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듣기싫은말

듣기싫은말 조회수 : 2,986
작성일 : 2013-06-17 13:24:17
시어머님이 올라오셨어요
전 장을 봐야했기에 잠깐 외출을했어요
돌아와보니 시어머님은 수세미를 들고 현관바닥을 닦으시더군요
집이 이게뭐냐 애키우는집이 더러워서 ~한바탕 퍼붓고ᆢᆢ
정말 할말이...
저요 하루에 두번씩 방 닦고요.남자아이들 두명키우지만
그래도 나름 깔끔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정말 스트레스받네요ㅠ
다른시어머님은 안그러시겠죠~~^^



IP : 211.207.xxx.22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생의 진리
    '13.6.17 1:25 PM (211.62.xxx.131)

    "참아라"

  • 2.
    '13.6.17 1:27 PM (175.223.xxx.101)

    ''시어머니는 갈 사람이다''

  • 3. 어머니땡큐
    '13.6.17 1:28 PM (121.165.xxx.189)

    저는 제가 어머님 댁에 가면 다 뒤집어 청소하는 며느리라 ㅋㅋㅋ
    대신 잔소리는 맘속으로만~ ^^
    솔직히, 손과 입이 같이 노는 사람 시어머니건 친정엄마건 친정언니건 시누이건
    다 필요없슴다. 안 도와주고 말 안하는 사람이 장땡.

  • 4. ...
    '13.6.17 1:33 PM (121.160.xxx.196)

    방 닦으면서 그러시는게 아니라 현관바닥 닦으면서 그러시는거니까
    깨끗해지는 댓가라고 생각하시면 안될까요?

  • 5. 이상하게
    '13.6.17 1:35 PM (180.65.xxx.29)

    내집 먼지보다 남집 티끌이 눈에 확 들어오는건 맞는듯 해요
    저도 다른집 가면 왜 저기 저렇게 먼지가 많이 있지 하고 닦아주고 싶을때 있어요
    저희 집도 특별히 깨끗한것도 아니면서

  • 6. ..
    '13.6.17 1:35 PM (1.225.xxx.2)

    집이 이게 뭐냐. 애 키우는 집이 더러워서 ~
    호호 그러게요 어머니, 어머님이 치워주시니 깨끗하네요.
    종종 오시거든 제가 못 보던 것도 좀 치워주시고 해주세용.

    더불어
    .
    .
    .
    .
    .
    .
    ('참아라')
    ('시어머니는 갈 사람이다')

  • 7. ..
    '13.6.17 1:35 PM (222.106.xxx.84)

    그냥 현관청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고 넘기세요ㅠㅠ

  • 8. 듣기싫은말
    '13.6.17 1:38 PM (211.207.xxx.222)

    위로가 되네요ㅠ
    더불어 현관에 있는 슬리퍼란 슬리퍼는 다 빨아놓으셨네요ㅠㅠ시어머니는 갈 사람이다에 위로를 . .

  • 9. ㅎㅎ
    '13.6.17 1:42 PM (180.69.xxx.126)

    시어머님께서 할말은 꼭 해야하는 성격이신가보네요..;;
    사실 우리가 아무리 야무지게 살림한다 해봤자 어머님들 보시기엔 어설프겠죠.
    그래도 그냥 넘어가주시면 좋을텐데...
    잔소리만 하고 가시지 않고 청소까지 해주셨으니 감사해야 하나? ㅎㅎ

  • 10. 하하하
    '13.6.17 1:47 PM (112.161.xxx.162)

    박카스 광고 "놔둬라~" 한판 찍으세요.

  • 11. 마찬가지예요.
    '13.6.17 1:53 P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의 시자가 어디 갑니까?
    가면 며느리 살림이 눈에 보일테고, 못마땅한게 보이겠죠.

