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고인데...뭔쥐라르???

잔잔한4월에 조회수 : 746
작성일 : 2013-06-17 20:57:32

티비보다가 깜짝놀라게 되네요.

파격적인 광고도 좋지만... 이거 뭔쥐라르?

냄비하나들고 별짓을 다하네요.

fissler in fantasy 3.

http://www.youtube.com/watch?v=_o6iWH7jHRY&feature=player_detailpage

 

예술과 광고... fissler.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yhsang&logNo=127381055

 

여성으로서의 삶과 서사를 퍼포먼스로 표현한 'Fissler in Fantasy Ⅲ'

4분 10초. 한 편의 영화라고 하기엔 짧고, 브랜드 필름이라고 하기엔 파격적인 영상이 등장했다.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휘슬러코리아가 2013년 광고 캠페인 'Fissler in Fantasy III' 를 공개한 것. 그 동안 휘슬러코리아의 광고는 단순히 예술 작품을 등장시키거나 제품의 속성과 접목시키는 기존 아트마케팅의 틀을 깨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inspiration and Fantasy' 라는 부제로 여성의 시각에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여성들이 영감(inspiration)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휘슬러 캠페인의 중심에는 시대의 변화에 흔들림 없이 판타지라는 스토리가 있다. 그리고 휘슬러의 광고캠페인은 보는 이들이 각자의 판타지를 상상할 수 있도록 한다.
 
'Fissler in Fantasy III'는 여성 내면의 에너지, 열정을 찾아가는 서사를 퍼포먼스로 표현한 아트 필름으로 휘슬러코리아와 오랜 호흡을 맞춰온 사진작가 강영호와 CF 감독 유광굉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휘슬러의 새로운 뮤즈 '전지현'은 현대무용계의 거장 '피나 바우쉬'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여성으로서의 삶의 무게를 온 몸으로 표현한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휘슬러의 세 번째 판타지 시리즈를 완성했다.

또 뭐라 오해마시고...

(미스홍당무버전)

http://movie.daum.net/moviedetailVideoView.do?movieId=44268&videoId=15523

 

(초급러시아어 인사)

http://cafe.daum.net/puleunsyusang/L8YM/2078?docid=1LMtv|L8YM|2078|2013012112...

 

IP : 112.187.xxx.11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1672 냉장고 선택 도와주세요 1 냉장고 2013/10/21 671
    311671 짜증나서.. 치킨시켰어요 17 짜증 2013/10/21 12,882
    311670 홈플***의 미국산 로메인 2 미국산로메인.. 2013/10/21 1,636
    311669 보험견적좀 봐주세요 ㅠㅠ 8 .. 2013/10/21 648
    311668 개정수학1.2가 결국 수학 상 하와 어떻게 다른거죠? 2 dma 2013/10/21 2,414
    311667 '이모'라는 호칭? 26 초등맘 2013/10/21 6,361
    311666 시어머니가 전업주부인 형님 무시하는 발언... 20 --- 2013/10/21 11,138
    311665 페이스북으로 미국에 있는 사람 찾을 수 있나요? 1 ?? 2013/10/21 733
    311664 외국인 남편이랑 외국에서 사시는 분들이요... 27 김치 2013/10/20 4,052
    311663 강신주씨 상처받지 않을 권리 읽어 보신 분 8 어떤 2013/10/20 2,781
    311662 영화 혼자 많이 보러들 가시나요??? 14 .. 2013/10/20 2,063
    311661 소지섭.내껀데^^ 6 ..^ 2013/10/20 2,616
    311660 여동생 결혼식때 제가 입을 한복 스타일이요~ 10 조언좀요 2013/10/20 2,196
    311659 개꿈 프로쎄쑤-개꿈 유라시아열차-개꿈 마을 운동 손전등 2013/10/20 460
    311658 소간지 결혼설 글 지워졌네요 56 안티중력 2013/10/20 18,956
    311657 병원가운 여러명이 사용하니 더러운것 같아요 6 진짜 2013/10/20 1,730
    311656 나이들수록 얼굴이 나아지는것 같아요 2 자뻑인가 2013/10/20 1,664
    311655 마트에서 하루에 두부가 몇 개 쯤 팔릴까요? ㄱㄷㄷ 2013/10/20 577
    311654 보풀이 안 생기는 질 좋은 가디건스러운 니트코트... 5 있을까요? 2013/10/20 4,462
    311653 짜짜로니 맛있네 9 배고파 2013/10/20 1,109
    311652 결혼의 여신 보시는분들 궁금해요 6 // 2013/10/20 2,648
    311651 커피 마시면 화장실 자주가는거 정상인가요? 11 질문 2013/10/20 6,726
    311650 "버스가 공짜"…발상의 전환이 불러온 놀라운 .. 8 호박덩쿨 2013/10/20 2,385
    311649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40대 아줌마의 항변... 21 ㅎㅎㅎ 2013/10/20 6,180
    311648 남편이 너무 바쁘네요 8 유나01 2013/10/20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