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고치는 고스톱인거 몰랐나요?
다들 패배주의에 젖어있는 게 괜히 그런거 아니에요.
아무리 들고 일어나면 뭐해요. ;; 들고 일어나는 사람만 다치는데.
친일 매국노당이 이 땅을 한일강제병합이래 다스리리고 있다고 하잖아요 지난 10년빼고요
그밥에 그나물...
관련 국정원 직원들 기소유예는 사전작업이고,
이제는 원세훈이만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나겠죠.
이게 박근혜정부의 시나리오인듯 싶네요.
당내경선 개검에서 일부러 무혐의처리할 때부터 시나리오는 시작되었지요.
시늉은 해야되니 하긴 했지만 뒤는 흐지부지 되는 거죠....다 그런 식인 듯 해요..요란뻑적지근하게 해놓고 나중에 다 그런 식으로 유야무야....면죄부 주는거죠...사전에 다 그런 언질 주고받고 하지 않나 싶어요...그들만의 리그...국민들은 방송 보면서 저런 사람도 검찰에서 수사하네..그래 뭔가 제대로 하는구나 그런 느낌같은 건 받겠죠..그렇지만 그게 다 짜고치는 것이란 생각이 들어요.....법이라는 건 없는 사람들에겐 굉장히 철저하게 적용이 되고 있는 사람들 가진자들에겐 대충 설렁설렁 다 빠져나갈 구멍이 있어요....그러니까 법적용 철저히 해야한다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그게 다 지배계층이 하위계층 길들이기 위한 수단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누구에게나 평등한 것처럼 보여야 하니까 가진자들 힘있는 자들도 포함은 시키지만 결국 쇼이고 속내는 결코 법이란 건 평등하지 않다는 거..
그냥 민주항쟁처럼 들어 엎어야 합니다. 다른 방법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