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새 전업주부가 드물긴 한가봐요.

부업주부 조회수 : 3,501
작성일 : 2013-06-18 15:40:47

아이 방 스위치가 고장나서 아파트 관리실 전기기사 불러 수리받았는데

이 아저씨 나가면서 저한테 집에만 계시냐며... 요샌 다 맞벌이라며 신기한 듯 보길래

전 집에서 일해요. ㅡ,.ㅡ;;;하고 말았죠.

 

에궁 집에서 있는게 이상한가? 저 나이 먹을만큼 먹고(낼 모레 오십이고 큰애 대학 졸업하고 직장인임)

집 평수도 큰편인데... 놀아도 될 상황 아닌감?

 

쨌든 파트타임으로라도 일하고 있어 다행(?)이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IP : 118.216.xxx.1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8 3:43 PM (110.14.xxx.155)

    전업이 드물다기보다 집에 있는 사람이 드물대요
    어제도 오후에 카드 수령하는데 ㅡ 댁에 계시네요? 하더라고요

  • 2. 하하~
    '13.6.18 3:45 PM (118.216.xxx.135)

    그런가요? 재택근무라...방콕해야하는 상황...^^;;

  • 3. ....
    '13.6.18 3:47 PM (175.223.xxx.214)

    전업이라도 오전에 취미생활이나 운동하느라 집에 잘 없더라구요..

  • 4. --
    '13.6.18 3:50 PM (94.218.xxx.25)

    전업주부들 집안에 상시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거에요? 아니죠.

  • 5.
    '13.6.18 3:50 PM (223.62.xxx.6) - 삭제된댓글

    저요.. 재능없구 사회성없구 또 소심하구 겁많구
    오로지 집순이었던 저도 일을 합니다 ㅋ

    저 일하면서 생각해요
    아 ~~ 나도 직딩이구나ㅋㅋ

    프리로 일하는거라 시간이 들쑥날쑥 하지만
    재밌고 자신감 있고 돈도 버니 든든하고
    이쁜옷도 사고 맛난거도 많이 사먹어요 ㅎ

    전업 10 년 넘게 해봤지만 일하는게
    훨씬 좋구 만족해요

    정말 주위에 일하는분들이 더 많아요 요즘..

  • 6. ..
    '13.6.18 3:55 PM (1.241.xxx.250)

    저도 파트타임일을 하는데 전업으로 일을 하고 싶어요.
    하지만 집에 제가 돌봐야 하는 사람이 있어요.
    안타깝죠. 전 주부일을 잘하는 편이긴 하지만 좋아하지는 않고 마음이 불편해요.
    파트타임 일 하면서 자격증을 네종류를 땄어요.
    저는 바깥일 정말 하고 싶지만 몇년안엔 불가능할거 같구요.
    어쩌면 영원히 불가능할지도 모르죠. 일하시는 분 참 부러워요.

  • 7. ...
    '13.6.18 4:07 PM (123.142.xxx.251) - 삭제된댓글

    ㅎ 님 저랑비슷하시네요
    집순이가 일한다고 친구들이 대단해해요
    일하면서 남편에게 감사한마음들었구요
    집에있을때가 행복이었구나 생각들구요..
    여러가지 못잡한맘인데 나오길잘했다실어요..

  • 8. ???
    '13.6.18 4:09 PM (211.177.xxx.192)

    목동이에요
    아이들 엄마 모두 전업이고
    너무너무 잘 살고 다 똑똑해요.
    일하는 엄마는 두 집..
    한 집은 식당 운영하시고 한 집은 보석가게 하시죠.
    학력 화려한 엄마분들 셋 모두 전업이시고
    오프에선 당연히 여기는 분위기.. 모르죠 회사를 안나가다 뿐이지
    한 분은 주식해서 상당한 돈 버신걸로 알고 있고..
    한때는 모두 잘나가는 직딩들이셨고..
    저만 이나이까지 회사서 일하네요.

