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9제 좀 알려주세요.

49제 조회수 : 3,124
작성일 : 2013-06-17 12:07:31
친정아버지 가신지 얼마안되셨어요.
오랜 투병끝에 가신터라 좋은 곳에 가셔서 잘 계시리라 믿어요.

그냥 제 생각엔 49제때 아버지 계신곳 가서
간단히 제 올리려고 했는데

이모님이 49제는 절에 가서 스님이 제를 지내줘야 하는거라고 하시네요.
대충 검색해보니 절에가서 하는 것은 완전 불교식인것 같아서요.

저희는 아버지도 그렇고 모두 무교예요.
종교가 없으면 49제는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IP : 124.54.xxx.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7 12:10 PM (14.46.xxx.88)

    종교가 불교가 아니면 원글님 생각대로 하시면 되요...

  • 2. ...
    '13.6.17 12:11 PM (183.109.xxx.150)

    7일에 한번씩 절에 모여서 했구요
    마지막 일곱번째는 아주 크게 해주셨어요
    고인이 입던 옷도 태우는 의식도 있구요
    그냥 참고하세요

  • 3. 산소가셔서
    '13.6.17 12:15 PM (123.142.xxx.251) - 삭제된댓글

    49일날 산소에가셔서 제지내드리시고 아버님이 아끼시던 거 몇개 태우세요

  • 4. 내비
    '13.6.17 2:05 PM (122.203.xxx.194)

    49제는 49는 7*7= 49에서 나온 숫자입니다.
    7일간이 일곱번 지나고 나면 고인이 완전히 이승을 떠난다고 해요.
    떠날 때 스님이 경을 외워주시면 그 소리를 듣고 나쁜 곳이 아닌 좋은 곳으로 간다고 하니
    절에서 하는게 좋을 듯 해요.

    그리고 돈은 5년전 쯤에 100정도 했었습니다. 가까운 절에서 하세요.

  • 5. ..
    '13.6.17 5:59 PM (220.85.xxx.109)

    불교신도 아니면 굳이 불교방식의 탈상을 할 필요 있나요

    저희는 3년전에 500만원 들었네요

    원래 7일마다 지내는걸 7번째 하는 날이 49재인데

    7일마다 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믿지도 않던 절에 가서 49일째는 재를 올린다는건 참 이상하지요

    요즘 탈상은 납골의 경우 삼우제도 없으니

    장례 끝나면 바로 탈상이라 님께서 추모하고 싶으시면

    편하신대로 방식은 선택하시면 됩니다

  • 6. 대한민국당원
    '13.6.17 8:39 PM (219.254.xxx.87)

    비용이 부담이 된다면? 매일 무상게나 원각경 보안보살장을 하루 3, 7편 읽어주세요. 살아있을 땐 불경 내용이 이해하기 어렵지만 돌아가신 분(영가)는 엄청나게 잘 알아 듣는다고 하더군요. 새벽, 오전, 오후 잠들기 전에 해주시면 되겠고요. 아무튼 시간 정해서 읽어주신다. 그리고 백중(음력7.15)이 코앞이라 절에서 영가등을 받거든요. 등 하나에 2~3만원 정도 할 겁니다. 거짓말 같은 얘기지만 불교tv보니 백중 기도하시던 분이 지장전에 나와서 꽃(?)인가 보는데 조상영가들이 하늘로 떠 오르는 걸(천도) 보았다는 사람도 있고요. 어떤이는 아들이 사고로 젊은 나이에 죽었는데 스님이 와서 영가여~ 나와 함께 절로 가자 하니 자신의 눈앞에서 아들이 스님따라 가는 걸 보고 절에서 재지내는 동안 공부(?)하는 모습이 계속 보였다고 하지요.

  • 7. 49제
    '13.6.17 10:32 PM (121.188.xxx.90)

    49제 비용이 통일된게 아닙니다.
    아마 여유 있는 집은 49제에 몇 천만원 쓰기도 하고
    적게는 몇 백만원 선에서 지내기도 합니다.
    7일에 한 번씩 지내는건 원불교가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나머니 조계종은 어떻게 지내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8782 직장에서 상사들이 자랑을 너무 많이 해서 괴로워요 10 s 2013/06/23 2,634
268781 서울 강서구청 홈페이지 열리나요? 4 부탁드려요 2013/06/23 1,827
268780 남자들 여자 키에 엄청 민감하군요.. 17 ... 2013/06/23 9,480
268779 남편이 잠자리 요구를 하지 않거나 피한다면 3 ... 2013/06/23 5,330
268778 하기싫은 원인은 엄마의 잔소리 이었구나.... 3 .. 2013/06/23 2,162
268777 과외비문의 4 교육비 2013/06/23 1,528
268776 금나와라 뚝딱-둘째빼고 두아들이 다 아빠따라 양다리군요 집안내력? 2013/06/23 1,411
268775 첫시험- 체육 음악 미술 ,,어떻게 , 얼마나 공부하나요? 중1 2013/06/23 588
268774 정윤희 성형한얼굴아닌가요? 10 .. 2013/06/23 6,452
268773 40대 되니까 연옌들도 제나이로 10 ㄴㄴ 2013/06/23 3,668
268772 서울에 집 사는거... 괜찮을까요? 12 Blan 2013/06/23 2,760
268771 네이버 대문어때요? 2 바램 2013/06/23 947
268770 진중권 "국정원 사건 주도 원세훈 아닌 박근혜일수도&q.. 12 국정원게이트.. 2013/06/23 2,142
268769 "국정원 댓글사건, 기성언론은 철저히 외면했다".. 2 샬랄라 2013/06/23 816
268768 요즘 코스트코 매장에 나와있는 랩탑이 어떤가요? 3 ... 2013/06/23 1,125
268767 바퀴벌레나왔는데요.. 11 세스코 2013/06/23 2,529
268766 정리할때 버리기 단계에 마음의 저항 극복법 7 저항 2013/06/23 5,148
268765 학원 안 다녔는데 해법수학은 어떤가요? 2 초등수학학원.. 2013/06/23 2,548
268764 얼마전 조국 VS 김진태 재미있는 설전 감상. 3 상식대 비상.. 2013/06/23 1,336
268763 걸쭉한 커리..어떻게 만드나요.. 8 ㅇㅇ 2013/06/23 1,363
268762 전업이신 분들 남편이 집안일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나요? 22 ... 2013/06/23 3,175
268761 네이버 아이디 도용당했는데요.. 1 .. 2013/06/23 1,002
268760 12살 싸이코래요ㅠ 10 부모맘 2013/06/23 4,017
268759 문의-남자가발 ... 2013/06/23 822
268758 이 원피스 밸트가 너무 과해보이지 않나요? 16 마흔둘 2013/06/23 2,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