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닉부이치치 너무 행복해 보여요..

닉부 조회수 : 1,623
작성일 : 2013-06-18 14:54:44
닉부이치치 너무 행복해 보여요..

겉으로 볼 때에는 불행할 요소들을 다 갖췄는데 

아이러니하게 참 행복해보입니다. 

닉 부이치치도 그렇고 와이프도 그렇고 우리 나라 가치관과 미국의 가치관은 참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닉부이치지 힐링캠프 보기 
http://uplaylist.com/2574


IP : 14.36.xxx.1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대체
    '13.6.18 2:57 PM (203.142.xxx.49)

    인상이 좋더라구요...
    부인이 대단한 거 같아요.

  • 2. 포로리2
    '13.6.18 2:58 PM (39.7.xxx.43)

    정말요. 그분 보면서 저도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다짐했어요.

  • 3. ㄴㄷ
    '13.6.18 2:58 PM (218.52.xxx.125)

    좋은 부모 밑에서 사랑 듬뿍받으며 자란다는게
    얼마나 큰 인생의 자양분인지 새삼 다시 느꼈어요
    물론 본인 의지도 대단 하구요
    아내 분도 너무 미인에 심성이곧고 모든것이 다 아름
    다운 여성 이더라구요

  • 4. 가치관 이전에
    '13.6.18 3:06 PM (180.182.xxx.153)

    장애인에 대한 복지와 환경 자체가 다르죠.
    본인의 가치관이 아무리 긍정×낙천적이라고 해도 당장의 생활고가 해결되지 않으면 못살죠.
    그래서 장애아를 둔 우리나라 부모들은 이민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5. ...
    '13.6.18 3:32 PM (61.74.xxx.243)

    닉부이지치나 부인이나 참 멋진 사람들 인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2229 요즘 고추가루 한근에 얼마정도하나요? 14 ㅇㅇ 2013/09/02 9,847
292228 댓글 논객 '좌익효수'도 국정원 직원 4 .. 2013/09/02 1,309
292227 쌍둥이 7살 아이 언제 싱가폴로 나가는게 적당할까요? 11 2013/09/02 2,473
292226 구스다운 한스쿠르건 아시나요? 숙면,,, 2013/09/02 2,374
292225 9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9/02 1,016
292224 월세 보름정도 밀릴 것 같은데 주인이 양해해줄까요? 22 seduce.. 2013/09/02 4,049
292223 인간이란 것이 과연 어떤 존재인지 답을 구하는 분에게 도서 2013/09/02 1,460
292222 가지구이 + 니나님의 오리엔탈 풍의 스테이크소스 6 Eggpla.. 2013/09/02 3,457
292221 화가 아이들에게로 향하는 아빠 6 부성 2013/09/02 2,250
292220 생리양이 줄고 생리통도 없어요. 1 구구 2013/09/02 3,135
292219 아빠 어디가에서... 19 잔디구장 2013/09/02 11,312
292218 해외거주 6세아이 국제학교 보내줘야 할까요 9 호균 2013/09/02 2,500
292217 전세대출을 받았는데 전세금을 제 때 돌려 받지 못한다면? 1 궁그미 2013/09/02 1,531
292216 가난한 티 70 ........ 2013/09/02 20,057
292215 나의 남자 .... 2013/09/02 1,101
292214 슈퍼스타 k5 박시환 천재같아요 3 --- 2013/09/02 2,951
292213 선천적인 맹인이 놀랍게도 정상인보다 그림을 더 잘 그려 신기하네요 2013/09/02 1,636
292212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보신분 있으세요? .. 2013/09/02 1,065
292211 일본 망할것 같나요 7 냉무 2013/09/02 2,890
292210 용호동 이기대공원이나 태종대 가려면..사상터미널과 노포동 터미널.. 4 1박2일 2013/09/02 1,969
292209 영어 좀 알려주시고 가세요 3 복받아요 2013/09/02 1,366
292208 아이가 울면 그만 울라고 하시나요? 8 에효 2013/09/02 2,915
292207 정말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예전 남친이 티비에 나왔어요. 19 한숨 2013/09/02 19,002
292206 새벽에 노래하는 여자 3 마리아 2013/09/02 1,655
292205 냉장고 비우는 쾌감 12 랄라 2013/09/02 3,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