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 카카오스토리 이야기요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3-06-15 13:32:27

댓글이 안 달리는거 보니 그다지 심각한 상황은 아닌거 같아 안심이 좀 되요

카톡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해야 할까요?

 

아침에 카카오스토리에 달린 댓글 보며 아이는 눈물 뚝뚝 흘려요

카카오스토리는 친구 공개로 해놔서 그 아인 자기가 쓴 댓글 지우지 못하고 있어요.

아침에 그 댓글단애 프로필 보니 생일을 중간에 바꿨더라구요

아마 자기 생일이 나타난거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알고 바꾼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아마 먼저 있던 생일이 진짜 생일인거 같아 월요일날 학교가면 누군지 확인이 될꺼 같아요

지금은 확인이 안되네요

카톡 많이 하는 친구가 있는데 이 아이 엄마한테 살짝 전화해서 물어볼까 하다가 그냥 그렇게 하지 않는게 나을꺼 같아요.

일단 선생님께 월요일날 찾아가서 아이가 학교 생활은 잘 하고 있는지 여쭈어 보려고 해요

아이가 마음이 약해서 겁도 많고....

친구가 뭐라하면 같이 싸우라고 하면 맞으면 어쩌지? 이렇게 걱정이나 하고 있어요.

친구가 기분 나쁜 말을 하면 같이 욕해라 하면 욕은 같이 하긴 하는데 더 이상은 못해요

왜그러냐고 했더니 친구들을 데려와서 때리면 어떻게 하냐고......ㅜ.ㅜ

맞으면 신고하면 된다고 해도...워낙 소심해서....

제가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아이가 월요일날 학교 가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을까요?

아래는 카톡내용이고 우리아이가 망친 시험점수도 알고 있어요

친구사이를 건드렸다는 것에 대한 내용도 아이는 모르겠다고 하네요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아이가 이런 거에 상처를 많이 받아요

쎄지 못하고 유순한 편이여서 그런지...너무 속이 상합니다.

예전엔 어떤애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다른 애한테 전달을 해서 오해를 받은적도 있었는데 그건 그때 잘 풀었거든요.

오해라는거 알고 관련된 애들한테 다  사과도 받았었고요.

그런데 이번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야 이 개새끼야 니가 뭔데 내친구사이 건드리는데 너 그거 알긴아냐?

너 6반에서 니 찐따라는거 ? 당연모르겟지 모르니까

니 행동이나 잘 고쳐

개처럼 이야기듣고 일르는일 그게 개짓이라는거야

안그래? 내말 맞지않아

주인이 개한테 심부름 시켯다 그것만 시켰는데 다른것을 사온다는 것이 니처럼 개짓이라는 거야

너 학교에서 입닥치고 살아라 넌 내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냐?

내가 겉으로는 참고 있지만 속으로는 널 죽이고 싶은 마음이다 조심해

다른애들도 그런 마음일테니까 조심하고 입닥치고 살아라

경고준거다

---------------------------------------------------------------------------------------------
IP : 121.136.xxx.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목
    '13.6.15 3:07 PM (182.210.xxx.99)

    제목을 "우리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라고 고치시면 더 많은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별문제 아닌거 절대 아니예요...
    카톡내용을 선생님께 보여주고 같이 의논해서 해결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2. 원글
    '13.6.15 3:41 PM (110.70.xxx.113)

    감사합니다
    왕따는 아닌거 같은데....
    어떤 무리의 아이들에겐 찐따취급을 받고 있지 않은지 걱정도 되네요
    선생님을 찾아뵙는게 좋을꺼 같아요
    다시 글을 올려야 겠어요

  • 3. ,,,
    '13.6.15 4:34 PM (110.8.xxx.23) - 삭제된댓글

    저 댓글의 아이의 글을 보면 님 아이가 중간에 이간질을 시켜서 화가났고, 잘 일러바친다, 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님 아이는 모른다 하는 상황이네요. 친구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부모가 나서서 학교에 알려오면 님 아이는 정말 친구 사이에 신임을 잃을 수도 있겠어요.
    님 아이 말만 믿지 말고 이 상황을 잘 아는 다른 친구들에게 왜 저 아이가 저렇게 화가 났는지 알아보는게 우선일것 같아요.
    오해라면 풀고 저 친구가 정말 악의적인 마음으로 썼다면 혼을 내줘야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8195 결혼하면 일 그만 두고 싶다는 여친 71 ........ 2013/06/21 18,630
268194 우즈베키스탄 사람에게 줄 선물 5 선물 2013/06/21 1,451
268193 여름철에 창문을 열어놓고 사는게 비정상인가요? 4 dd 2013/06/21 1,936
268192 채권 펀드 2 재테크 2013/06/21 852
268191 검찰, 국정원 댓글 경찰 수사과정 공개 2 검찰 발표 2013/06/21 739
268190 매실이 노랗게 떠서 왔는데 13 ciaoci.. 2013/06/21 2,169
268189 백화점 쇼핑몰 명품은 믿을만한건가요? 3 ... 2013/06/21 1,119
268188 지상주차장에 세워둔 차 뒷유리가 깨져있어요.. 2 왜 그럴까?.. 2013/06/21 1,065
268187 제습기 샀어요 11 ... 2013/06/21 2,427
268186 아이가 품을 벗어나려하니 맘이 허전하네요 8 2013/06/21 1,929
268185 오로라 에서 9 \ㅇ 2013/06/21 2,049
268184 국회에서 가스민영화 추진되고 있다네요. 가스값 폭등 걱정되는군요.. 13 황소음머 2013/06/21 1,764
268183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남자들이 많이 보여요ㅋ 3 욕심쟁이우우.. 2013/06/21 1,316
268182 초4 수학문제 하나만 풀어주세요. 4 .. 2013/06/21 870
268181 중학생 기말고사 스스로 학습^^ 5 스스로공부 2013/06/21 1,667
268180 카드사 채무면제유예상품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2 .. 2013/06/21 2,070
268179 최신형 야채다지기요 2 시원한 2013/06/21 1,031
268178 文, NLL대화록 논란에 "문제없다..떳떳 대응하라&q.. 2 한결같이 2013/06/21 966
268177 워터파크에서 여자분들 옷 어떻게 입으세요? 2 사이판가요 2013/06/21 1,852
268176 할부이자 계산 좀 부탁드려오. 3 2013/06/21 638
268175 리더스변액유니버설 종신.. 해지할까해요..ㅜ.. 3 보험 2013/06/21 1,249
268174 아침등원도우미 시간당 얼마나 받나요? 3 아침등원도우.. 2013/06/21 2,000
268173 박근혜가 대통령직을 걸고 NLL 녹취록 공개한다면 찬성해요~ 13 조건 2013/06/21 1,868
268172 이게 제대로 된 영어인지? 영어 2013/06/21 485
268171 삼겹살 집에서 기름튀고 냄새땜에 힘드신분들이요~ 4 삼겹살 2013/06/21 17,184