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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땜에 미치겠어요..ㅠㅠ 도대체 정체를 몰라요.

아침부터 죄송.. 조회수 : 7,039
작성일 : 2013-06-17 07:20:01

발견된 지 일주일도 안되었어요. 그런데 며칠사이에 많이 불어나고 있어요..ㅠㅠ

화장실 세면대에서 처음 발견했구요, 점점 벽면과 문틈 등등...

처음엔 아주 점처럼 작아서 벌레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밤색이고 1~2mm 크기밖에 안되구요 날지도 않아요... 그런데 약을 뿌리면 빨리 움직여요..

밤마다 에프킬라 반통을 뿌리고 내내 문닫아놨다가 아침에 열면, 그래도 여전히 불어나있어요.

락스도 소용없고, 끓는물 붓는것도 소용없고.. 더구나 이 집은 지은지 1년도 안된 새집이고 4층 빌라예요. 나머지는 다 원룸. 집에 화분도 없어요.

이제 정말 노이로제... 큰것도 아니고 너무 작으니, 어디서 나오는지도 잘 모르겠고...

아무리 검색하고 세스코 홈페이지에도 가서 찾아봐도 이 벌레에 대한 정보를 잘 못찾겠어요.

먼지다듬이랑 비슷한가? 싶었는데, 먼지다듬이는 색깔이 흰색이라고 하고, 책 등에서 많이 생긴다는데

우리집에선 화장실에서 제일 처음 보였고요.

말린 식물이나 쌀 오래된 인형 등등인가?  해도 그것들이랑 다 거리상으로 멀고, 정작 그런것들 있는데에선 발견되지 않거든요..

 이러다가 온 집에 퍼질것 같은 두려움에 떨고 있어요.

 

도대체 이 벌레 뭘까요...ㅠㅠ 검색하다가 제일 비슷한 걸 찾았는데, 링크된 것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혐오스런 형상은 아니에요. 저 사진은 아주 확대된 것인데, 실제로는 커봐야 2mm 에요..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JC&qid=4wfNY&q=%ED%99%94%EC%9E%A...

 

IP : 1.176.xxx.6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7 7:28 AM (211.49.xxx.199)

    에프킬라로 당해낼수는 없어요 em 만들어서 어디고 많이 사용하고요
    아니면 락스희석한것으로 욕실이나 구석 잘 뿌리고 청소하고요
    내집에있는 어디에서 나오나 진원지를 살피세요
    곡식이나 나물말린거 모든 보관물품에서 다 생겨요 관리 조금만 소홀해도요

  • 2. 혹시
    '13.6.17 7:30 AM (211.215.xxx.12)

    좀벌레 아닐까요. 저희집에도 화장실에서 출현. 좀약 사다 여기저기 박아 놨더니 안보이네요.

  • 3. 알것 같아요.ㅠㅠ
    '13.6.17 7:35 AM (218.39.xxx.202)

    집이 눅눅해서 생기는거 아닌가요.

  • 4. 저거
    '13.6.17 7:42 AM (175.196.xxx.147)

    애벌레 막 까고 나온 초파리 아닌가요? 습하거나 음식물 쓰레기 같은데 드글드글 해요. 그래서 여름에는 수시로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하수구나 씽크대 구멍에 소다나 락스를 뿌려놓기도 하고요. 저는 요새 자고나면 모기도 아닌것이 여기저기 물려있어서 짜증나요. 진드기인가 싶어 이불 다 빨아서 말리고 모기매트도 켜고 자는데 그래요.

  • 5. 그거
    '13.6.17 8:00 AM (220.93.xxx.198)

    저 것 보다 좀 동글동글하진 않나요?저희 집에 한두마리 보이다 엄청 많이 늘어났던 벌레..원인이 할리스에서 받은 곡식 들어간 핫팩이었어요..그 게 유기농본 생리대, 서랍장 구석 등으로 영역확장하던대..전 약뿌리고 장갑끼고 손으로 일일이 잡았어요ㅠㅠ

  • 6. ..
    '13.6.17 8:04 AM (112.170.xxx.82)

    분명히 근원지가 있어요 세상에 이게 여기? 싶은거요 부엌,장농안 싹싹 비우고 들여다 보세요

  • 7. ..
    '13.6.17 8:21 AM (1.244.xxx.96)

    팥바구미 같네요. 저 윗분 얘기대로 곡물이나 면류, 나물류 등에서 생겨요. 집안구석구석 원인 될만한 곳을 찾아보세요. 그거 버려야 벌레도 사라져요.

  • 8. 플럼스카페
    '13.6.17 8:28 AM (211.177.xxx.98)

    애수시렁이 한 번 검색해 보시겠어요?

  • 9. ..
    '13.6.17 8:32 AM (223.62.xxx.2)

    묵나물 사먹는 맛이 있었는데 나물은 신선한것만 사야겠군요. 곡식주머니가되는 베개 등도 버려라... 에구, 줄긋고 외워야지. 이거 생기면 정말 괴로울 듯.

  • 10. 요거...
    '13.6.17 8:41 AM (124.51.xxx.155)

    저희 집 경우엔 말린 시래기 땀에 생겼더라고요. 그거 버리니 차츰 없어지던데요, 다른 분들 말씀대로 원인을 찾아 제거하셔야 합니다.

  • 11. dd
    '13.6.17 8:48 AM (180.68.xxx.122)

    오래된 김에서도 나와요 .마른김인데 비닐 뚫고 나오더라구요 .라탄바구니도 있나보시고 메밀 베게 .또 문틀이나 이런데도 보세요 목재에서도 나올수 있어요 .
    아니면 욕조와 벽 사이에 틈이 있나도 보시고
    공사할때 대충 버린 쓰레기 오물 ,소변 ㅡㅡ 에서 벌레 가 생긴거 봤어요 욕조 뜯어내니까 ㅎㄷㄷㄷ

  • 12. ..
    '13.6.17 9:12 AM (58.145.xxx.210)

    세스코 홈페이지에 이 벌레 정보가 없으면 게시판에 사진이랑 같이 문의 올려놔보세요.
    그 사진 보고 답변 주면서 해결해주기도 하더라구요

  • 13. dma
    '13.6.17 11:46 AM (175.113.xxx.54)

    저도 애수시렁이 검색해보시길 권합니다..
    그 정도로 불어난다면 분명 집안에서 알까고 번식한거에요.
    말린꽃, 허브차 티백, 베개 등등 샅샅이 찾아보세요.
    특히 벌레들이 많이 모여있는곳 근처에 번식의 근원이 되는게 있을 겁니다.
    그 근원을 없애야 사라져요.
    이 벌레는 턱이 아주 강해서 알루미늄 재질의 과자봉지, 초코바 등도 구멍 뚫고 다 먹어요.
    꼭 박멸하시기를....
    나중에 어떤 벌레였는지 후기도 올려주세요~

  • 14. 마자요
    '13.6.17 1:16 PM (112.214.xxx.164)

    울집도 애수시렁이 였군요.
    첨엔 말린 허브포프리에 있었어요.
    그래서 포프리버리고 한동안 없더니 얼마전부터 너무 많이 보여서
    여기저기 찾아보니 말린 시레기봉지안에 드글드글했어요.
    시레기봉지째 버리고 약뿌리고
    요샌 안 보이길래 다행이다 싶었는 데
    그놈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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