  • 9. ..
    '13.6.18 4:14 PM (203.232.xxx.5)

    제 주위에 있는 우리아파트 아줌마들 70%는 전업인데요.
    직장다닐마음도 없다던데요

  • 10. ........
    '13.6.18 4:25 PM (175.253.xxx.25)

    3월에 이사온 아파트. 학군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인데도
    아직 한번도 엘레베이터에서 주부를 만나본 적이 없네요.
    비교적 늦은 제 출근 시간과 남들보다 아주 빠르거나 아주 늦은 퇴근시간에 만난 건 4층 아저씨 한번, 옆집 중딩 딸 한번. 이 아파트 라인마다 집에 사람 다 사는데 단 한번을 마주치지 않는 걸 보면 다들 바쁜것 같아요.
    놀이터에도 주부들은 거의 본적 없고요. 할머니,할아버지나 일하는 아주머니들 가끔 봤어요.

  • 11. Drim
    '13.6.18 4:26 PM (119.64.xxx.46)

    저는 아직 아이가 어리기는 하지만 (5살) 주변 엄마들 거의 전업이예요 대학친구들도 알바정도는 하지만 거의 전업이구요
    (저도 목동이예요)

  • 12. 지나갑니다
    '13.6.18 5:08 PM (210.117.xxx.109)

    울 동네에서는 일한다고 하면 의사나 변호사 인 줄 알고 음 그렇구나...그럼 일해야지 아까운데 이 정도이고 거의 전업이에요. 남편들 전문직이거나 물려받은 재산 많고. 되려 직장맘이 별로 없는 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9392 정청래 "박근혜·김정일 비밀회담 공개해야" 13 대선2개월전.. 2013/06/24 1,808
269391 12세 살인미수 왜 뉴스에 안나와요? 5 12 2013/06/24 2,777
269390 이혼을 꿈꾸며.... 6 .. 2013/06/24 1,420
269389 25살 남자인데요, 차만보면 다 똥차로 보입니다. 1 딸기체리망고.. 2013/06/24 1,307
269388 동서는 왜 남인가요? 24 summer.. 2013/06/24 4,909
269387 대출중간에 금리변경이 가능한가요? 2013/06/24 584
269386 두피관련 도움주세요 1 탈모 2013/06/24 547
269385 문재인 의원님 페이스북 멘트 10 저녁숲 2013/06/24 2,249
269384 퓨전일식집 상호 좀 지어주세 요 7 일식 2013/06/24 1,280
269383 시외조모상인데 갓난 아이 있을 경우 어찌하나요 10 2013/06/24 3,558
269382 부동산 담보대출에서 대출승계가 없어졌나요? 4 대출 2013/06/24 1,699
269381 새누리당 대변인, NLL을 깔고 서해평화협력지대로 ... 5 NLL 2013/06/24 712
269380 기말고사가 다가옵니다. 5 엄마 2013/06/24 1,516
269379 호주 르꼬르동블루 다녀오신분 계실까요? 8 .. 2013/06/24 3,261
269378 술 좋아하시는 분들 뚱뚱하신가요? 19 마니아 2013/06/24 2,201
269377 대놓고 저 싫다고 이유없이 갈구는 직장동료.. 3 도와주세요 2013/06/24 2,208
269376 독도포기 발언에 대한 녹취록은요? 13 보고싶다 2013/06/24 1,130
269375 방금 뉴스에서 해외노인들에게 매달 95천원준다고 14 개누리박멸 2013/06/24 2,918
269374 오늘 sbs8시 뉴스 클로징 보셨나요? 5 sbs 뉴스.. 2013/06/24 3,344
269373 손석희의 jtbc...바뀐게 없네요... 9 ㄴㄴㄴ 2013/06/24 2,966
269372 이털남 꼭 들어 보세요 NLL 관련 김종대 편집장 발언 1 또또루 2013/06/24 787
269371 남재준 국정원장은... 1 진퇴양난 2013/06/24 729
269370 모임에서 빠질까 싶은데 너무 치사해 보일까요? 9 모임 2013/06/24 3,355
269369 盧측 "발췌본, 대화록과 100% 일치하지 않아" 16 저녁숲 2013/06/24 1,930
269368 영국 런던 2개월 어학연수 7 ㅇㅇ 2013/06/24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