없나요?
    신랑분 벌이가 좋으신가봐요 ^^

  • 5. 가장
    '13.6.18 9:55 PM (116.39.xxx.87)

    무엇하실때 가장 좋다 생각하세요?

  • 6. 하루일과
    '13.6.18 9:57 PM (119.70.xxx.194)

    간략히 소개해주세요

  • 7. 원글이
    '13.6.18 9:57 PM (203.226.xxx.198)

    직장생활은 7년정도 했어요.
    늘 뭔가 성취에 대한 아쉬움은 있어요.
    근데 살림은 내가 젤 잘하는 분야인 것 같아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열심히 해요.

  • 8. ...
    '13.6.18 9:59 PM (223.62.xxx.63)

    원글님 빙의한듯 넘 친근하고 좋네요.
    저는 애셋있는 무늬만 전업주부예요^^ㅎㅎ
    저는 애들없던 신혼이 언제였던가 기억도 안나네요.
    1,2년 내로 꼭 배우고싶거나 하고싶은건 뭔가요?
    낮에 주로 뭐하시고 시간 보내시나요?

  • 9. 더누미
    '13.6.18 10:03 PM (210.219.xxx.180)

    아침설거지바로 하시나요?
    또 청소는 어떤 방식으로 하시는지 궁금해요.

  • 10. 원글이
    '13.6.18 10:18 PM (203.226.xxx.198)

    일어나자마자 청소해요.
    먼저 위에 걸레질, 그 다음 밀대. 1차청소는 여기까지.
    간단한 아침식사 후 모든 설거지는 모아서 식기세척기안으로 넣어요.
    그리고나선 동네 헬스장으로가서 2시간정도 운동해요.
    그후 점심엔 주로 약속이 있구요 .
    4시정도 귀가해서는 화장실청소하구요.
    저녁준비해요.
    틈틈히 정리정돈하구요.
    일단 한개를 사면 최소한 한개를 처분합니다. 가능한 두개를 처분하려고하는데 쉽지않네요.
    일주일에 하루 금요일에는 대청소날입니다.

  • 11. 원글이
    '13.6.18 10:22 PM (203.226.xxx.198)

    침구는 일주일에 한번 세탁하구요.
    베게케이스와 이불커버는 모두 풀먹입니다.
    행주는 소창으로 만들어서 매일삶아서 사용합니다.
    수건도 새하얗게 삶아서 사용하구요.

  • 12.
    '13.6.18 10:27 PM (112.149.xxx.61)

    ㄴ 아니 이정도가 빡세게 하는게 아니라구요?
    전 아예 무늬도 없는 주부네요 ...ㅜ

  • 13. ㄲㅈㅇ굴
    '13.6.18 10:41 PM (220.77.xxx.240)

    이불풀먹이는거 알려주세요

  • 14. 원글이
    '13.6.18 10:43 PM (203.226.xxx.198)

    남들은 제가 나름 살림하는 잘 몰라요.
    집에 와보면 깜짝들 놀라십니다.
    제가 살림 못하게 생겼나봐요

  • 15. 저도
    '13.6.18 10:44 PM (218.236.xxx.199)

    직장생활 7년 하고 지금 아이없는 전업이라
    저랑 같으시네요~ 하고 답글 달려고한 직전에
    원글닙 하루일과 쓰신 답글을 봤네요

    아잇! 그리 바지런히 하시면서 무신 무늬만전업이세요~
    ㅋㅋ 전 삼일에 한번 로보킹으로 바닦쓸기하고 화장실청소는 남편이 일주일에 한번 끝 ㅋㅋㅋ

  • 16. 원글이
    '13.6.18 10:50 PM (203.226.xxx.198)

