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부모보다 못한 대학 들어가는 경우가 허다하잖아요...
그럴때 부모로써 많이 속상할거 같아요.....
우리때보다 공부는 죽어라 하는거 같은데...
인서울하기도 힘든 이 시대 아이들이 넘 불쌍한 거 같아요ㅠ
대학은 부모보다 못한 대학 들어가는 경우가 허다하잖아요...
그럴때 부모로써 많이 속상할거 같아요.....
우리때보다 공부는 죽어라 하는거 같은데...
인서울하기도 힘든 이 시대 아이들이 넘 불쌍한 거 같아요ㅠ
예전에는 형편이 안되어 대학 못가는, 지레 포기한 인구가 꽤 있었으니 경쟁이 상대적으로 느슨했죠.
요즘 어린애들 보면 대학에 대학원에 유학에
베이비부머 세대 기준으로는 초엘리트 코스를 밟아도 그 당시 고졸 직장인이나 별다를 거 없이 사는 게 안타깝죠. 지금 오십대들은 대학 안나와도 본인만 성실하면 서울에 집장만 쯤은 흔했잖아요. 자식들 다 가르치고 부모 봉양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