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힐링캠프
시간되시면 꼭 보시길....
1. ~~
'13.6.17 11:05 PM (223.62.xxx.6)어떤면을 존경하시나요?
전 닉의 3번 한국 방문시 직접 강의를 들을때 마다 드는 의문들이 있어요....2. ㅇㅇ
'13.6.17 11:09 PM (211.36.xxx.150)어떤 의문이 드셔요? 저보다 닉 부이치치에 관해 잘 아시겠네요. 저는 허그라는 책과 동영상으로만 봤고요. 심한 신체적 장애에서 나오는 유머와 긍정성을 좋아합니다~
3. 맨위 댓글..
'13.6.17 11:16 PM (59.7.xxx.114)저는 님의 견해가 궁금해요. 어떤 의문들인지 정말 궁금해요. 신체장애를 가진 잘웃는 사람으로 저도 알고 있거든요.
4. 저도
'13.6.17 11:27 PM (220.73.xxx.163)~~님 어떤 의문이 드셨는지요?
저는 이사람 오늘 방송으로 처음 보는데 방송에서는 만들어진 이미지인가요?
그냥 궁금. . 저도 방송이나 언론에서 만들어진 이미지랑 전혀 다른 유명인을 알아서요. ..5. bb
'13.6.17 11:32 PM (218.238.xxx.172)앗 첫댓글님 야기도 바로 윗님의 유명인 얘기도 너무나 궁금하다는 !!!사실 저도 아는 유명인 얘기가 있는데 제가 말하면 다들 니가 잘못아는거다 라고 집중포화하실듯 ㅠ
6. ~~
'13.6.17 11:33 PM (223.62.xxx.6)어떤 보여주기 위한 삶인지 진짜 닉인지 ????
닉의 대단한 무한 긍정등 저도 존경합니다.
강의가 끝나면 닉의 보디가드가 닉엔 아무도 접근 조차 못하며...강의서 직접 보신 분들은 그 분위기를 아실거여요~강의료 또한 많이 비싸요~7. 000
'13.6.17 11:54 PM (14.52.xxx.90)~~님 하신 말 무슨 말인지 감 잡혔어요!
그게 꼭 나쁜건 아니고 그분이 존경스러운 건 여전하지만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겠죠
언론 대해서도 다시 생긱해보게 되고요
~~ 님 덕분에 본의아니게 닉한테 또 다른 의미로 교훈을 얻네요ㅋ
재밌어요 참
윗 댓글님들 유명인 얘기도 더 궁금해지는데요? 새글 올리면 집중포화 당할지 모르니 여기 댓글로 슬쩍 써주시면 안되나?ㅎㅎ8. ᆞ
'13.6.18 12:08 AM (175.118.xxx.55)연예인 나와 질질 짜는거 아니라 정말 좋아요ᆞ지난번 궁금한 이야기 Y에 나왔던 분 생각도 나고요ᆞ부리가 불편할까 걱정하지 그들은 전혀 불편하지 않데요ᆞ그냥 다른 모습의 사람인거네요ᆞ
9. 오타
'13.6.18 12:09 AM (175.118.xxx.55)부리☞우리
10. 강의료가
'13.6.18 1:06 AM (222.106.xxx.69)얼마인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