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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법륜스님 짱.

봇티첼리핑크 조회수 : 2,766
작성일 : 2013-06-17 11:56:50

제 나이 50평생 궁금했던거 다 풀리네요.

즉문즉설이 이렇게 시원할수가...

 

올 여름 피서 짱이네요.

IP : 180.64.xxx.21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7 12:11 PM (115.95.xxx.50)

    어디서 볼 수 있나요?

  • 2. 겨울
    '13.6.17 12:17 PM (112.185.xxx.109)

    정말 살아있는 부처 같아요

  • 3. 봇티첼리핑크
    '13.6.17 12:22 PM (180.64.xxx.211)

    정토 홈페이지 보면 나와요.

  • 4. 봇티첼리핑크
    '13.6.17 12:26 PM (180.64.xxx.211)

    [팟빵]
    공유 주소 : http://m.podbbang.com/ch/1805

  • 5. ........
    '13.6.17 12:28 PM (115.95.xxx.50)

    많은데 이거 다 들어요? 듣는 순서 좀 알려주세요.

  • 6. ___
    '13.6.17 12:32 PM (112.175.xxx.17)

    리플이 많이 달린게 재밌어요. 재는 재밌는 순서로 봤음요

  • 7. ___
    '13.6.17 12:33 PM (112.175.xxx.17)

    http://www.youtube.com/user/jungtosociety

  • 8. 저도
    '13.6.17 12:44 PM (220.117.xxx.156)

    속더 답답하게 하고 은근 속긁는 말장난같은 말도 많아요..

  • 9. 저도
    '13.6.17 1:15 PM (211.224.xxx.193)

    이분 즉문즉설듣고 정말 궁금했던거 많이 풀렸어요. 혜안이 있으신듯. 그리고 저번 북콘서트갔다 북한관련 애기는 그전 유트브서 본 애기랑 비스등해서 그러 그랬지만 어느 청년이 질문에 스님말씀이 굉장히 와 닿더라고요. 자기인생을 이렇게 만든 사람은 부모도 아니고 그 누구도 아니라고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자기인생의 모든 책임은 자기자신한테 있다고. 누구탓도 하지말라고. 자기인생 책임은 자기한테 있다는 애기듣고 정신이 번쩍 나던데요.

  • 10. ..
    '13.6.17 1:31 PM (175.209.xxx.5)

    저도 좋았어요.
    죽도록 아파서 언제 생이끝날지모르겠다
    그런상태에서 들었는데 많은 도움되고 그래서 참 감사해요.

  • 11. wjsms
    '13.6.17 1:39 PM (180.224.xxx.207)

    저는 별로였어요.
    이분 이야기 들으면 모든 고통이 다 당사자 개인의 탓이라고 생각을 바꾸라는 식으로 하세요.
    물론 개인의 탓인 일도 있지만 사회와 문화가 한 개인을 억압하고 옥죄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그런 것도 모두 네탓이다 네가 바뀌면 된다라고 하니..,,
    혜민스님도 그렇고 법륜스님도(이분 신분도 분명치 않은 것 같던데)
    때때로 새겨들을 얘기도 있지만 잘 가려서 받아들여야 겠다 싶었어요.

  • 12. 파란12
    '13.6.17 3:41 PM (124.61.xxx.15)

    인간 말종 놈,, 세속의 인기에 영합해가며 사는 회색분자 새키,,가 이놈 입니다,,

  • 13. 자고로
    '13.6.17 3:44 PM (222.97.xxx.55)

    훌륭한 점도 있겠지만..애 키워본 사람이 엄마들 맘 알고..학대받은 기억이 있는 사람들이
    학대받은 사람들의 맘을 알겠죠
    그분의 즉문즉설? 분명 새겨들을만한 점이 있기 했지만서도..남편이 바람피운것도 남편에게 삼배해라..
    시어머니 학대에도 삼배하고 본인이 반성해라..이런식의 법문은..제가 미혼임에도 불구하고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본인의 잘못이 어느정도 있겠지만..그렇게 따지면 태어나자마자 버림받거나..이유없이 학대받은 사람들은 뭘 반성해야 하는건지???

  • 14. ㅠㅠ
    '13.6.17 4:27 PM (211.224.xxx.193)

    스님애기는 결국 나말고 남이 바뀌길 바라면 안된다는 애기죠. 남(사회)은 바뀌려 노력도 안하거나 잘바뀌지 않고 제일 빠른 방법은 나를 바꾸는것이라는 애기잖아요. 시시콜콜한거 다 따지면 마음의 안정을 찾이못한다 현명한 방법은 인간사는 원래 다 그런거니 내가 맘을 넓게 잡고 큰 마음으로 살란 애기잖아요

  • 15. ,,,
    '13.6.17 9:58 PM (222.109.xxx.40)

    처음엔 신선 했는데 내 자신이 세속 때가 많이 묻은 탓인지 처음처럼
    감동적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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