    전 시누이인데,
    우리 어머니 같은 경우는 내 살림 아니니,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잔소리를 안 한다고 하네요.
    잠깐 다니러 갔다 오면서 서로 기분 상할 것 없다구요.
    다녀오셔서는, 냉장고 속도 치워주고 싶고, 빨래도 삶아주고 싶고 이래 저래 윤기나게 해주고 싶긴 한가보더라구요. 하지만 꾸욱 참고 2-3일 주무시고 오시네요.

    그저, 시어머니 덕에 바닥 깨끗해졌다고 생각하세요.

  • 12. ...
    '13.6.17 2:12 PM (14.46.xxx.88)

    신혼때 울 시어머니도 정말 똑같이 그러셨는데 시댁가서 시댁 엄청 더 더러운걸 보고는 헐~ 말이 안나오더군요..먼지가 뽀얗게 쌓여있는..--;;;

  • 13. 돌돌엄마
    '13.6.17 2:14 PM (112.153.xxx.60)

    저라면 땡큐~~~! 잔소리야 즉시 한귀로 흘리면 되지만 깨끗한 바닥은 일주일은 가잖아요? ㅋㅋ

  • 14. 송송
    '13.6.17 2:32 PM (115.136.xxx.24)

    울셤니랑똑같으시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3366 독도 관련한 국정원의 태도... 6 ... 2013/07/04 823
273365 의성마늘이 비싼가요?장터마늘 참 비싸요. 7 금칠마늘 2013/07/04 1,404
273364 어머니가 무좀인데요. 어떤 치료가 좋을지.. 5 토끼 2013/07/04 1,682
273363 24평 방3개 도배장판 어느정도 드셨나요? 5 ... 2013/07/04 14,913
273362 아이가 시험에 대해 긴장을 많이 하는데요 1 중1학부모 2013/07/04 758
273361 저 자랑합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11 팔불출 2013/07/04 1,856
273360 호텔예약 확인 메일을 받았는데... 2 ?? 2013/07/04 1,323
273359 갑상선 동위원소 치료 앞두고 있어요. 3 ... 2013/07/04 3,658
273358 아이 명의 적금..증여세 12 에구 2013/07/04 6,116
273357 새우튀김 6개...치킨...저녁으로 또 뭐가 있으면 좋을까요~~.. 11 2013/07/04 1,742
273356 바비브라운 머리 마는 기계 이름 알려주세요. 3 알려주세요 2013/07/04 1,813
273355 저도 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나봐요... 13 팔자 2013/07/04 4,068
273354 펌) 아저씨! 얘 아저씨네 고양이맞죠? 2 ㅡㅡ 2013/07/04 1,564
273353 볼링치러갈때 치마입고쳐도 되나요? 4 asfgds.. 2013/07/04 4,634
273352 검찰이 찾아낸 국정원 인터넷공작 전문공개 6 오마이 2013/07/04 1,009
273351 노느라 참다가 오줌 싸는 아이 8 발화직전 2013/07/04 6,087
273350 점점 촌스러워져요 1 보나마나 2013/07/04 1,425
273349 (이불)레이온 100% 시원한가요?? 3 이불 2013/07/04 1,878
273348 日 방사성 물질 북서·남쪽에 오염 집중 샬랄라 2013/07/04 842
273347 디즈니 패러디 보셨어요? 2 ... 2013/07/04 775
273346 혹시 외국어로 된 이름을 읽을 수 있는 사이트 같은 곳이 있을까.. 3 알려 주세요.. 2013/07/04 653
273345 오로라,,나타샤,,연기잘하는데,,,, 9 .. 2013/07/04 2,552
273344 벽화제작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함께하면 좋을 캠페인인듯^^ 홍이 2013/07/04 750
273343 60대 부모님들의 유럽여행 일정은 어떤식으로 짜는게 좋을까요? 3 ... 2013/07/04 1,443
273342 짧은 글이지만 이 글 느낌 어떤가요... 12 정말정말 2013/07/04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