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최고십니다.
수십년 괴롭히던 스토커를 용서할 마음이 생겼네요.
앞으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너무 마음이 후련해졌습니다.
불쌍하다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남을 괴롭히는 그 자신도 괴롭겠다싶구요.
작년에 마무리 겨우 했다싶다가 요즘 또 트라우마로 괴로웠거든요.
너무 후련합니다. 꼭 들어보세요. 저처럼 마음의 평안을 얻으시기 바라며...
법륜스님 최고십니다.
수십년 괴롭히던 스토커를 용서할 마음이 생겼네요.
앞으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너무 마음이 후련해졌습니다.
불쌍하다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남을 괴롭히는 그 자신도 괴롭겠다싶구요.
작년에 마무리 겨우 했다싶다가 요즘 또 트라우마로 괴로웠거든요.
너무 후련합니다. 꼭 들어보세요. 저처럼 마음의 평안을 얻으시기 바라며...
님께서 여유가 생기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늘 편안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