    풀먹이는법은요...
    죽 쑤듯이 풀을 쑤어서요 믹서에 갈아요.
    그것을 아주 고운 채에 걸러서 농도를 보아가며 물을 섞어 농도를 조절하시면되요.
    예전엔 풀을 쑤어서 스타킹에 넣어 치대서 했는데 믹서에 갈아서 하는게 훨씬 편하더라구요.
    농도는 몇번 해보시면서 감을 익히셔야할 듯해요.
    저는 한꺼번에 풀을 쑤어서 냉동실에 소분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다시 불에 올려서 ㅇ

  • 17. 원글이
    '13.6.18 10:51 PM (203.226.xxx.198)

    익혀서 사용해요.
    냉동해서 해동한 후 그냥 사용하면 풀기가 없기 때문에 꼭 다시 끓여서 사용하셔야해요.

  • 18. 에이
    '13.6.18 10:52 PM (180.224.xxx.4)

    무늬만 주부 아니시네요..
    진정한 무늬만 주부는 저인걸로..ㅎㅎㅎ

  • 19. 원글이
    '13.6.18 11:20 PM (203.226.xxx.198)

    여기 키톡을 보면 저는 명함도 못내밀정도로 고수인 분들이 많아서...
    규칙적으로 살림하다보면 시간도 별로 안걸리고 쉽고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5119 현직운동선수 아내, 글 지워졌어요,, 8 무엇이든 2013/06/19 2,321
265118 새아파트인데 화장실에 자꾸 나방파리가 생겨요.. 4 벌레시로 2013/06/19 3,832
265117 이불에 풀먹이는거 1 흐르는강물 2013/06/19 760
265116 못난이주의보 보며 일주일 내내 눈물바람 ㅠㅠ 16 드라마 2013/06/19 2,199
265115 칼에 손을 베었는데요... 1 궁금이 2013/06/19 1,181
265114 다시 태어나도 다시 결혼하고 싶은 아내는 어떤 특징을 가졌을 까.. 10 남초사이트 .. 2013/06/19 2,722
265113 아침에 먹은 것들.. 1 비오는 아침.. 2013/06/19 599
265112 39 노총각입니다. 물어보지 마세요. 29 네모돌이 2013/06/19 5,549
265111 남편에게 사랑 받는 여자에요~ 질문 받습니다~ 55 ㅎㅎ 2013/06/19 7,828
265110 동네수퍼 아저씨 질문 받은 두번째 글~ 못 찾겠어요 angela.. 2013/06/19 623
265109 어머니 환갑이신데 영등포,연신내. 파주에 좋은 음식점 부탁드려요.. 환갑잔치 2013/06/19 1,427
265108 4대강 허위계산서18만건으로 비자금 조성 5 참맛 2013/06/19 883
265107 회사 다니기 정말 싫어요 7 괴로운 마음.. 2013/06/19 2,083
265106 편의점 앞에서 들은 10대들 대화 4 에구 2013/06/19 2,355
265105 신세계에서 명품백샀는데요 2 ... 2013/06/19 2,225
265104 남편이 술이 떡이 돼서 5시에 들어왔어요. 12 2013/06/19 2,047
265103 '통계조작' 이명박정부, 어떻게 국민을 속였나? 8 참맛 2013/06/19 1,196
265102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방을 만든다면? 5 비갠오후 2013/06/19 884
265101 한방소화제먹고 밤샜어요 1 날샜군 2013/06/19 1,749
265100 스키니의 바른 예 8 그렇지 2013/06/19 2,685
265099 어디서 들어봤다 했더니... 박근혜 창조경제 '표절' 논란 1 참맛 2013/06/19 947
265098 시어머니가 자꾸 말을 지어내세요 10 며느리는 힘.. 2013/06/19 2,862
265097 뉴질랜드(이민,유학,여행,복지,워킹홀리데이)에서 살기 --- 질.. 25 뉴질랜드 2013/06/19 8,805
265096 대만여행 때 먹었던 중국음식 그리워요 ㅠㅠ 8 아진 2013/06/19 2,421
265095 미용사가 머리 다 태웟네요. ㅡㅡ 5 afease.. 2013/06/19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