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무장갑 빵꾸 때우기 정녕 방법이 없는걸까요?

고수님 조회수 : 6,972
작성일 : 2013-06-18 12:12:34

고무장갑 하나에 청승이라고 말씀하실분 많으실겁니다.

그래도 여쭤보고 싶네요.

비닐포장 뜯어 새 고무장갑 꺼내

룰루랄라~ 기분 좋게 아이 하얀하복을 세탁하려는데

딱딱한게 잡혀 뒤집어 보니 아이명찰이더군요.

장갑낀채 오삔을 누르는 순간 아뿔싸!!

그만 찔리고 말았어요. ㅜ

그 미세한 구멍으로도 물이 스며드네요.

뒤집어 안에 실리콘을 녹여 땜빵해보니 딱 한번은 어찌 어찌 사용되는데

결국  까칠하게 똑 떨어져 나가버리고~~

고무장갑 순간접착제도 안먹힐까요? 이대로 버리기엔 아까워서요. ㅎㅎ

혹시나 혼자만 아시는 비결을 간직하시고 계신분은 냉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IP : 124.5.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8 12:15 PM (59.86.xxx.58)

    1회용장갑끼고 고무장갑끼세요
    다쓰고 벗어서 1회용장갑이랑 고무장갑 찝개로 걸어놨다가 재사용하고...
    전 빵구난고무장갑 이렇게 사용했어요

  • 2. 신선
    '13.6.18 12:45 PM (222.110.xxx.33)

    고무장갑을 물기없이 말려서, 흰색 신*반창고를 잘라서, 장갑 안쪽과 밖에 붙여서 사용하면 좋아요.

    저는 이 방법으로 고무장갑을 꽤 오래동안 사용해요.꼭 해보세요.

  • 3. 영양주부
    '13.6.18 12:46 PM (121.253.xxx.126)

    순간접착제 붙어요
    붙이실때 손가락이 같이 붙지 않게 조심하세요~!

  • 4. 에그그
    '13.6.18 12:52 PM (125.140.xxx.76)

    새 장갑인데 아까워라~~.
    결론은 됩니다!!!!!!

    폐고무장갑을 상한 부분만 잘라내고 뒀다가
    사용하시면 됩니다.
    새고무장갑을 뒤집어서 물기 완전 제거 후
    폐고무장갑을 크기만큼 잘라서 순간접착제로 붙이시고
    잘 굳히신 다음에 사용하시면 한달 이상 더 사용합니다.
    이때 자르는 모양을 동그랗게 하면 더 오래갑니다.

  • 5. ㅇㅇㅇ
    '13.6.18 1:22 PM (14.35.xxx.1)

    82님들 남편분들 장가 잘가셨네요
    전 이나이먹도록 그런 생각 한적 없이 버리고 아까비 그래도 물들어 오는건 싫고 했는데
    해봐야지.....
    아무리 천원 이천원 이지만 넘 구멍이 잘나요......

  • 6.
    '13.6.18 1:46 PM (218.158.xxx.209)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 7. 그럼 전
    '13.6.20 9:21 PM (124.5.xxx.3)

    순간접착제와 반찬고 폐고무장갑 양면으로
    함 시도해봐서 테스트해 볼께요^^
    덕분에 아깝지않게 고무장갑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8223 일년에 두세번쯤 여행을 가는데 친정이랑도 안가지만 시댁과도 안가.. 7 그럼 2013/07/23 1,800
278222 ^◐암!!무조건 수술해야 하나요? 좀 기다려도, 괜찮나요??◑^.. 5 지고넬바이젠.. 2013/07/23 2,105
278221 중학교 배정과 이사 날짜가 안맞아서요.. 2 지방 2013/07/23 1,082
278220 해비치 리조트와 호텔이 그리 좋은가요? 10 ^^ 2013/07/23 4,202
278219 대상포진 완치후 시간 흐른후 재발 하나요? 9 da 2013/07/23 10,306
278218 에어컨 실외기에서 떨어 지는 물 때문에..... 2 에어컨 2013/07/23 8,043
278217 “나주 땅은 하얗게 사람 기름으로 얼어붙었다” 2 일본군 최초.. 2013/07/23 2,067
278216 저는 왜 콘도같은 집이 싫죠? 22 오오 2013/07/23 6,795
278215 간헐적 단식 중에 물과 아메리카노 가능하지요? 2 아자~ 2013/07/23 5,369
278214 김황식 전 총리, 서울시장 출마 고민…박원순 시장과 맞대결 2 세우실 2013/07/23 1,234
278213 잠 겨우 들어도 숙면을 못 취하고 자꾸 깨고 꿈을 너무 많이 꿔.. 7 추어탕웨이 2013/07/23 2,229
278212 친구없는 초등아이 (조언절실) 5 고민 2013/07/23 2,632
278211 요즘 먹을만한 생선있나요? 2013/07/23 883
278210 허벅지 마르신 분 부러워요 11 2013/07/23 4,224
278209 시동켤때 브레이크 페달 밟는거 맞죠? 18 이상하다 2013/07/23 6,892
278208 대전인데 비가 많이 와요 3 ** 2013/07/23 853
278207 스맛폰 조금쓰면 원래 뜨거워져요? 3 ... 2013/07/23 903
278206 변동 생활비요. 5인가정... 어떤가요? 7 에효 2013/07/23 1,609
278205 7살 아이 공부 가르치면서 자꾸 화를 내요 ㅠㅠ 7 못된 엄마 2013/07/23 1,999
278204 새끼 강아지가 온지 이틀만에 대소변을 가리네요;; 10 // 2013/07/23 2,648
278203 환호하는 영국국민. 미들턴 득남 11 케이트순산 2013/07/23 4,769
278202 5세남아 여탕에서 음흉한 눈길을 주며 성추행하다 2 잔잔한4월에.. 2013/07/23 2,386
278201 ~하지 말입니다 라는 문체 8 ^^ 2013/07/23 1,236
278200 7월 23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7/23 664
278199 카드 청구할인 문구 해석좀 해주세요 2 제미니 2013/07/23 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