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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훈중 교감이 자살하셨다네요.

슬픈 기억속의 너 조회수 : 8,056
작성일 : 2013-06-16 23:55:14
도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IP : 58.142.xxx.2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d
    '13.6.16 11:57 PM (1.236.xxx.60)

    이재용 아들은 중국에 벌써갔나요? 이재용이나 임세령은 왜 조사 안받아요?

  • 2. ...
    '13.6.16 11:59 PM (59.15.xxx.61)

    아래 올라온 기사에요.

  • 3. ???
    '13.6.17 12:12 AM (59.10.xxx.128)

    비리로 받아먹은 돈은...저렇게 사람 없어지면 더이상 추적 안하나요??

  • 4. ...
    '13.6.17 12:30 AM (115.139.xxx.124)

    국제중은 다중의 이익이 걸린 고교입시도 아니니 감시도 사각지대였을테고 파보면 구린내 장난 아닐듯.
    전원 추첨제로 적당히 뭉개다가 여론 무마되가는 추이보면서 다시 입시장사 부활시킬 꼼수 부릴 생각 말고 걍 이 지점에서 폐지가 답일듯.

  • 5. 고인의명복을빕니다..
    '13.6.17 12:48 AM (123.214.xxx.49) - 삭제된댓글

    이궁.. 사람 목숨이.. 참.. 안타깝네요.. 고인의 죽음을 헛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비리 제대로 끝까지 밝혀냈으면 좋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ㅡㅡ
    '13.6.17 1:20 AM (211.225.xxx.38)

    그러게요...왠지 보스는 따로있고, 행동대장이 죽은거 같네요...어쨌든 안타깝네요...

  • 7. ....
    '13.6.17 8:29 AM (125.141.xxx.167)

    협박받았나...
    차라리 벌을 받지...

  • 8. 1232
    '13.6.17 10:28 PM (203.81.xxx.9)

    저렇게 되도록 공헌한 놈은 그냥 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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