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0551
"40년 전부터 요직 독식하며 비리 주도"- 이와 관련, 1980년대 한국형 경수로 개발책임자로 일한 이병령(66) 전 원자력연구소 원전사업본부장은 "원전 마피아 15명 안팎이 정부기관, 한전, 한수원의 요직에 두루 포진해왔고 이들 중에는 현직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사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 박사는 2011년 펴낸 자신의 저서 '무궁화꽃을 꺾는 사람들'에서 외국 원전업체의 하수인 15명이 원전 산업 마피아라고 지적했다. -
이제 원전마피아와 한판해야 합니다. 후쿠시마처럼 대형사고가 날 수도 있고, 당장 전기부족으로 전국이 전기요금으로 홍역을 치루는 상황이고.....
* 40년 뒤 자손들에게 떳떳할 수 있는 민주화 투쟁 서명::
* 아래 링크에 서명하시고, 사진이나 스크린샷을 찍어 두시면, 40년 뒤에 "나도 이런 민주화 운동 서명"도 했었노라고 자랑스레 자손들에게 보일 수 있습니다.
*국정원 게이트, 국정조사 실시해 주세요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