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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지같은 뉴스.ㅋㅋㅋㅋ

맙소사 조회수 : 2,674
작성일 : 2013-06-18 20:35:49
방금 8시 스브스 뉴스요.
"페이스북 창업자가 한국을 방문에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인사하는 태도가 공손했습니다." ㅋㅋㅋ 이게 아니운서 멘트구요.
화면넘어가면서 "평소 편안한 차림을 줄기는 페북창업자가 정장을 단정히 입었다. 지난 방한 때 주머니에 손을 넣고 악수해 논란을 빚었던 빌게이츠, 또 두 손으로 악수했지만 허리를 숙이지 않았던 누구누구..에 비해 공손한 태도입니다" 이걸 사진까지 비교해가며 전하네요. 그리고 "저커버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에 공감한다, 한국 뭐시기를 늘리겠다고 한 뒤 다시!!!' 편한 옷차림으로 삼성 이재용을 만났...생략"
따옴표 안의 말은 제 기억에 의한 거라 정확히 같지는 않지만 거의 비슷해요ㅎㅎ
아니 거대 사이트 제작자가 방한해서 대통령을 만났는데 꼭지를 인사의 공손함으로 따네요. 이렇게라도 해서 권위를 세우고 싶은 걸까요? 아 뉴스보다가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써요ㅎㅎ
IP : 175.223.xxx.9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슈퐁크
    '13.6.18 8:38 PM (114.205.xxx.245)

    저도 보면서 같은 생각 했어요. 별...

  • 2. 갈라리
    '13.6.18 8:39 PM (116.125.xxx.18)

    이게 나라야...

  • 3. 에휴
    '13.6.18 8:39 PM (119.207.xxx.171)

    진짜 그지같네요

  • 4. 참맛
    '13.6.18 8:39 PM (121.151.xxx.203)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빌 게이트의 한 손 악수가 맞기는 허구먼 ㅋㅋㅋㅋㅋ

    얼마나 뇌물을 줬길래 자유분방한 저커버그가 허리를 숙였나 ㅋㅋㅋ

  • 5. 황당,당황
    '13.6.18 8:40 PM (125.142.xxx.160) - 삭제된댓글

    황당했어요ᆢ큼~~~그러니까 요전엔 모두들 무시
    쳤나는거죠? 무시당하다가 대우해주니까 황송해서
    뉘우스가 된거네 헐^^

  • 6. 그런
    '13.6.18 8:43 PM (39.115.xxx.136)

    모습이 독재를 살아온 보수들에게 감동을 주니까 연출하게 하는거겠죠.

  • 7. 저번엔
    '13.6.18 8:43 PM (125.180.xxx.227)

    경제부총리가 누굴 곰탕?집에서 만나고
    누가누구의 곰탕에 파를 먼저 넣어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경제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가
    뉴스더군요 ㅎㅎ

  • 8. 상처
    '13.6.18 8:44 PM (125.177.xxx.83)

    명바기 때는 버르장머리 없는 빌 때문에 상처 많이 받았나봐요 뉴스멘트 너무 우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아웃
    '13.6.18 8:48 PM (211.108.xxx.160)

    땡전뉴스 보셨군요.
    박씨는 외국사람 데려다가 권위 세우고, 대접 받고 싶은가봐요. 빌게이츠 한손 악수 트라우마가 컸나봐요.
    대통령되었으면 제대로 된 일을 하란말이예요. 아~~ 일 안하는게 도와주는거지.
    맨날 얼굴마담처럼 사람들 데려다가 만나고, 사진이나 찍지 말고요.

  • 10. 럭키№V
    '13.6.18 9:01 PM (119.82.xxx.193)

    공손하게 악수해주고 칭찬하기? 더한 것을 받는다면 그까이꺼 뭐~

  • 11. 시방새
    '13.6.18 9:15 PM (110.70.xxx.99)

    다시 돌아왔나 무슨 뉴스가..ㅉㅉ

  • 12. 그거
    '13.6.18 9:31 PM (124.53.xxx.208)

    보다가 어이없어서 채널 돌렸네요..
    야구가 다 우천취소되어 할수없이 보다가 눈 버렸음... 지금은 축구보네요

  • 13. 물 민영화
    '13.6.18 9:38 PM (112.151.xxx.163)

    스브스는 물때문에 잘보여야 한대요. 작년에 시사인엔가 나왔음.

  • 14. ㅇㅇ
    '13.6.18 9:52 PM (122.37.xxx.2)

    아이구 두야 ~~! 이게 뉴스였다구요???
    후졌다.

  • 15. ..
    '13.6.18 11:11 PM (175.195.xxx.74)

    원글님하고 같은 생각했어요. 진짜 뉴스할 거리가 그렇게 없냐, 한심하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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