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빡이 도는 일이 많은 모양이에요.
방금 이마트 갔다가 어떤 엄마가 아들 멱살 쥐고 흔드는 거
뭐 사달라고 조르는 딸한테 째질듯한 고음으로 소리치는거( 주위 20미터의 고객들 시선집중)
다 보고 왔네요...ㅡ,.ㅡ
소위 빡이 도는 일이 많은 모양이에요.
방금 이마트 갔다가 어떤 엄마가 아들 멱살 쥐고 흔드는 거
뭐 사달라고 조르는 딸한테 째질듯한 고음으로 소리치는거( 주위 20미터의 고객들 시선집중)
다 보고 왔네요...ㅡ,.ㅡ
네 애들 데리고 다니든 집에 있든
빡 도는 일이야 많죠.
그래도 그러면 안되는 게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