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없어 답답해요..
세입자가 보름뒤에 원상복구하고 나간다고 전화와서
그러시라고 했는데, 통상 3개월전에 이야기하는거라면서요,,,
원래 7월말까지가 계약만료시점인데
6월말에 나가버리고 ,후속 세입자를 제가 못구하면
7월부터 바로 공실이어서...
지금 세입자가 너무 경우없는거죠?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경험이 없어 답답해요..
세입자가 보름뒤에 원상복구하고 나간다고 전화와서
그러시라고 했는데, 통상 3개월전에 이야기하는거라면서요,,,
원래 7월말까지가 계약만료시점인데
6월말에 나가버리고 ,후속 세입자를 제가 못구하면
7월부터 바로 공실이어서...
지금 세입자가 너무 경우없는거죠?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계약만기 1개월전에 통보하면되는데 요즘은 세입자 구하기 힘드니 2ㅡ3개월전에 미리 말하는 것이 보증금 빼가기 좋죠.
일단 계약기간까지 월세는 세입자 부담인데 보름뒤에 나가라고 구두 약속하셨으니 계약서 확인하시고 전화하셔서 만기까지 월세부담하라고 하고 그때까지 다음 세입자를 구하겠다고 하세요 보통은 상가는 세입자가 권리금을 받기위해 다음 세입자를 구하고 나가는게 통상적인데 그냥 원상복귀하고 나간다는 걸로보아 권리금없이 나가는 걸로 보이네요.
아뭏든 계약기간 준수하라하시고 빨리 다음세입자 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