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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TV 에서 아이비 보니깐 백지영 생각납니다.

서울남자사람 조회수 : 3,406
작성일 : 2013-06-15 16:39:20

부끄럼을 몰라서

이들은

TV에 나올까요?

 

몇백만명이 동영상 봤을텐데...

IP : 211.44.xxx.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5 4:43 PM (175.223.xxx.215)

    그녀들이 뭘 부끄러워 해야 하나요?

  • 2.
    '13.6.15 4:45 PM (223.62.xxx.244)

    뭐를요,?참나 ㅡ

  • 3. ,,,
    '13.6.15 5:06 PM (1.241.xxx.250)

    님은 안하고 사는것인가보죠?

  • 4. ...
    '13.6.15 5:20 PM (180.64.xxx.140)

    그래서 너님보다 멋진 남자랑 결혼하는 거임.
    찌질거리기는

  • 5.
    '13.6.15 6:30 PM (223.62.xxx.68)

    솔직히 그 자식들이 더 힘들거같아요
    그 사건은 치명적인건데
    애가 무슨 업보로
    그런여자들 애 가지는거 철없어보여요 솔직히요
    ㅣ. 241님 누구나하고 살지만 어떤식의 관계냐가 먼저입니다
    깊이생각하세요

  • 6. 아이비는
    '13.6.15 7:04 PM (110.70.xxx.141)

    자업자득이니 패스.
    백지영처럼 본인이 잘 못 하지도 않은 일로 견디기
    힘든 상처 받았다가 다 극복하고
    행복하게 된 사람의 일을 다시 입에 올리는
    너같은 인간을 부끄럽다고 하는거다.
    얼마나 못났으면 여자사이트와서 지 얼굴에
    침 뱉는 글만 써대는지~~에휴
    지 자신이 수치스러운 인간인지도 모르고
    씨부려대니 불쌍한건지도ㅋ

  • 7. ....
    '13.6.15 7:13 PM (175.200.xxx.161) - 삭제된댓글

    ㅉㅉㅉ 이 글 뭔가요...진짜 어이없네요

  • 8. veronia9
    '13.6.15 9:06 PM (59.12.xxx.219)

    제발 82에 남자분들은 안왔으면 좋겠네요.......

  • 9. 기억이안나
    '13.6.16 12:55 AM (112.187.xxx.226) - 삭제된댓글

    무슨말인가 했네.
    난 다 잊어서 무슨일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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