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싫더군요.
말할때는 괜찮은데 크게 웃을때는 잇몸이 너무 많이 보여요.
잇몸이 조금 돌출되어있고 이가 작은데요.
치료방법 없을까요?
병원이면 성형외과는 가야하는지 ? 아님 치과를 가야하는지
고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보기싫더군요.
말할때는 괜찮은데 크게 웃을때는 잇몸이 너무 많이 보여요.
잇몸이 조금 돌출되어있고 이가 작은데요.
치료방법 없을까요?
병원이면 성형외과는 가야하는지 ? 아님 치과를 가야하는지
고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가 작으면 치과에서 잇몸을 약간 잘라내는 잇몸성형술도 있고요
성형외과에서 보톡스 맞아 입술이 위로 덜 말려올라가게 하는 방법도 있어요.
잇몸성형도 있고 치아 라미네이트인가?? 그거도 있던데요 ..
두가지다 요즘 많이들 하지않나요?
감사드려요.
치과와 성형외과 다 가봐야겠습니다.
시뻘건 잇몸 드러나면 넘 싫어요ᆞ손으로라도 좀
가리고 의식하면 좋은데 ᆢ
티비에서도 연예인들 중에도 몇몇있잖아요
다른거 성형은 열심히 하면서 이거 안하는거 보면
하기가 힘든지ᆢ
윗님...
치아 발치하고 스크류 심어 잇몸...
하려면 치과 가야 하는거죠? 그것도 큰 병원으로...
왜냐면
저희 딸아이 초등학교때 충치 먹은 앞니 치료를 동네 병원에서 (경기도 남부권) 했는데...
몇년이 지나니 검으칙칙하게 앞니가 변했어요.
어찌 어찌 세월이 지나 고등 졸업하고 손을 볼려니...
동네 유명 치과에서 좀 비싼걸로 치아를 해 넣었는데도 너무 생뚱 맞아 보여
여러번에 거쳐 다시 해주었는데도 전혀 만족하기 힘들다고 판단 되어서
일년후에 어느분 소개로 압구정 (나름 유명하다던데) 거금을 주고 다시 해 넣었어요.
그런데 그 앞니를 고급 도자기 치아로 감쪽같이 해준다하여 거금을 들었는데도...
동네 치과에서 했던거 보다는 나아 보였지만
감쪽 같지도 않고 오히려 잇몸이 약간 부은 것처럼 울뚱불뚱 해지면서
웃을때 그 울퉁불퉁한 잇몸이 고스란히 보여서 참 보기가 흉해요.
벌써 3년이나 지난건데 이제 찾아가서 AS를 요구하기도 그렇구... 참 고민이 많네요.
이런 경우에는 어떤 치료를 어떻게 받으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