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는 2돌이 조금 안되었어요.
주저리주저리 써서 글 줄입니다.
집에서 짧게 일하는데
그 사이에 애가 저 찾느라고 보채요.
울고 불고
남편이란 사람은 제대로 애도 못보고
물론 핑계는 애가 엄마만 찾는데 어쩌냐지만
그놈의 스마트폰, TV
음식도 할줄 몰라서 해놓은거 없으면 내가 할때까지 애 과자나 먹이고
일 그만두고 싶은데
남들은 직장도 다니는데 몇시간도 못하나 싶고,
그 와중에 애는 열도 나네요. 39도 속상해 죽겟습니다.
아가는 2돌이 조금 안되었어요.
주저리주저리 써서 글 줄입니다.
집에서 짧게 일하는데
그 사이에 애가 저 찾느라고 보채요.
울고 불고
남편이란 사람은 제대로 애도 못보고
물론 핑계는 애가 엄마만 찾는데 어쩌냐지만
그놈의 스마트폰, TV
음식도 할줄 몰라서 해놓은거 없으면 내가 할때까지 애 과자나 먹이고
일 그만두고 싶은데
남들은 직장도 다니는데 몇시간도 못하나 싶고,
그 와중에 애는 열도 나네요. 39도 속상해 죽겟습니다.
저도 과외 오래 했습니다. 애는 없구요.
난감하시겠어요.
과외경력, 가르치는 실력 어디 가는 거 아니니 애가 말귀 알아들을 때까지 잠시 놓으시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아니면 남편을 확실하게 교육시키시던지요.ㅡ_ㅡ
윗님 감사해요.
근데 지금 계속 안하면 언제는 가능한가 싶어요.
크면 클수록 해줘야하는게 많은데 말이지요.
저도 출퇴근 직장 다녀봤는데
집에오면 손도 까딱하기 싫거든요.
남편도 집에와서 빵만 먹고 저녁 때우고 애보고 있으니
나같으면 싫을것 같기도 한데 (애초에 저는애를 안원했으니)
일하라고 떠미는 사람 하나없어서
그냥 정리해야 하나 싶기도 한데
일을 못놓는 성격이라서요. 하나도 못벌면 너무 초라해요.
하나도 안 벌고 있어요. 작년까지 꽤 벌었는데.. 애도 없는데ㅎ(임신준비중이긴 합니다ㅎ)
다들 말렸어요. 아깝다고.. 그리고 남편한테 돈 타서 씁니다. 저는 제 공부 하면서요.
첨엔 좀 자존심 상했는데 좀 지나니 적응되건걸요? 제가 뻔뻔해서 그런가 별로 초라하지 않네요ㅎㅎ
저는 제가 언젠가 다시 벌 걸 알아요. 과외는 아니지만 다른 일로. 아 물론 과외도 가능합니다.
님두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셔요. 육아만으로도 충분히 힘든 시기고, 과외실력 같은 건 어디 안 가잖아요. 감은 조금 떨어질 수 있겠지만.
그만두시라고 권하는 게 아니라.. 초라해질 거 같은 불안감이 있으신 거 같아서 그거 없어도 괜찮다고 한 말씀드려봅니다.ㅎ
별 도움은 안되겠네요ㅠ 무튼 힘내세요..^^
가세요. 요즘 100세 시대인데 살날이 훨씬 많이 남았어요.정작 내 인생에 아이의 어린시절 잠깐인데...
경력 이대로 흐지부지 되는거 같고 스스로의 불안감에 못이겨 아이도 남편도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을
그렇게 못보냈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생각보다 아이는 금방크고 조금 지나면 엄마가 과외하는동안
밖에서 얌전히 기다릴 줄도 아는 나이가 돼요.
금전적으로 정말 너무 힘들어서, 어쩔수 없어서가 아니라면 님 자신의 불안감때문에 님 스스로도 힘든 시간을 만들고 있는건 아닌가 돌아보세요.
어른과 달리 한해한해가 다른게 아이네요. 일에 더 올인하면 더 행복해 질거 같다면 그리 하셔도 되는데 일에 올인할수록 남편의 행동이 불만이 되고 아이에게 미안함에 스스로가 작아진다면 조금 미루셨다 하는게 나아요.
솔직히 아이만 불쌍하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80540 | 아시아나 마일리지 16만 성인 둘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2 | 언제나처음처.. | 2013/07/23 | 1,740 |
| 280539 | 비가 너무 많이 오지 않길 6 | 장마와 가뭄.. | 2013/07/23 | 1,101 |
| 280538 | 어머니와 인연을 끊기로 했습니다. 아니 가족들 포함이죠 3 | 쵸코칩 | 2013/07/23 | 4,022 |
| 280537 | 이번주에 2박 3일 시댁식구들 오시는데 반찬 뭘 해야 할까요. 21 | 도와주세요 | 2013/07/23 | 3,233 |
| 280536 | 집 콘도같다고 자랑한글 삭제했어요. 9 | 아이고 | 2013/07/23 | 3,458 |
| 280535 | 스탠트 삽입후 어떤 운동이 좋은가요? 1 | 궁금이 | 2013/07/23 | 3,003 |
| 280534 | 드라마 상어의 의미 1 | 빛나는무지개.. | 2013/07/23 | 2,391 |
| 280533 | 문근영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것 같아요 16 | ㅇㅇㅇ | 2013/07/23 | 3,658 |
| 280532 | 7월 23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 세우실 | 2013/07/23 | 845 |
| 280531 | 이런세상이라니. | 이런 | 2013/07/23 | 1,019 |
| 280530 | 보험 든 거소소한 일에도 다 청구하세요? 3 | 몇 개씩 | 2013/07/23 | 1,313 |
| 280529 | 소중한댓글들 감사합니다 원글펑했어요 | 핼프미ㅜ | 2013/07/23 | 999 |
| 280528 | 7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 세우실 | 2013/07/23 | 813 |
| 280527 | 대전 동물원 갔다가. 그 근처 어디가면 좋을까요?? 3 | ㅇㅇㅇ | 2013/07/23 | 1,338 |
| 280526 | 배추김치 양념 좀 알려주셔요~ 1 | ㅁ ㅡ ㅁ .. | 2013/07/23 | 1,468 |
| 280525 | 나름 절친이라고 생각했는데 | 궁금맘 | 2013/07/23 | 1,735 |
| 280524 | 음...아이허브에서 갱년기에 좋은 제품 있을까요? 5 | ... | 2013/07/23 | 3,735 |
| 280523 | 노래제목 알려주세요~ 5 | ^^ | 2013/07/23 | 903 |
| 280522 | 집에컴퓨터없음 공유기달수없나요? 3 | ㄴㄴ | 2013/07/23 | 1,888 |
| 280521 | 꿈 1 | 새벽 | 2013/07/23 | 780 |
| 280520 | 고1 아들아이 잠을 잘못자요. 6 | ㅇㅇ | 2013/07/23 | 1,846 |
| 280519 | 빨래건조대-코스트코? 미광D형? | 빨래건조대 | 2013/07/23 | 1,630 |
| 280518 | 전라도 광주 4 | 살터 | 2013/07/23 | 1,885 |
| 280517 | 제습기 구입 요령 조언해 주세요. 8 | 보송 보송 | 2013/07/23 | 1,971 |
| 280516 | G마켓 5000원 할인쿠폰 주네요~ 3 | 브래인ㄴ | 2013/07/23 | 1,6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