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나좋다는 사람 너무 많아 회사로
꽃다발도 두개씩 오던 때가 있었는데....
결혼해 애낳고 살며
직장도 관두고 살다보니
자신감 결여에 아무도 돌아봐주지않는
누구누구 엄마만 된것같아 서글프네요
꾸며도 아줌마는 아줌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글프네요
참 조회수 : 569
작성일 : 2013-06-18 11:45:16
IP : 211.36.xxx.17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나모
'13.6.18 12:06 PM (59.6.xxx.26)무엇보다 든든한 가족이 있는데 왜 서글프다고 그러세요?
가족만큼 님을 사랑할 사람은 없어요
힘내시고 자기개발에도 관심을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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