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시 집의 진실 현실은 이런거죠.

집얘기보고 조회수 : 1,811
작성일 : 2013-06-16 08:50:20
며느리들 간섭받기 싫어하니..시부모 집해줄 필요없디ㅡ
맞아요.

근데 현실은 바보같은ㅡ남자들 삼분의 일정도?ㅡ 아들들 땜에 안되요.

가끔보면 철없고 능력별로없거나
능력있고 똑똑해도 멍청한구석이 있는 남자들이

어떤 인기있고 매력있는 여자에게 구애하면
다른 남자들 제치고 차지하려다보니
경쟁력이 있어야되는데

스스로 경쟁력이 없다면
부모의 경제력팔아 집해가고 뭐해줄거처럼
여자에게 어필..여자 기대심리로 결혼하기로함

근데 부모님이 돈많으신데 의외로 안해주신다하면
이 멍청한 아들은 부모를 원
IP : 223.62.xxx.2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6.16 8:52 AM (223.62.xxx.201)

    스마트폰이라짤림..

    덧붙이면 그래서 아들들이 부모 원망. 부모한테 조르면
    부모님은 해줄수밖에 없죠.

    여자들하곤 다른게
    여자들은 남자보다 성욕도작고
    결혼하면 손해다는 분위기가 있어 그렇게까지는 안해요

    한마디로 집해주고 억울할일 없으려면
    아들부모가 아들 똑똑하게 잘키워야된다는 거..

  • 2. 자유
    '13.6.16 9:22 AM (125.134.xxx.138)

    아들 똑똑하게 키우면 장모아들....
    ㅋ.ㅋ
    아들 보통으로 사랑스럽게 키워.....혼자 살고 싶으면 그냥 혼자 살게 둘려구요
    다...욕심에서 오는 것..

    멀리서 보기..

    초딩5학년 여친에게 줄 생일선물 포장하고 있습니다.

    유리테이프...엄마한테 적당히 잘라라 구박해감써..ㅋ

    이눔아,

  • 3. 그러게요
    '13.6.16 9:40 AM (58.236.xxx.74)

    스스로 경쟁력이 없다면
    부모의 경제력팔아 집해가고 뭐해줄거처럼
    여자에게 어필..여자 기대심리로 결혼하기로함 22222222222

    받는 여자가 빚받는 것처럼 캐당당하더라고요.
    등신같은 남자땜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7052 티비 2대 3 2013/10/09 1,003
307051 교정 후 유지기 교체? 3 교정녀 2013/10/09 3,027
307050 갱년기에 먹으면 좋은 건강보조식품 추천해주세요 7 질문 2013/10/09 4,143
307049 예민한 아이 ,웩슬러 지능검사등 심리, 정서 ,기질과 성향에 대.. 1 희망 2013/10/09 3,723
307048 음식 주식회사 4 꼭 보세요~.. 2013/10/09 847
307047 혹시 임신중에 태교 너무 못했는데 아이가 똑똑한 분 계신가요? .. 29 너무 힘들다.. 2013/10/09 14,991
307046 직장얘기가 나와서 무능한 놈들이 화 잘내던데 3 ... 2013/10/09 831
307045 주택담보 대출에 대해 문의 좀 드려봅니다. 장화신은고양.. 2013/10/09 621
307044 갤3 3g폰이 공짜로 쏟아지는데... 7 갤럭시 2013/10/09 3,155
307043 여자 혼자 컨저링 보러. 15 578 2013/10/09 2,836
307042 저에게 창작동요제 기억나는 노래는 이거죠...하늘나라 동화 9 91년도 2013/10/09 1,287
307041 수두 걸리면 외출 못 하죠? 2 ㅜㅜㅜ 2013/10/09 1,546
307040 1학기때 글 올렸던, 아들 처음 도서관 간다고 기뻐 도시락 쌌던.. 9 중3아들 2013/10/09 1,846
307039 캔디크러쉬사가 카톡게임에서 친구한테 캔디 선물하는 방법 알려주세.. 4 캔디 2013/10/09 5,013
307038 대학생인데 쓴소리좀해주세요 ㅠㅠ 10 2013/10/09 2,364
307037 해외2년살다 귀국한 초등5... 영어랑 수학 4 조언절실 2013/10/09 1,282
307036 자는 폼이 지뢀견일쎄 1 우꼬살자 2013/10/09 826
307035 모터백 스몰 선물받앗어여 ^^ 1 ,,,.... 2013/10/09 1,752
307034 전업주부님들, 평상시에 화장 하시나요? 10 40대 2013/10/09 3,330
307033 자동차 정비소.. 진짜 믿을수가 없네요... 14 화나요~ 2013/10/09 6,360
307032 부잣집 자식들이 부러운거는 17 2013/10/09 11,589
307031 오로라 공주 특이한 말투 14 00 2013/10/09 4,785
307030 이런 트위드 가디건 보신 분 계신가요? 1 추워 2013/10/09 1,318
307029 초등 1. 3학년아이 둘과 일주일 해외에서 지낸다면 5 2013/10/09 731
307028 갤럭시 3 할부0원 정책진행중..지금뽐뿌에서... 8 풀솜 2013/10/09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