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좀 넘게 길렀어요...자그마한 집에 항상 들어가 자는데 요새 나와서 자길래 덥나부다했는데요,
최근에 철망문을 정말 미치게 갉아요...(마치 이 나려고 해서 잇몸이 근지러워 못 견디는것 마냥...)
그리고는 집에 안들어가고 그냥 밖에서 쭈그리고 자요...
먹이도 많이 안 먹고 변도 예전만큼 안 누어요...설마 명이 다해가는건지요? ㅜㅜ 참고로 암컷입니다.
근처 동물병원 데려가 볼까요? 요사이 행동들이 수상쩍어요...ㅠㅠ
경험있으신 분들 알려주세요. 미리 많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