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드라마가 원래 계획된 드라마가 펑크(?) 나서 갑자기 만들어진 드라마래요.
근데 시청률이 꽤 높아요.
82에서 재밌다고 해서 4회 재방송 한번 봤는데.. 재밌는 줄 모르겠어요.
무슨 재미가 있나요? 제가 첫방송부터 안봐서 그럴까요?
그 드라마가 원래 계획된 드라마가 펑크(?) 나서 갑자기 만들어진 드라마래요.
근데 시청률이 꽤 높아요.
82에서 재밌다고 해서 4회 재방송 한번 봤는데.. 재밌는 줄 모르겠어요.
무슨 재미가 있나요? 제가 첫방송부터 안봐서 그럴까요?
재미없는 1인
어설퍼요. 개연성도 없고, 유치해요.
이종석 정웅인이 연기 잘하고
특히 이종석이 매력있어요.
밋밋한 것같은 얼굴이 연기자로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장동건이나 원빈같은 얼굴이 연기보다는 배우 얼굴이 너무 강해서 금방 싫증이 나는데
이종석 같은 얼굴은 표정마다 얼굴이 다르고
캐릭터에 배우가 녹아들어가기 쉬운데다가
연기를 워낙 잘해요.
학교에서도 연기 잘했어요.
그리고 여자주인공도 심심한 얼굴이라 배역에 거부감이 없어요.
그런데 저도 두 번은 보기 귀찮아요.
연기력은 좋은데 스토리와 구성이 허무해요.
요즘 질질 끌면서 출생의 비밀이 소재가 되는 드라마는 왜 글케나 많은지 너의 목소리는 참신한 축에 들어 몰아봤어요.
원글님생각 존중하겠지만 이정고면 볼만한 수준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