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아하는 샹송.. 하나씩 말해봐요 ^ㅅ^

조회수 : 1,156
작성일 : 2013-06-16 18:07:38


샤를르 트레네의 La mer 꼽겠습니다.
팅커테일러솔저스파이 영화의 엔딩부에서도 나왔었죠.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라이브 버전으로... 눈물 끔벅 나도록 좋더군요. 이 곡을 이 장면의 삽입곡으로 쓴 음악감독의 역량이 참 뛰어나다 생각도 했고요.
샹송 즐겨들으시는 분들 많으실 듯한데.. 하나씩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
IP : 223.62.xxx.1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6 6:13 PM (14.52.xxx.64)

    원래 좋아하던 곡은 아닌데 최근에 안드레아 보첼리가 노래한 La vie en rose요. 에디트 삐아프의 노래와 적절히 믹스되어 있는데 라디오에서 한번 들어보고 음반을 살까 생각 중이에요.

  • 2. ,,,
    '13.6.16 6:18 PM (111.118.xxx.141)

    녹슨 총, 어린 시절의 프랑스, 파트리샤 카스의 노래들...프랑소와즈 아르디의 '안녕이라고 말할까' 등등이요..

  • 3. 커피맛사탕
    '13.6.16 6:49 PM (175.223.xxx.161)

    프랑소아즈 아르디의 모든 노래

    줄리엣 그레코. 비키. 앙리코마셔스. 등등

  • 4. slsl
    '13.6.16 6:50 PM (182.218.xxx.47)

    아다모의 Tombe La Neige

  • 5. 미셸 조나즈
    '13.6.16 7:02 PM (81.220.xxx.196)

    Michel Jonasz 의 Dites-moi, Super nana 등 등

  • 6. tods
    '13.6.16 7:39 PM (119.202.xxx.221)

    알랑들롱씨가 달리다라는 아가씨와 부른
    Paroles paroles

  • 7. 조르쥬 무스타키
    '13.6.16 7:48 PM (124.49.xxx.60)

    의 나의 고독 이랑 엘자의 노래들이요

  • 8. 커피향기
    '13.6.16 8:06 PM (211.243.xxx.65)

    빠뜨리샤 까스 mon mec a moi 그앨범에 실린 노래 전부 좋았던것 같은데..
    그리로 엘자...

  • 9. 즐겨찾기
    '13.6.16 8:28 PM (1.231.xxx.40)

    Polnareff Qui a tue grand' maman
    Georges Moustaki-Le facteur
    Lara Fabian Je t'aime

  • 10. ..
    '13.6.16 8:32 PM (218.38.xxx.98)

    조르쥬 무스타키 ll est trop tard 좋아해요~~

  • 11. 빠뜨리샤까스
    '13.6.16 10:25 PM (175.210.xxx.147)

    Entrer dans la lumire.....

    http://www.youtube.com/watch?v=TMSFlI31BHw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9790 비밀문서로 들통난 4대강 '대국민 사기극'의 전말 3 우리는 2013/07/30 1,131
279789 KBS-MBC의 국정원 국정조사 훼방놓기? 1 yjsdm 2013/07/30 684
279788 온몸의 진액이 다 빠져나가는 거 같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7 여름 2013/07/30 2,503
279787 수지 생각보다 안이쁘지 않나요? 36 힐링캠프 2013/07/30 7,219
279786 고민있습니다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MUSE 2013/07/30 756
279785 야당은 촛불만 바라볼 건가? as 2013/07/30 503
279784 언론단체 “부실 저축은행, 종편에 거액 출자” 1 영향력 행사.. 2013/07/30 674
279783 아보카도 비싼 이유 아시는 분 11 분노한다 2013/07/30 4,501
279782 아스피린 병원에서 처방 받아서 사는게 더 나을까요? 6 처방안받아도.. 2013/07/30 1,903
279781 오늘 서울 비 오나요? 3 씩씩한 나 2013/07/30 948
279780 24평에 853리터 양문형냉장고 넘 큰건가요 13 sss 2013/07/30 12,740
279779 가슴 맛사지사 어떻게 되요? ..... 2013/07/30 1,474
279778 사용하신 분들께~ 여자라면 2013/07/30 754
279777 통증없는 장염도 있나요? 1 ,, 2013/07/30 1,432
279776 마더텅 리스닝 교재 쓰시는 분 혹시 계신가요? 1 중1영어 2013/07/30 1,462
279775 턱이 너무 없으면 빈티 나지 않던가요? 31 // 2013/07/30 15,899
279774 성수기때 제주여행 다녀오신분께 여쭤봅니다 17 성수기 2013/07/30 3,609
279773 지금 생방송 오늘 아침-아내가 무서워서 집나가 사는 남편 12 룽룽 2013/07/30 4,395
279772 아기들 고등어 먹이세요? 7 생선 2013/07/30 4,034
279771 남편 정장양말 자꾸 구멍이나요 3 양말 2013/07/30 1,460
279770 아...맞벌이 돈 모으기 힘드네요 11 스쳐 지나가.. 2013/07/30 4,685
279769 사는게힘들어요 ᆞ뭐든 잘못되요ᆞ뭘 결정할때 힘들어요 ᆞ잘못될까.. 10 엄마 2013/07/30 1,937
279768 센스 문제인건지. . . 1 이건 2013/07/30 917
279767 상대적 박탈감 때문일까요. 4 2013/07/30 2,033
279766 7월 30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3/07/30 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