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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사이 올라오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재미있습니다.

재밌어요 조회수 : 1,664
작성일 : 2013-06-18 16:09:51

다양한 분야에서 올라오니 중고생들 진로 고민할때 읽어보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사실 직업에 대해서 겉으로 보는것만 알기 쉽잖아요.

 

더 많은 다양한 분들이 올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IP : 115.178.xxx.25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8 4:14 PM (125.128.xxx.145)

    저도 뭐 올려볼까 생각중이예요..ㅋㅋ

  • 2.
    '13.6.18 4:20 PM (223.33.xxx.43)

    전 좀 싫네요

  • 3. ^^
    '13.6.18 4:20 PM (218.38.xxx.198)

    전업주부님이 대박이십니다^^ 다른 어떤 직장인 보다도 훨씬 현명하고 재치있으시고ㅋ 최고!

  • 4. 저도 별로
    '13.6.18 4:25 PM (59.7.xxx.18)

    유행할 것 까지야..

  • 5. 불펜하고
    '13.6.18 4:25 PM (14.52.xxx.59)

    게시물도 겹치고 그래서 좀 ㅎㅎㅎ

  • 6. ...
    '13.6.18 4:25 PM (112.171.xxx.182)

    치과 의사 글에 진료상담이 너무 많아서 민망할 정도예요.
    어떻게 육안으로 보여주지도 않고 저리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지 원...
    그리고 어제 회계사 글에도 사생활 질문 꼬치꼬치 하는 사람이 있어서 결국 지웠더라고요.
    염치는 지킵시다.

  • 7. ...
    '13.6.18 4:35 PM (59.28.xxx.116)

    저는 일종의 정보 나눔이라고 생각이 들어 좋던데요.
    다른 사이트 글은 안보아서 몰랐고...
    82 회원님들의 정보이니 좀더 믿음도 가고...
    아무튼 저는 즐겁게 잘 보고 있어요.
    나이 40이 넘어도 자기 분야 말고는 모르는 게 많으니
    적절히 유용하게 쓰면 좋은 정보 나눔이 될 것 같아요.

    정보가 아니어도, 전업주부님 글 보면서
    아주 재미있고 좋던데요.
    불편하신 분들은 피해가시더라도,
    종종 봤으면 좋겠어요.
    여러 직업군의 삶이나 정보

  • 8. ㅇㅇ
    '13.6.18 4:41 PM (121.165.xxx.112)

    저는 이곳에서 첨 보는거라 그런지 아주 재밌어요.싫으신 분들은 그냥 클릭 안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 9.
    '13.6.18 4:47 PM (121.167.xxx.103)

    자기 욕심이 앞선 그런 질문 말고 순수한 호기심이나 오프에서는 접하기 힘든 그런 질문을 했음 좋겠어요. 진짜 실제로 입안을 보여주는 것도 아닌데 왜 그리 질문이 ㅠ.ㅠ.
    염치는 지킵시다.222222

  • 10. 그게
    '13.6.18 5:02 PM (14.52.xxx.59)

    재미가 아니라 효과적으로 되려면 댓글의 답글달기 기능이 되야하는데 그게 좀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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