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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아하는 샹송.. 하나씩 말해봐요 ^ㅅ^

조회수 : 1,168
작성일 : 2013-06-16 18:07:38


샤를르 트레네의 La mer 꼽겠습니다.
팅커테일러솔저스파이 영화의 엔딩부에서도 나왔었죠.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라이브 버전으로... 눈물 끔벅 나도록 좋더군요. 이 곡을 이 장면의 삽입곡으로 쓴 음악감독의 역량이 참 뛰어나다 생각도 했고요.
샹송 즐겨들으시는 분들 많으실 듯한데.. 하나씩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
IP : 223.62.xxx.1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6 6:13 PM (14.52.xxx.64)

    원래 좋아하던 곡은 아닌데 최근에 안드레아 보첼리가 노래한 La vie en rose요. 에디트 삐아프의 노래와 적절히 믹스되어 있는데 라디오에서 한번 들어보고 음반을 살까 생각 중이에요.

  • 2. ,,,
    '13.6.16 6:18 PM (111.118.xxx.141)

    녹슨 총, 어린 시절의 프랑스, 파트리샤 카스의 노래들...프랑소와즈 아르디의 '안녕이라고 말할까' 등등이요..

  • 3. 커피맛사탕
    '13.6.16 6:49 PM (175.223.xxx.161)

    프랑소아즈 아르디의 모든 노래

    줄리엣 그레코. 비키. 앙리코마셔스. 등등

  • 4. slsl
    '13.6.16 6:50 PM (182.218.xxx.47)

    아다모의 Tombe La Neige

  • 5. 미셸 조나즈
    '13.6.16 7:02 PM (81.220.xxx.196)

    Michel Jonasz 의 Dites-moi, Super nana 등 등

  • 6. tods
    '13.6.16 7:39 PM (119.202.xxx.221)

    알랑들롱씨가 달리다라는 아가씨와 부른
    Paroles paroles

  • 7. 조르쥬 무스타키
    '13.6.16 7:48 PM (124.49.xxx.60)

    의 나의 고독 이랑 엘자의 노래들이요

  • 8. 커피향기
    '13.6.16 8:06 PM (211.243.xxx.65)

    빠뜨리샤 까스 mon mec a moi 그앨범에 실린 노래 전부 좋았던것 같은데..
    그리로 엘자...

  • 9. 즐겨찾기
    '13.6.16 8:28 PM (1.231.xxx.40)

    Polnareff Qui a tue grand' maman
    Georges Moustaki-Le facteur
    Lara Fabian Je t'aime

  • 10. ..
    '13.6.16 8:32 PM (218.38.xxx.98)

    조르쥬 무스타키 ll est trop tard 좋아해요~~

  • 11. 빠뜨리샤까스
    '13.6.16 10:25 PM (175.210.xxx.147)

    Entrer dans la lumire.....

    http://www.youtube.com/watch?v=TMSFlI31B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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