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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건어물녀... 집이 갖고 싶어졌어요.

내집. 조회수 : 3,112
작성일 : 2013-06-17 02:07:17

서울에서 살고 있어요.

 

집 값이라는게 너무 어마무시 해서 아무 생각 없었는데.

 

아흑... 또 계약 갱신 할때가 오니 올려 달라네요...

 

첨부터 싸게 들어온 집이라.. 올려드리긴 했어요.

 

근데 2년후엔... 하아...

 

그냥 조그만 빌라... 투룸 원하구요.

 

아파트까진 힘들것 같아요.

 

그동안 이러저러한 일 하면서 모아둔 돈 다 까먹었어요.

 

생애 첫 주택은 안 될것 같아요.

 

대학 졸업하고 언니가 집사는데 2주택이라 이름 빌려 줬었어요... 이건 어떻게 안되겠지요?

 

전 그냥 몰라서 빌려 줬을 뿐이고... 언니가 건강보험료 차액을 줬을 뿐이고...

 

하아....

 

서울 마포구나 서대문구에서 투룸짜리 빌리 사려면 최소한 얼마의 현금이 있어야 하는 걸까요..

 

일단 목표 금액을 정하고 싶은데 혼자다 보니 뚜렷한 수치를 모르겠네요.

 

대출 낀다 해도 최소 얼마를 현금으로 쥐고 있어야 가능한건가요?

 

 

 

 

 

 

IP : 175.211.xxx.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6.17 2:08 AM (175.211.xxx.95)

    최근 직장 옮겼고 4대보험 되는 계약직이에요....

  • 2. 빌라
    '13.6.17 2:14 AM (118.33.xxx.190)

    건물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지역 보통 수준 투룸들은 매매가가 이억오천~삼억오천정도 하더군요

  • 3. ㅇㅇ
    '13.6.17 6:05 AM (223.62.xxx.181)

    언니의 이익을 위해 본인이 손해를 보셨으니 언니보러 얼마간 보태라고 하세요

  • 4. ..
    '13.6.17 8:02 AM (112.121.xxx.214)

    그러게요...생애 첫 대출 이자율 차액만큼 계산해서 보태달라고 하세요.

  • 5. 서울이면
    '13.6.17 8:57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시에서 운영하는 여성 전용 원룸에 들어가면 좋을거 같은데...

  • 6. 아파트
    '13.6.17 11:52 AM (121.134.xxx.193)

    빌라보다는 소형아파트가 낫지 않을까요...

  • 7. 요즘
    '13.6.17 2:13 PM (164.124.xxx.147)

    시세는 잘 모르겠지만 5호선 양평역쪽에 소형으로 주거형 오피스텔 매매가가 저렴하다고 알고 있어요.
    10~20평 사이 혼자 살만한 집이 1억초반대에도 있다고 들었거든요.
    꽤 깨끗한 새 집이고 소액이지만 조금씩은 가격이 오른다고 전에 근처 부동산 아주머니가 말해줬었어요.
    투자 목적 아니고 혼자 사는 주거 목적이면 괜챦지 않을까요?
    마포, 서대문이면 5호선 라인이니까 크게 벗어나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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