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금 다시보기로 sbs 스페셜 입맛의 역습 보고 있는데 고기 좋아한다는 신혼 부부 부인 말투가 왜 저러죠.
자기가 어린 아이인 줄 착각하며 사는걸까요.
남편한테는 어린 양 부린다지만 의사한테도 그렇게 이야기하던데요.
무슨 저능아도 아니고 멀쩡한 결혼까지 한 처자가 왠일이래요.
시부모님한테도 저렇게 말할까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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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왜 저러죠.
으으 조회수 : 1,540
작성일 : 2013-06-18 12:57:50
IP : 166.147.xxx.1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6.18 12:58 PM (122.36.xxx.75)입맛이 역습해서 , 혀로 갔나보네요...
2. ㅎㅎㅎ
'13.6.18 1:06 PM (180.182.xxx.153)자신이 귀엽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죠.
3. 아
'13.6.18 1:10 PM (116.36.xxx.50)써클렌즈를 쓴건가 눈동자가 검은자만있는것같아서 좀 무서웠어요. 그여자분..
4. ㄴㄴㄴㄴ
'13.6.18 1:15 P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궁금하네요..ㅋ 보는 눈은 비슷하니 이상하긴 했던 모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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